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동안 11번가랑 통화를 했는데 결국 소비자만 불쌍해졌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11번가 ] 1달동안 11번가랑 통화를 했는데 결국 소비자만 불쌍해졌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류용희
  • 조회수 : 34회
  • 작성일 : 14-04-29 18:59:35

본문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11번가에서 물건을 샀는데, 제품이 초기에 불량이였습니다. 11번가와 좋게 해결하려고 했는데 결국 여기 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드리자면 제가 레노버 씽크패드를 3월에 구입하였고, 19일날 제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확인을 해보니, 제품이 불량이였습니다. 이어폰을 꽂아도 외부로 소리가 나오고 이어폰에서는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3월 21일날 11번가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11번가에서는 제품이 불량이면 불량 판정서를 받아야만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제품을 교환을 하려고 했지만, 불량판정서를 받기 위해 제품을 AS센터에 보내느니 그냥 반품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11번가 쪽에서는 반품을 위해서도 불량판전서를 요구 하였습니다. 물론 처음에 물건을 살때 홈페이지에는 이러한 내용이 없었고, 제가 이의를 제기하자 홈페이지에 물건이 불량시 불량판정서를 받아야 교환/반품이 가능하다고 고쳤습니다 . (제가 이부분은 홈페이지에 없었던 것은 이미 스켄을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불량 판정서를 받기 위해 AS센터 전화번호를 받았고 무료로 택배를 보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레노버 측에서는 처음에는 무료로 할 수 없다고 하더니, 3번의 통화 이후 가능 무료로 택배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AS신청을 할때 레노버쪽에서 제품이 심각한 하자가 없으면 불량판정서를 내어 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11번가에 알렸고, 11번가에서 반드시 불량판정서를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AS를 받았습니다. 결국은 제가 레노버 측에 불량판정서를 요청했지만 레노버에서 AS를 해주 었고 불량판정서는 내어 주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AS를 했다는 것은 처음 제가 물건을 받았을 때 이미 물건이 고장이 나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이며,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장난 물건을 받았을 경우 그 물건을 교환 혹은 환불 받는 것이 마땅한 권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제품의 불량시 몇일 이내에 판매자가 이를 책임지고 바꾸어 주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제가 물건을 산 곳이 11번가인데 레노버에서 불량판정서를 꼭 받아야만 교환/반품이 가능하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럼 예를 들어 마트에가서 물건을 사서 뜯었는데 물건에 하자기 있으면, 그 제품을 제조한 곳에 가서 교환을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인가요?????

그런데 11번가는 소비자에게 모든 책임을 넘기고, 레노버측에 전화를 해서 소비자가 불량판정서를 받을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일단 저는 전화를 할때 마다 이러한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짜증이나서 담당자 지정을 원했고, 처음 김국현 팀장(02-2095-0653)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일을 진행도중 일주일 동안 전화를 안받아 다시 서비스 센테에 문의 한 결과, 중간에 아무런 통보도 없이 피통영 팀장(02-2095-0648)로 담당자를 바꾸었습니다.

결국!! 오늘 피통영 팀장께서 11번가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참으로 어의가 없습니다. 중재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문제를 혼자 해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통화 내역을 공개하겠습니다.
3월 19일 저녁 제품 받음
20일 제품 불량 발견
21일 11번가 통화 - 불량판정서 요구 -> 레노버 AS센터 전화번호 받음
22일 AS센터 통화 - 무료배송 불가 통보 받음
22일 11번가 무료배송 불가 전함
24일 11번가 통화 - 용산 고객센터 전화 번호 받음
25일 11번가 전화 후 용산 AS 전화화함
26일 레노버 AS 측으로 택배보냄
27일 AS 측으로 부터 전화 받음 - 불량판정서 이야기 했지만 못주겠다고 함
28일 제품 받음 - 불량판정서 없음
31일 11번가 다시 전화해서 진행상황 이야기함
31일 11번가로 부터 불량판정서 받아야 한다고 다시  전화받음
4월 2일 11번가에 다시 확인 전화
3일 11번가 전화받고 6시 연락 받기로하지만 전화 없음
5일 11번가에서 전화 없다고 다시 전화
8일 11번가에서 전화 없다고 다시 전화
8일 11번가 김국현 팀장 통화
9(?)일 레노버 연락받았는데 불량 판정서 안준다고 함
10일 11번가 김국현 팀장통화- 레노버에서 다시 연락하기로함
15-18일 김국현 팀장에게 전화 했지만, 전화 안받음
21일 11번가 고객센터 다시 전화- 팀장 전화 안받는다고 말함
22일 11번가 담당자 바뀜
24일 11번가 레노버 전화 안받든다고함
29일 11번가에서 레노버 통화 후 레노에서 불량판정서 못준다고 하자 11번가는 책임 없다고함

제가 제 전화기에 있는 내역을 기준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중간에 날자가 틀린 날은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맞습니다.

소비자가 참으로 약자라는 것을 이번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소비자가 기업에게 휘둘리지 않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힘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8447 식음료 서브마켓 김용현 20:55
1528446 통신 주식회사 에이치스카이 (브랜드명: 세이브프리) 이승아 20:41
1528445 기타 신금호익스프레스 임용규 20:38
1528444 항공·여행 주식회사 에이치스카이 (브랜드명: 세이브프리) 이승아 20:29
1528439 통신 주식회사 ABC 홍길동 20:21
1528428 유통 FEVER 정미라 20:09
1528427 유통 네이버쇼핑 이영수 20:08
1528426 기타 피카소

처리중

바가지술밦 N
이인혁 19:46
1528425 기타 피카소

처리중

바가지술값 N
이인혁 19:38
1528423 생활가전 쿠쿠전자 박미혜 19:31
1528422 식음료 대동집수원호매실점 차지선 19:27
1528421 항공·여행 오렌지고시텔 정동민 19:24
1528406 기타 뽑기뽑기 오창식 19:09
1528398 항공·여행 아고다 박영세 19:06
1528384 유통 쿠팡 박기홍 18:58
1528368 서비스 쿠팡이츠

처리중

배송오류 N
한승연 18:16
1528358 건설 울산역에피트스타시티 최미진 17:59
1528357 생활가전 다이슨 이정원 17:57
1528336 자동차 에바숨 (증평) 김영설 16:39
1528335 서비스 NC소프트 견병별 16:27
1528334 생활용품 QUICKLYSHOPNOW 홍주연 16:14
1528333 서비스 한마음물류주식회사 고혜정 16:06
1528332 자동차 볼보 추경영 16:01
1528331 생활용품 유튜브 라이브 판매자 조정흠 15:49
1528330 통신 LGU+ 강지현 15:47
1528329 기타 주식회사 우리튜브 한소영 15:46
152832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15:25
1528327 생활용품 유니레버스토어 이선혜 15:15
1528326 통신 KT 김용배 15:09
1528325 유통 NOL인터파크 정기동 15:0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