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정수기의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청호나이스정수기의 횡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세종
  • 조회수 : 84회
  • 작성일 : 12-08-23 08:55:14

본문

아버지댁에 정수기가 청호나이스 입니다.

사용한지는 대략 10년 가까이 되었고요.

렌탈은 아니고 처음 살때 비싸게 사고 2년마다 서비스비용이 210,000원 정도 미리 냅니다.

처음부터 210,000원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2011년 5월에 210,000원을 내셨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정수기에서 물이 새나와서 a/s 를 불렀고,

아버지께선 수리예상비에 놀라셔서 저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오래된 정수기니 바꾸길 권유할거란건 예견하고 있었습니다.>

수리비 200,000 만원 이랍니다.

세상에... ...

서민집이라 그냥 안고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아버지와 렌탈을 할지 아니면 당분간 끓여 먹을지에 대해 고민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2011년 5월.. 2년 계약하고 210,000원을 냈으나

          2012년 8월부터 고장나서 사용을 못하니 앞으로 남은 계약기간동안 미리 냈던 계약금의 일부(2013년 5월까지)를 돌려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청호나이스측 답변...

원래 고객님은 350,000원짜리 서비스를 받으시는데 할인 받으셔서 210,000원에 해드렸던 겁니다.

지금 해약하시면 원래 금액 350,000으로 계산되어 지금까지 서비스 받으신 액수가 280,000원이나 됩니다.

그러니 이미 계약금 내셨던 210,000원을 초과하여 서비스 받으셨으니 돌려드릴 금액은 없습니다.



저의 궁금증...

1. 갑짜기 2년에 210,000원이었던게 해약한다고 하니까 350,000원짜리가 되는게 이해가 되시나요?

2. 저에게 돌려줄 금액이 없다면... 저역시 2013년 5월까지 계약을 유지하고 필터 계속 받기만 해도 되겠네요?

  어차피 계약을 그만둔다고 돈 돌려받는것도 아니고, 계약 유지한다고 돈 더 내는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청호 나이스 정수기 회사의 나름 규칙인가 본데... 고객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이걸 청호나이스의 횡포라고 볼 수 있나요? 아니면 제가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는건가요?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아버님댁에서 사용하고 계시는 해당정수기의 고장으로 인한 선납한 서비스비용의 환불 관련하여 부당하다 생각이 드시겠습니다. 서비스비용 관련한 해당업체의 약관의 검토가 필요하리라 사료되며  업체 약관에 서비스비용의 환불 관련한 명확한 규정이 있다면 이를 우선 적용해야하며 만약, 해당약관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의 약관심사를 통하여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올려주신 제보에 대해 앞으로 유사사례로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기사보도화 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0163 유통 무신사 한진희 2026-06-11
1520162 유통 무신사 한진희 2026-06-11
1520159 서비스 CJ대한통운 김도현 2026-06-11
1520158 생활가전 미닉스 이규웅 2026-06-11
1520157 생활가전 유닉스 김미숙 2026-06-11
1520156 생활용품 더현대 HI

처리중

환불불가
강동현 2026-06-11
1520155 생활용품 헤지스 김상록 2026-06-11
1520154 생활가전 스마트카라 하효빈 2026-06-11
1520153 생활용품 하점_월덱스 김건희 2026-06-11
1520152 생활가전 삼성전자 이재철 2026-06-11
1520151 기타 번개장터 강성제 2026-06-11
1520150 생활용품 네파 김형기 2026-06-11
1520149 생활가전 쿠쿠정수기 이미영 2026-06-11
1520148 기타 TOPBRANDSOFFERS 한치황 2026-06-11
1520147 생활용품 테키라 박영주 2026-06-11
1520145 식음료 장신몰 권순우 2026-06-11
1520144 생활가전 쿠쿠정수기 이미영 2026-06-11
1520143 통신 SK브로드밴드 장윤정 2026-06-11
1520142 식음료 신구멍가게24 갈현구산점 김명열 2026-06-11
1520140 금융 메리츠화재 이상민 2026-06-11
1520139 생활용품 Versionail 차주하 2026-06-11
152013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1
1520137 생활용품 BARC 바크 정유선 2026-06-11
1520136 생활가전 쿠쿠정수기 이미영 2026-06-11
1520135 생활가전 쿠쿠전자 주선미 2026-06-11
1520133 생활가전 쿠쿠정수기 이미영 2026-06-11
1520131 기타 핀브릿지 유병기 2026-06-11
1520121 생활가전 쿠쿠정수기 이미영 2026-06-11
1520116 유통 해외직구점빵 이재선 2026-06-11
1520115 기타 일렉트록스청소기 최명자 2026-06-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