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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니언 동성로 228 공원점 ] 미용실 환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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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우예진
  • 조회수 : 116회
  • 작성일 : 25-08-08 17: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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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7일 목요일 오후 3시에 유키니언 동성로 228공원점에 예약을 한 후, 염색을 하러 갔습니다. 염색을 하기 전, 디자이너 선생님께선 저한테 톤다운,블랙 시술 이력을 여쭤보셨습니다. 저는 재작년쯤 탈색을 했다가 톤 다운을 한 적이 있다고 말씀드렸고, 디자이너 선생님께선 알겠다고 하시며 대신 결과가 밑 부분이 살짝 얼룩질 수도 있다고 말씀하셔서 저도 알겠다고 하고 염색 진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상담했을 때와 전혀 다른 결과물로 되었고 얼룩진 수준이 아니라 정수리 뿌리 부분만 밝게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후 디자이너 선생님께선 머리를 보시고 ”재작년이 아니라 6개월도 안된 거 같다.“,“가끔 기억 잘 못하는 고객님들도 많으시다” 등 이런 말씀을 하시고 그냥 멋쩍게 보고 계셨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그냥 원래대로 다시 염색 해달라 말씀 드렸고, 이 과정에서 미용실의 어떠한 요구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염색약을 이미 바른 후에 저에게 원래 110,000원인데 88,000원으로 해드리겠다하여 총액이 그 금액인줄 알고 알겠다고 동의드렸습니다. 처음부터 가격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주시고 사전고지를 하셨다면, 저는 그냥 그 상태로 모자라도 쓰고 나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총 금액을 계산할 때 207,000원이라고 하셨고, 저는 당황하며 어떨결에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 미용실 상황이 바쁘기도 하였고, 고객들도 많아 폐를 끼치고 싶진 않았습니다. 이후 집에 돌아와 전화를 하였고, 제가 처음 염색할 때 제 머리 상태를 인지 못한 건 맞지만 처음부터 금액을 자세히 알려주지 않은 것도 있고, 상담 때 말씀하셨던 것과 전혀 다른 결과물에 저는 그냥 처음 머리 그대로 20만원을 결제한 것이 납득이 안됩니다. 미용실 측은 제가 그렇게 진행해달라고 해서 해준건데 갑자기 이러면 당황스럽다. 라는 말만 하고 끊었습니다. 제가 미용실 디자이너분들의 노고를 생각해서 최초 염색(실패)했을 때 비용만 환불하고, 원상복구할 때 염색비용은 받지 않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결론은 제가 제 머리 상태를 잘 인지 못하고, 염색을 한 건 맞지만 처음부터 총금액 얘기를 자세히 해주지 않은 점과, 상담 때 얘기했던 결과물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는데 미용실 측은 207,000원을 받아갔습니다. 어떻게 할 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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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모발미용업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근거해 신체상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업자의 책임하에 사업자가 비용 부담하고 원상 회복하고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손해배상이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운영방식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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