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50분 후 일방적 진료 불가 안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반짝반짝어린이치과 ] 대기 50분 후 일방적 진료 불가 안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문정
  • 조회수 : 296회
  • 작성일 : 25-08-26 19:02:39

본문

안녕하세요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반짝반짝어린이치과 신고합니다.
25년 8월 26일 오후 4시 40분경 진료를 접수하였습니다. 이 병원은 데스크 직원이 원장 보조도 겸 하기에 결제할 때 빼고 항상 데스크가 비어있고 테블린으로 접수합니다. 예약을 하고 방문한 것이 아니라 대기를 각오하고 접수를 하였습니다.
45분쯤 대기한 것 같습니다. 제가 접수 한 뒤로 세네 명인가가 왔었는데 다 먼저들어갔습니다. 예약자였겠거니하고 별말없이 기다렸고 혹시 접수가 잘 안됬나? 확인하기 위해 접수가 잘 됬냐 여쭤보니 잘 됬다고 해서 또 대기하였습니다.
잠시 후 갑자기 직원 대기하던 저에게 오더니 어떤 진료를 받으려는지 물어봅니다. 충치치료를 받으러 왔다고 했습니다. 충치가 있는지 확인하는 거냡니다. 아니고 학교에서 충치가 있다고 검진받아 치료를 받으러 왔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앞으로도 대기가 오래 발생하며 충치 치료 예약을 안하고 왔기 때문에 치료 받아야 하는 치아가 있나 확인, 즉 검진은 해줄수 있으나 치료 시술은 불가하다는 겁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아니 이 얘기를 지금하면 어떻하냐 얼마나 대기한 줄 아시냐 했더니 바빠서 그랬답니다. 그러며 기다리실거냐 물어봅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확인합니다. 저는 치료를 받으러 왔는데 그리고 이미 오래 기다렸고 또 오래 기다려야 된다고 말씀하시고 하지만 기다려봐야 지금 치료 못해준다는 말씀이니냐고 했더니 맞다고 합니다.

병원 바쁜거 이해합니다. 그럼 애초에 접수가 안되던가 데스크에 사람이 있어 정확히 정보를 전달하고 전달받는 사람이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테블릿 접수에 검진, 충치치료(예약) 이렇게 다른 선택지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누가 검진만 눌렀다고 치료가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바쁜 병원 배려해서 아무말 없이 기다린게 45분! 이게 독이 될 줄 몰랐습니다. 배려해서 얌전히 기다리다 예약이 잘 되었는지 물어보고 나서야 그제서야 사람이 나와서 어떻게 왔냐 무슨 치료를 받으러 왔냐 물어보고 기껏한다는 소리가 예약하고 온게 아니라서 치료는 못해준다는 이 황당한 병원.
저는 이 병원으로부터 진심어린 사과, 제 시간에 대한 보상, 앞으로 재발을 위한 대처 (데스크 상주직원 고용, 바쁘면 예약 막아두기 등등)을 요구하며 이 병원을 고발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56351 자동차 혼다코리아 최용호 2025-10-10
1456350 생활용품 지마켓 김학선 2025-10-10
1456349 생활용품 라이온코리아 채향란 2025-10-10
1456346 휴대전화 삼성전자 이상용 2025-10-10
1456338 생활용품 REVE (레브) 김미정 2025-10-10
145633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10-10
1456336 생활용품 아성다이소 무안성남점 정승환 2025-10-10
1456323 식음료 화명메디칼약국 정일권 2025-10-10
1456322 서비스 구글플레이 모바일게임 주디, 현재는 이벤트중인지 주디x세레나 라고 나옵니다. 장현지 2025-10-10
1456316 서비스 시제이대한통운 백효숙 2025-10-09
1456293 식음료 파리바게트 석촌점 권민형 2025-10-09
1456282 기타 주식회사 한국건행 김경순 2025-10-09
1456281 자동차 KB국민차 매매단지 이덕순 2025-10-09
145628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10-09
1456279 식음료 투썸플레이스 한예윤 2025-10-09
1456276 기타 매경ECONOMY (매일경제신문사) 배성한 2025-10-09
1456274 항공·여행 이스타항공 이지연 2025-10-09
1456273 유통 페이레터주식회사 고상규 2025-10-09
1456272 생활가전 삼성전자 문인환 2025-10-09
1456271 생활가전 삼성전자 문인환 2025-10-09
1456270 생활용품 Me

처리중

환불 거부
남궁민 2025-10-09
1456269 유통 엘리스셀렉션

처리중

환불처리
박은숙 2025-10-09
1456268 통신 애플 임동일 2025-10-09
1456267 기타 Agoda 황수정 2025-10-09
1456266 기타 씽씽 (주 PUMP) 김지훈 2025-10-09
1456265 생활가전 by 하나인더스트리 김범천 2025-10-09
1456264 기타 AGK NORDIC 고현영 2025-10-09
1456263 생활용품 에이블리 강인호 2025-10-09
1456262 항공·여행 트립일레븐 임선민 2025-10-09
1456261 생활용품 ikodews 김태숙 2025-10-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