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50분 후 일방적 진료 불가 안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반짝반짝어린이치과 ] 대기 50분 후 일방적 진료 불가 안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문정
  • 조회수 : 303회
  • 작성일 : 25-08-26 19:02:39

본문

안녕하세요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반짝반짝어린이치과 신고합니다.
25년 8월 26일 오후 4시 40분경 진료를 접수하였습니다. 이 병원은 데스크 직원이 원장 보조도 겸 하기에 결제할 때 빼고 항상 데스크가 비어있고 테블린으로 접수합니다. 예약을 하고 방문한 것이 아니라 대기를 각오하고 접수를 하였습니다.
45분쯤 대기한 것 같습니다. 제가 접수 한 뒤로 세네 명인가가 왔었는데 다 먼저들어갔습니다. 예약자였겠거니하고 별말없이 기다렸고 혹시 접수가 잘 안됬나? 확인하기 위해 접수가 잘 됬냐 여쭤보니 잘 됬다고 해서 또 대기하였습니다.
잠시 후 갑자기 직원 대기하던 저에게 오더니 어떤 진료를 받으려는지 물어봅니다. 충치치료를 받으러 왔다고 했습니다. 충치가 있는지 확인하는 거냡니다. 아니고 학교에서 충치가 있다고 검진받아 치료를 받으러 왔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앞으로도 대기가 오래 발생하며 충치 치료 예약을 안하고 왔기 때문에 치료 받아야 하는 치아가 있나 확인, 즉 검진은 해줄수 있으나 치료 시술은 불가하다는 겁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아니 이 얘기를 지금하면 어떻하냐 얼마나 대기한 줄 아시냐 했더니 바빠서 그랬답니다. 그러며 기다리실거냐 물어봅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확인합니다. 저는 치료를 받으러 왔는데 그리고 이미 오래 기다렸고 또 오래 기다려야 된다고 말씀하시고 하지만 기다려봐야 지금 치료 못해준다는 말씀이니냐고 했더니 맞다고 합니다.

병원 바쁜거 이해합니다. 그럼 애초에 접수가 안되던가 데스크에 사람이 있어 정확히 정보를 전달하고 전달받는 사람이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테블릿 접수에 검진, 충치치료(예약) 이렇게 다른 선택지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누가 검진만 눌렀다고 치료가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바쁜 병원 배려해서 아무말 없이 기다린게 45분! 이게 독이 될 줄 몰랐습니다. 배려해서 얌전히 기다리다 예약이 잘 되었는지 물어보고 나서야 그제서야 사람이 나와서 어떻게 왔냐 무슨 치료를 받으러 왔냐 물어보고 기껏한다는 소리가 예약하고 온게 아니라서 치료는 못해준다는 이 황당한 병원.
저는 이 병원으로부터 진심어린 사과, 제 시간에 대한 보상, 앞으로 재발을 위한 대처 (데스크 상주직원 고용, 바쁘면 예약 막아두기 등등)을 요구하며 이 병원을 고발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56808 서비스 보우에듀 최은선 2025-10-13
1456805 유통 11번가 윤정현 2025-10-13
1456803 유통 캐시워크 정은하 2025-10-13
1456802 자동차 브이렌트카 차미진 2025-10-13
1456801 기타 LG종합유통

처리중

AS불가
주성철 2025-10-13
1456798 항공·여행 아고다 황순봉 2025-10-13
1456796 유통 이유몰 이하나 2025-10-13
1456792 유통 이유몰 이하나 2025-10-13
1456790 통신 sk통신,로보룩스, 박준모 2025-10-13
1456789 식음료 청우식품 김형철 2025-10-13
1456781 자동차 레인보우 윈도우 필름 임민국 2025-10-13
1456780 생활가전 LG 김울 2025-10-13
1456779 기타 쿠팡및 엘엔케이 곽동구 2025-10-13
1456778 생활가전 폴리오 도종섭 2025-10-13
1456777 항공·여행 아고다 변재붕 2025-10-13
1456776 생활용품 알리입스프레스 김미애 2025-10-13
1456775 자동차 쌍용자동차 하성우 2025-10-13
1456772 유통 쿠팡 남현희 2025-10-13
1456769 유통 Ikodews 김영화 2025-10-13
1456768 기타 은혜 민영 주차장(종암동) 신민경 2025-10-13
1456762 기타 1층 부업 김정희 2025-10-13
1456761 자동차 (주)디에스오토 신은혜 2025-10-13
1456760 기타 스테이22 김동운 2025-10-13
1456756 금융 하이플러스 이익수 2025-10-13
1456755 생활용품 kjswer-kr.com 해외상품 업체명모름 김영희 2025-10-13
1456754 기타 헬로비젼 이정호 2025-10-13
1456753 생활가전 쿠쿠홈시스주식회사 오현아 2025-10-13
1456747 통신 SK 브로드밴드 이상원 2025-10-13
1456739 기타 하이플러스 이익수 2025-10-13
1456737 생활가전 쿠쿠정수기

처리중

필터발송
임하나 2025-10-1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