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비가 19만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배송비가 19만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선정
  • 조회수 : 1,175회
  • 작성일 : 12-04-20 17:45:34

본문

작년 9월에 노송가구에서 흙침대 카우치를 1,590,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작년 9월이래봐야 이제 겨우 7개월정도밖에 안되었는데 등받이 부분의 나무 쪽이 엄지손가락만하게 떨어져 나갔습니다.
나무라고 하기도 애매한 게 무슨 쓰레기를 압축해 만들었는지 부서지는 재질이더라구요.
대부분 가구라 함은 원목으로 생각하지 않나요? 무게감도 있고 하니 당연히 원목이라 생각하고 구입을 했는데 자다 팔로 쳤는지 발로 쳤는지 언제 그랬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보니 부서져 있더라구요..
그것도 저희 어머니 혼자 쓰시는 가구입니다. 여자가..60세에 50킬로밖에 안나가시는 분이 힘이 세면 얼마나 세다고 가구가 그렇게 어이없게 부서질 수 있는지 납득이 될 지 않습니다.
그것도 어이가 없었는데 노송가구에 A/S 문의를 하니 A/S는 안되고 등받이를 교체해 준다면서 배송비로 19만원을 요구하더군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어디있나요?
물론 통화를 하며 알게 되었지만 사용설명서에 재질에 대해 나와있다고 하더라구요..보지 않았으니 구입자체가 실수였다는거 인정합니다. 아무리 그렇다쳐도 가구가 가구다워야 가구 아닙니까?
좀 있어보이던 가구가 한순간에 쓰레기같아 보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1년도 안된 그것도 바스라지는 나무라고 하기도 애매한 그 물건을 19만원씩이나 줘가며 교체를 해야하는 걸까요? 교체했는데 또 떨어져나가면 어쩌나요?
어디 불안해서 잠이나 편히 자겠습니까?
1년도 안되었고 처음이니까 A/S 차원에서 그냥 교체해 준다고 해도 부서졌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쁠 판인데 1,2만원도 아니고 19만원을 물어야 한다는 게 너무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노송가구라는 브랜드 이름을 걸고 장사를 하시면서 A/S를 이렇게 밖에 처리할 수 없었던 걸까요?
아직 할부도 안 끝났는데 정말이지 반품시키고 싶네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어머님께서 사용하시는 해당가구의 하자 발생으로 인한 처리과정에서 과도한 배송비 요구에 정말 당혹스러우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가구 구입1년 이내 하자 발생 시 무상 수리 또는 부품교환, 구입 1년 이후에는 유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소비자피해의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운반비용.시험검사비용 등의 경비는 사업자가 부담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0618 기타 스타벅스/엘지가전 이민경 2026-06-12
1520616 서비스 세시소프트

처리중

※운영
김성민 2026-06-12
1520615 유통 Big cheap-mall

처리중

환불거부
사길진 2026-06-12
1520614 유통 오늘의 집 송예림 2026-06-12
1520613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정래성 2026-06-12
1520612 자동차 영등포자동차검사소 이종석 2026-06-12
1520611 생활용품 타밈 김이현 2026-06-12
1520610 통신 샥즈코리아 김봉성 2026-06-12
1520608 금융 금융투자협회 박성렬 2026-06-12
1520606 생활용품 에르쯔틴 김태원 2026-06-12
1520605 자동차 기아자동차 박홍순 2026-06-12
1520601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장응수 2026-06-12
1520598 통신 티빙 김정희 2026-06-12
1520594 생활가전 삼성전자 양화림 2026-06-12
1520593 유통 KT쇼핑라운지 한영지 2026-06-12
1520592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남주연 2026-06-12
1520591 통신 LGu+ 김찬묵 2026-06-12
1520590 통신 Kt엠모바일 정유진 2026-06-12
1520589 서비스 메이플 플래닛

처리중

무고 정지
김주형 2026-06-12
1520588 식음료 건강식품

처리중

허위판매
김경희 2026-06-12
1520587 생활용품 태원란펑전자상거래유한회사 조옥주 2026-06-12
1520586 생활용품 바크 정유선 2026-06-12
1520585 기타 리즈온크리닉

처리중

화장품
송호순 2026-06-12
1520584 유통 놈코어 신해민 2026-06-12
1520583 유통 버닝잇 서승범 2026-06-12
1520581 항공·여행 꿀스테이/구서동버튼호텔 이가희 2026-06-12
1520580 휴대전화 그린테크라이프 김선진 2026-06-12
1520579 서비스 우성물류 조미나 2026-06-12
152057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2
1520577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류경호 2026-06-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