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몰에서 구입한 SODA 남성 스니커즈의 황당한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신세계몰에서 구입한 SODA 남성 스니커즈의 황당한 횡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순영
  • 조회수 : 248회
  • 작성일 : 12-05-05 02:06:00

본문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세요~ 너무 황당하고 답답해서 상담글 드립니다.

신세계몰에서 4월 17일 소다 남성 스니커즈를 구입했습니다.
먼저, 죽전신세계백화점에서 물건을 보았고 278,000원 정가에 백화점 세일기간이라 20% 할인을 적용해서  22만원대로 판매하는 물건이었고, 사이즈(250)가 없어서 현장 구매를 하지 못하고 귀가했어요.
집에서 신세계몰을 봤더니 같은 물건을 같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고, 할인쿠폰을 갖고 있어서 17만7천원을 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4월19일에 신세계몰에 전화해 배송문의했고, 20일자에 소다 고객센터라면서 전화가 왔어요. "주문제작되는 제품이어서 주말제외하고 12일이 소요되며 5월 4일 발송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물건이 왔어요. 4월 26일에 물건을 받았는데, 새신발이 아니었습니다. 발바닥이 닿는 깔창 위 가죽 로고는 음각으로 새겨진 로고가 옅게 닳아 여러번 신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아이보리색 가죽은 손때가 묻어 있었으며, 신발 끈 밑으로도 때가 껴 있는가 하면, 바닥으로 이어진 옆면으로도 접착제에 묻어 어찌할 수 없는 묵은 때가 있었고, 원래 잔 주름이 있는 제품이지만 마치 물에 젖은 가죽처럼 주름진 상태도 다소 심했습니다.
제가 받은 신발의 상태를 확실하게 해두기 위해서 다시 죽전 신세계백화점으로 가서 물건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진열상품도 그 정도로 때가 심하거나 주름이 심하진 않더군요. 신발의 상태로 보아 새신발이 아닌 반품 신발이거나 백화점 진열상품인 것으로 추측되더군요.
4월 26일 교환신청을 했고, 4월 27일 물건이 회수됐고, 오늘 5월 4일 다시 물건을 받았는데, 이런~ 제가 일주일 전에 받았던 그 제품이었습니다.
아이보리색 가죽의 손 때만 닦아낸 상태였지만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습니까? 신발끈 밑 때는 여전했고, 주름이나 닳은 로고는 어쩔 수 없으니까요. 더군다나 제가 기존 제품을 사진으로 50장 정도 찍어 놓았거든요. 사실 구태여 사진과 비교하지 않아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오염, 주름, 로고 등 그만큼 특징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거죠. 더 기분이 나쁜건, 처음 발송할때는 사은품(미니구두솔세트)이 있었는데, 제가 함께 발송했는데 이번엔 그 사은품도 없이 같은 구두만 왔다는 거에요. 비싼돈주고 농락당하는 기분이 들어 너무 화가 나네요.
신랑이 이 구두를 너무 좋아해서 생일선물로 구입한것이거든요. 지금은 백화점 할인기간이 끝이나서 다시 27만8천원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환불하고 백화점에 가서 구입하기엔 시간도 돈도 너무 아깝고 억울해요. 환불하면 끝이 아니냐고 하겠지만, 백화점에서 봤던 그 예쁜 구두가 단지 받고 싶을 뿐인거죠...휴우...소다라는 구두 업체의 이 실망스러운 횡포에 대해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새 구두로 받을 수 있을까요?
너무 당연한 권리인데 이런 일을 계속 당하고 있어야 하는 제가 바보처럼 느껴져서 더 화가 나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싸이트에서 구입한 신발이 중고제품으로 확인되어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의하면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상 통신판매업자는 물품을 주문받으면 7일 이내에, 미리 대금을 받은 경우(선불식 통신판매)에는 3영업일 이내에 물품 공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판매업자는 청약을 받은 재화 등을 공급하기 곤란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그 사유를 소비자에게 지체 없이 알려야 하고, 선불식 통신판매의 경우에는 소비자가 그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한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여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공지 기타 소비자고발센터 최고관리자 2014-10-29
1518554 자동차 현대자동차 강승래 07:01
1518532 서비스 빠삐용락볼링장 이지영 06:22
1518523 서비스 빠삐용락볼링장 이지영 06:17
1518520 AY Vanessa 06:10
1518519 기타 허리 의료기업체정지사기꾼 주병근 04:06
1518518 통신 디시인사이드 03:34
1518517 기타 유비소프트. 게임회사 표희수 03:32
1518516 식음료 오뚜기 이정화 03:21
1518515 통신 디시인사이드 03:10
1518514 통신 디시인사이드 03:08
1518513 서비스 디시인사이드 03:07
1518512 통신 디시인사이드 03:06
1518511 통신 디시인사이드 a 02:44
1518510 금융 DB손해보험 김영숙 02:06
1518509 식음료 굽네치킨 서승현 01:35
1518508 유통 그린테크라이프 이서희 01:27
1518507 서비스 트렌미 미용학원 조현미 01:17
1518499 자동차 KG모빌리티인천서비스센터 이민재 00:51
151849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00:42
1518494 건설 롯데건설 하종한 00:22
1518489 유통 모던스윗 m.modernsweet.co.kr 하동진 00:07
1518488 서비스 프리미엄 이사 김유화 2026-06-08
1518487 기타 라움클린 백은혜 2026-06-08
1518486 생활용품 옷싸구 이가영 2026-06-08
1518485 기타 디자인모두 심준영 2026-06-08
1518484 기타 라움클린 백은혜 2026-06-08
1518483 휴대전화 삼성전자 전익수 2026-06-08
1518482 기타 cu 편의점 최해나 2026-06-08
1518480 식음료 찰찰보리식빵

처리중

결제 N
김정희 2026-06-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