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에어컨 너무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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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에어컨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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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명순
  • 조회수 : 97회
  • 작성일 : 12-07-29 13: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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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그당시는 아이들이 집에 있었고 그해는 유난히 더워서 참다가 작은아이가 땀띠가 온몸에 난걸 보고 큰맘먹고 160만원 주고 삼성 하우젠에어컨을 구입하였습니다 . 설치 당시부터 에어컨은 속을 썩였습니다.시원하지 않다고 이상하다고 구입한 대리점에 전화를 했지만 날이 더워서 그렇다고 에어컨은 정상이라고 하며 한번 와보지도 않더니 일주일내 시원하지도 않은 에어컨을 원인도 모른채 사용하다 몇번 더 전화를 한후 기사님이 방문해서 원인을 찾아 처리해주셨습니다. 리콜해 달라고 했지만 앞으로 괜찮을거라하여 그냥 넘어갔습니다.그리고 재작년에 에어컨 사용중 전기차단기가 갑자기 내려갔고 원인은 에어컨이였습니다. 더운날 사용도 못하고 며칠을 기다리다 AS를 받았습니다. 그때 일단은 수리가 된거라 믿었습니다. 수리 후 한두번 켰을까 말까 그렇게 그해는 가고 작년엔 한번도 사용 안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아이가 보충수업을 안하고 집에서 공부한다고 와 있어서 폭염속에서도 며칠을 참다가 7월 27일에 켰습니다. 그런데 한시간도 채되지 않아 차단기가 내려갔고 차단기를 올려 재차 에어컨이 가동되는 순간 차단기가 또 내려갔습니다. 아~재작년의 고장이 미해결 상태 였던거죠. 가전제품 처움 애먹인건 끝까지 애먹인다더니 그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처음에 우겨서 다른제품으로 교환했어야하는건데 말이죠. 참고로 저는 발목이 시려서 웬만하면 선풍기도 안켜는 사람입니다. 에어컨 구입일은 6년 됐지만 한해에 많이 쓰면 일주일 아님 2~3일 그리고 한번도 안쓰는 해도 있어서 총 사용 기간은 채 한달도  안됩니다.
AS에 전화하니 8월 1일 방문해주신다고 하더군요. 더운데 5일을 기다리려니 화가났습니다. 에어컨 사놓고 처음부터 속썩이더니 더울때 사용할수없는 에어컨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구매한  대리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홈쇼핑 같은데서 안사고 돈더주고 산건 대리점제품을  믿고 산건데 어떤 조치를 해달라고 해도 자기네는 판매만 할뿐 어떤 책임도 질수 없다고 소비자가 알아서 해라 식이었습니다. 하자있는 물건을 팔아놓고도 어떤 성의 있는 태도도 보이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경남 창녕에 있는 삼성 대리점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160만원 주고 구입한 제품이 그냥 6년 서 있었을뿐 통틀어도 한달도 사용 안했는데 똑같은 고장이 연속 된다면 처음부터 하자있는 물건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날더운데 에어컨이 무용지물이라는것에 화가 나고, 삼성 브랜드 믿고 구입 한건데 삼성이 고작 이정도 밖에 안되나 싶어 삼성에 배신감도 느낍니다. 소비자는 지불한 만큼의 효과도 없이 모든 불편은 소비자가 감수해야만 되는 현실에도  화가 납니다. 에어컨은 계절 상품이라 저처럼 별로 사용은 안해도 필요는 한 물건인데 년식따라 다른 전자제품 AS규준과 똑같이 적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주행거리 표시나는 자동차처럼 에어컨도 가동시간이 표시되는 장치가 있어 기간이 경과해도 이상이 있는 제품이면 리콜해주는 규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속썩이는 저희집 에어컨 어쩌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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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냉장고의 반복되는 이상현상과 해당업체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인해 많이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내 동일하자에 대해 2회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 부위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여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때 교환이나 환급을 위한 수리횟수는 '성능 기능상의 하자'에 대한 수리로서 단순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은 수리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여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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