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당한 휴대폰을 찾았는데 보상을 못받다니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도난당한 휴대폰을 찾았는데 보상을 못받다니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달준
  • 조회수 : 803회
  • 작성일 : 12-04-30 17:28:30

본문

3월 초 새벽,
제가 찜질방에서 휴대폰을 머리 옆에 두고 수면을 취하는데,
다음날 일어나 보니 휴대폰이 사라져 있더군요.
휴대폰을 도난 당했습니다.
그리곤, 부랴부랴 찜질방에서 나와 가까운 파출소에 도난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관의 말을 들어보니 그 찜질방에서 도난당한 휴대폰이 한두 건이 아니라더군요.
어쨌든 신고를 하고 친구 휴대폰을 빌려, 제가 쓰고있는 휴대폰의 통신사인 KT에
도난 신고를 하려 하니 도난도 분실로 들어간답디다..
그렇게 알고 분실 신고를 했지요.
휴대폰이 없는게 너무 깝깝해서 한 2주 뒤에,
가입되어 있는 올레 케어서비스를 이용해서 50만 가까이 되는 돈을 주고
새 휴대폰을 보상받았습니다.
아, 제 휴대폰은 아이폰4입니다.
휴대폰을 도난 당하고 돈 까지 써가며 보상받은거라, 마음이 쓰라리더군요.
그렇게 보험처리된 새 휴대폰을 쓰다가,
몇일 뒤에 어머니께서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 내용은 대강 이렇습니다.
대전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답니다.
인천쪽에서 중국으로 뭐 밀항따위를 하려는걸 조사하던 경찰관들이
왠 휴대폰들이 많이 있길래 의심스러워 휴대폰을 켜서 내용을 확인하던찰나(이미 Usim은 제거)
저의 도난 당한 핸드폰의 연락처에 어머니 이름이 있어서 전화를 걸어서
확인을 했던것입니다.
어머니도 제가 휴대폰을 도난 당한걸 알고 계셨기에 경찰관에게 그렇다고 얘기를 했답니다.
그리고 그 경찰관의 연락처를 저에게 알려주셔서,
제가 그 경찰관과 직접통화를 해서
정말인지 재차 확인하고, 그 휴대폰을 찾아갈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그 도난건수에 대해서 이곳저곳 절차를 밟아야 한다더군요.
기다리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으로 부터 일주일전 쯤,
대전지방검찰청에서 집으로 우편이 날아왔습니다.
그 우편 내용은 대략 휴대폰을 맡고 있으니 찾아 가려면 찾아가라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절차를 밟는데 넘 늦은감이 있었지만, 그 휴대폰이라도 찾아서 뭔가 보상을 받고싶어서
주말을 뛰어넘고 월요일에 친구와 함께 대전까지 가서 휴대폰이 제 것임을 확인하고,
받아 왔습니다.
제가 직접갔던 이유는 본인이 아니면 돌려주지 않는다해서 우편으로도 못보낸답니다.
그래서 직접 가서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KT 114에 전화를 해서 위와 같은 내용으로
도난당한 휴대폰을 찾았는데, 공기기로 쓸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이미 분실신고접수가 되어있고, 그 분실건에 대한 보험처리를 해서 공기기로 쓸 수 없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올레 안심 플랜 (휴대폰 보험회사) 에 그 도난 당한 폰을 돌려 주라는군요.
그래서 저는 그 도난당한 폰을 돌려주면 보상을 받을 수 있냐고 물었더니,
KT소관이 아니라 자세히 모른다고 해서 하는수 없이
올레안심플랜 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았더니, 보상은 없고 기기만 달랍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며 제가 물어봤더니,
그쪽에선 보상받은 휴대폰을 얼마나 썼는지 제게 물어보더군요.
한달 정도 된다고 얘기를 했더니,
그 정도 기간이면 이미 지나서 보상은 없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제가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싶어서 잃어버린것도 아니고, 도난인데!!
또한 한달이나 되서 안된다니요..!?
경찰, 검찰에서 처리하는데 그렇게 오래 걸린걸 제가 어떻게 합니까?
쌩돈 50만원 가량 쓰면서 보험처리 하고
기껏 대전까지 가서 도난폰 찾아왔는데 보상도 없고 공기기로도 못쓰면,
휴대폰을 찾아도 돈버린건 똑같지 않나요?
그럼 제가 뭐하러 찾으러 갔습니까??
그러면서 그냥 기기만 보내라니요!!!
정말 억울 합니다..
보상을 받던 공기기로 쓰던 둘중 하나로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휴대폰 분실후 보상폰을 받아 사용중에 기존폰을 찾으신후 보상에 대해서 문의를 하니 기간경과로 어렵다고 하여 매우 억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2407 식음료 백제추어탕 조숙진 2026-06-16
1522406 통신 KT 송재형 2026-06-16
1522405 기타 누베베 강x은 2026-06-16
1522404 통신 KT 윤하정 2026-06-16
1522401 기타 (주)코리아뉴매틱 정지장 2026-06-16
1522398 식음료 뉴트리오닉

처리중

환불조건
이경희 2026-06-16
1522396 생활용품 유한) 나이키 코리아 민병설 2026-06-16
1522393 생활가전 신일산업서비스센터 부산직영점 김미현 2026-06-16
152239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6
1522391 식음료 쿠팡 김병수 2026-06-16
1522390 생활용품 에이블리 김화영 2026-06-16
1522389 생활가전 위니아 백후불 2026-06-16
1522387 식음료 다팜마켓 김윤숙 2026-06-16
1522386 건설 삼성물산->래미안 디자인 건설 트리니원 조합단체 2026-06-16
1522385 기타 LX22풀빌라 리조트 이정민 2026-06-16
1522383 생활용품 히니크 이혜민 2026-06-16
1522376 유통 끌리젠 박정은 2026-06-16
1522369 휴대전화 삼성전자 노병갑 2026-06-16
1522368 유통 햅번샾

처리중

물품구매
강미경 2026-06-16
1522367 기타 도께비오토바이센타 김영일 2026-06-16
1522365 생활가전 미닉스(오늘의집) 김지혜 2026-06-16
1522363 항공·여행 웹투어(주) 정숙현 2026-06-16
1522362 기타 더준익스프레스 손예주 2026-06-16
1522361 유통 뮬리안 강영미 2026-06-16
1522359 식음료 산수음료(주) 윤환택 2026-06-16
1522355 생활가전 LG전자 안혜숙 2026-06-16
1522354 생활가전 에코백스로봇청소기 이선희 2026-06-16
1522353 기타 옴므47 안승호 2026-06-16
152235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6
1522350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김재일 2026-06-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