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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반짝어린이치과 ] 대기 50분 후 일방적 진료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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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문정
  • 조회수 : 319회
  • 작성일 : 25-08-26 19: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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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반짝반짝어린이치과 신고합니다.
25년 8월 26일 오후 4시 40분경 진료를 접수하였습니다. 이 병원은 데스크 직원이 원장 보조도 겸 하기에 결제할 때 빼고 항상 데스크가 비어있고 테블린으로 접수합니다. 예약을 하고 방문한 것이 아니라 대기를 각오하고 접수를 하였습니다.
45분쯤 대기한 것 같습니다. 제가 접수 한 뒤로 세네 명인가가 왔었는데 다 먼저들어갔습니다. 예약자였겠거니하고 별말없이 기다렸고 혹시 접수가 잘 안됬나? 확인하기 위해 접수가 잘 됬냐 여쭤보니 잘 됬다고 해서 또 대기하였습니다.
잠시 후 갑자기 직원 대기하던 저에게 오더니 어떤 진료를 받으려는지 물어봅니다. 충치치료를 받으러 왔다고 했습니다. 충치가 있는지 확인하는 거냡니다. 아니고 학교에서 충치가 있다고 검진받아 치료를 받으러 왔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앞으로도 대기가 오래 발생하며 충치 치료 예약을 안하고 왔기 때문에 치료 받아야 하는 치아가 있나 확인, 즉 검진은 해줄수 있으나 치료 시술은 불가하다는 겁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아니 이 얘기를 지금하면 어떻하냐 얼마나 대기한 줄 아시냐 했더니 바빠서 그랬답니다. 그러며 기다리실거냐 물어봅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확인합니다. 저는 치료를 받으러 왔는데 그리고 이미 오래 기다렸고 또 오래 기다려야 된다고 말씀하시고 하지만 기다려봐야 지금 치료 못해준다는 말씀이니냐고 했더니 맞다고 합니다.

병원 바쁜거 이해합니다. 그럼 애초에 접수가 안되던가 데스크에 사람이 있어 정확히 정보를 전달하고 전달받는 사람이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테블릿 접수에 검진, 충치치료(예약) 이렇게 다른 선택지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누가 검진만 눌렀다고 치료가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바쁜 병원 배려해서 아무말 없이 기다린게 45분! 이게 독이 될 줄 몰랐습니다. 배려해서 얌전히 기다리다 예약이 잘 되었는지 물어보고 나서야 그제서야 사람이 나와서 어떻게 왔냐 무슨 치료를 받으러 왔냐 물어보고 기껏한다는 소리가 예약하고 온게 아니라서 치료는 못해준다는 이 황당한 병원.
저는 이 병원으로부터 진심어린 사과, 제 시간에 대한 보상, 앞으로 재발을 위한 대처 (데스크 상주직원 고용, 바쁘면 예약 막아두기 등등)을 요구하며 이 병원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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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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