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리조트에서 주관하는 공연중 애(7세)가 얼굴을 다쳤는데 책임을 회피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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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지암리조트에서 주관하는 공연중 애(7세)가 얼굴을 다쳤는데 책임을 회피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경숙
  • 조회수 : 245회
  • 작성일 : 12-06-01 04:58:11

본문

수고 많으십니다.
토요일 5/26 황금연휴를 곤지암리조트에서 보낸 사용자입니다.
곤지암리조트에서 주관하는 공연을 관람중에  애가 얼굴을 8바늘이나 꼬매는 사고가 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곤지암측에서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고 있습니다.
애와 부모(저)의 부주의만 탓하고 있습니다.

애는 언제든 넘어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넘어져서 얼굴에 8바늘 꼬매는 상처 안납니다.
모서리가 날카로운 의자가 통로에 비치되어있었고, 공연이기에 주변이 어두웠습니다.
그럼에도 공연중 어떠한 관리도 하지 않은 곤지암 리조트가 사고가 나니
관리를 소홀히 한 곤지암리조트는 1% 책임도 없다고 합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곤지암 리조트가 고객에게 해야할 이렇게 밖에 할수 없는지 황당합니다.
모든 책임을 고객에게 전가하는 곤지암리조트의 이러한 행태를 고발합니다.!!

첨부 : 사고당시 공연사진 2장
      애가 부딪힌 원통형 의자 사진1장
      (모서리 굉장히 날카롭고,통로중간에 비치,어두웠음)


----상세내용 아래 참조---

1.사고경위
곤지암리조트 내에서 진행하는 팜페스트 공연이  로비에서 진행되기에
어린애들(7세,8세) 데리고 내려감.
저녁 08:30~09:30 동안 1시간동안 진행되는 공연이기에 어른들은 가만히 앉아서 구경가능하지만 애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님.
09:00 : 작은애(7세) 가 돌아다니다 넘어지면서
곤지암리조트 로비에 있는 모서리가 날카로운 원통형 나무의자 모서리(칼날같이 뽀족함)에 얼굴이 부딪히면서 피부가 찢어짐.
피가 철철 흐르고 급하니 안내원도움을 받아 인근병원 응급실로 감.
(안내한 병원이 광주삼성병원임, 찾아가니 병원이전,병원없음.화가남.)
114물어서 성형외과 가능한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찾아감.
02:00 얼굴꼬맴과 마무리 하고 다시 콘도로 도착함.
(1년에 한번있는 가족모임인데 우리 눈치본다고 아무것도 못하고 헤어짐)

2. 불만사항
애가 다치고 정신이 없어 일단 응급처치를 마무리하고나니...이성이 돌아오더군요.
일단 애가 넘어진것에 대해서는 부모/애 의 부주의라 생각되나
넘어져서 부딪혔을때 큰 부상을 당할수 있는 시설물(?)이 있다는 것과
공연도중 애들이 돌아  다녀도 아무제재도 하지 않은점은  곤지암리조트측 관리소홀로 여겨짐
콘도에 화가남..
콘도가
어른들만 이용하는 공간도 아니고 가족단위로 오는 콘도내에서 !!
1시간이나 공연을 진행하는 공간에서 애들이 넘어졌을때 위험할수 있는것은
분명히 치워지고 공연에 대한 관리도 해야했습니다.
그에 대해서 로비쪽에 항의를 했는데 책임자에게 보고 하겠다고 말함.

그 다음날에 그 뽀족한 원통의자는 그대로 있고 (사고난걸 뻔히 알면서 치우지도 않았더군요. 우리애 사고를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는듯하여 고객을 시당하는 느낌이 듬,화가남)
우리가 들은
담당자 말은 가만히 있는물건에 부딪혀서 사고가 난거니 사용자 책임이다
이런경우는 없었고 우리만 사고가 났다.
피해 규정에도 없는 부분이다.
어떠한 책임도 곤지암측에는 없다.
이런 답변을 주더군요..
언쟁을 하다 가족모임이라 여러사람들이 기다리고있기에 일단 마무리하고 왔는데.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애들이다 보니 한자리에 오래 못있고, 상황판단력이 없기에 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넘어졌을때 주변상황이 어땠느냐에 따라
피해정도는 다를수 있습니다. 그냥 기둥이나 그냥 바닥에 넘어졌으면
또는 덜 뽀족한 곳에 부딪혔으면 그냥 멍이 들거나 약간 부었겠지요.
이렇게 찢어져서 8바늘이나 꼬매는 얼굴 상처는 나지 않았겠지요!!
그것도 모서리가 뽀족한 원통형의자가 구석에 있는것도 아니고 중간통로에 있었습니다.!!
또 공연시에는 무대빼고 나머지 공간은 어두운 상태였고요.
곤지암측 답변이 정말 LG그룹사가 말하는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라는 정도경영에 맞는건가요?

높은곳에서 뛰어내린것도 아니고 그냥 가다가 넘어져서 난 사고입니다.
위험물이 없고 공연중 돌아다니면 위험하다고 제재하는  관리만 했다면
얼굴에 8바늘이나 꼬매는 얼굴 상처 안납니다.

쓰다보니 또 화가 났네요.

곤지암은 책임회피 할생각 말고 책임질건 책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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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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