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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친구들 이사 ] 이사 약속시간 불이행 및 계약금액 외 추가요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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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윤미
  • 조회수 : 55회
  • 작성일 : 13-04-18 16: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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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9일 월곶에서 이사한 사람입니다.

이번에 결혼을 하게되어 미리 신혼집으로 입주하게 되었고, 살던집은 바로 다음사람이

입주하기로 되어있어 부랴부랴 진행하게되었습니다.

다음날인 30일은 손없는날에 토요일이라 견적금액이 좀 비싸더라구요 원룸이사인데

65만원을 불러서 그냥 회사에 하루 월차를 내고 평일인 금요일에 이사를 했습니다.

홈페이지에 견적요청을 하니 바로 견적내주시는분이 전화가와 짐을 보러 오시겠다고 했고,

집으로와 보시고는 50만원이라는 견적금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계약금 5만원을 걸었고, 오후 2시에서 3시사이에 이사하는것으로 계약했습니다.

이사 당일 전화해보니 3시까지 온다고 하여 기다렸으나 오지않았고 또 전화해보니

3시반까지 온다고 했지만 또 오지않아 본사에 전화했더니 알아보고 전화준다고만

하고 답변전화는 오지않았습니다.

결국 또 영업소분한테 전화를 했더니 우선 4시까지 한분을 먼저 보내주신다기에

기다렸지만. 4시에도 오지 않았고 화가 난 저는 본사에 전화를해 따졌지만 본사에서는

자기들이 책임질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책임 회피를 하였습니다.

너무 화가나 다른 이사업체를 알아보니 바로 다음날 계약은 이미 모두 마감된 상태라

난감했고, 결국 이 젊은 친구들인지 망할 친구들은 5시가 넘어 5시15분쯤 도착했습니다.

남자2분, 여자2분이 왔고 오셔서 죄송하다고는 했지만 기분이 풀리지가 않아 본사에

전화를해 홈페이지에서 계약 약관을 찾아보니 2시간이상 이사시간이 지연될 경우

계약금액에 6배를 배상한다는 문구가 있음을 알려주었으나,

이사가 모두 종료된 후에 다시 전화를 달라는 말을 하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솔직히 2시에 하는것도 늦은 시간인데 5시에 와서 언제 짐정리 하고 언제 쉴까

너무 짜증났습니다.

그래도 우선 이사는 해야했기에 급한마음에 저도 이사짐 꾸리는걸 돕고 있는데,

짐이 많다. 자기는 아는 동생 부탁으로 1톤짜리라고 듣고왔는데

이렇게 짐이 많으면 1톤으로 어림도 없다. 돈을 더 받아야된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추가요금을 요구했고 일단 저는 이사먼저 하자고 하며 구슬려서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뭐 남자분들은 잘해주셨지만 여자분 두분은 지저분한 걸레들고와 닦는것말고 딱히

해주신것도 없고,

아무튼 결국 밤 10시쯤 이사가 끝났고, 저는 이사끝나고 연락달라는 그 견적보신분한테

전화를 했으나 그분은 받지않고 어떤 여자분이 받더군요

이시간에 끝났으니 보상하라 6배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당신네가 잘못한거니 당신네가

먹는 계약금 5만원을 돌려달라고 했으나 알아보겠다고만 하고 끊었습니다.

결국 이사가 끝난지 현재 보름이상이 지났는데도 받지 못했고, 솔직히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아까부터 계속해서 추가요금을 요구하던 이삿짐

아저씨1이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 45만원으로는 말도안된다 10만원을 더달라고

땡깡부리더군요.

살면서 이렇게 어이없는 경우 아마 손가락에 꼽힐겁니다.

이사시간도 잔뜩 늦은 주제에 돈을 더 요구하다니요??? 너무 화가나 나는 줄수가 없다.

이삿짐이 많아서 추가되는 요금을 왜 직접와서 견적까지 받은 내가 내야하냐고 했더니

아가씨 그렇게 안봤다며 인상이 좋아보여 그냥 이사해줬더니 이럴줄 몰랐다고

이럴줄 알았으면 이사안했을거라고, 자기네 기름값도 안빠진다는둥 오늘 김밥 한줄먹고

일했다는둥 쓸데없는 말만 하며

한 30분을 현관앞에 서서 돈달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여자혼자였으면

무서웠겠지만 예비남편도 있었고, 친한 언니도 와있는 상태라

저도 할말 다 했습니다. 내가 추가금액을 낼 이유는 없는것 같다고 했고 견적내준

사람한테 요구를 하라고 했지만 그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자기들은 신용으로 먹고사는 사람인데 어떻게 그걸 그쪽에 요구를 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럼 그걸 왜 저한테 요구를 하시냐고 했더니 일도 힘들었고 짐도 많았다며 계속 같은

말만 되풀이 하길래. 딱 잘라 줄수없다고 했더니

굉장히 찝찝한 표정으로 45만원받고 가셨습니다. 30분만에 말입니다.

그시간에 이사가 끝나서 피곤한데 30분동안 현관앞에서 언성높였습니다.

제가 귀찮은 와중에도 이글을 적는 이유는 절대 이 이사업체에서 진행하지 말라고

알리기 위해섭니다.

물론 일부 영업소의 문제겠지만 본사또한 자신들은 책임질수 없다며 발뺌하는것과

느린대응, 그리고 약속시간이 지났음에도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지 못한것,

추가요금을 요구하는 직원들에 대한 대응은 본사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증거자료는 계약금을 납부했던 계좌내역, 5만원 계약금을 돌려줄것을 확인하고 연락드린다는 통화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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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 이사를 의뢰하시고 마음고생이 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계약당시 계약서를 근거로 해당업체에 계약위반 관련하여 구두 또는 서면(내용증명)발송하시어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라며 이사업 관련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시다면 포장이사협회(http://www.sffa24.or.kr , 1544-2490)에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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