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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 잘못 인정하면서 기다리라는 LG전자 갑질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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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방정선
  • 조회수 : 65회
  • 작성일 : 25-07-29 1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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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마음으로 새집에 들어갈 날만 손꼽으며 하나하나 인테리어를 하던중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기존색상이 새집에 어울리지 않아 패널만 교체하여 냉장고장을 짜서 예쁘게 인테리어를 할 생각이였습니다.
냉장고 구매가 아니기에 LG전자 고객센터로 구입 문의를 하여 상담원과 가능한 패널을 오랜 시일에 걸려 확인 후, LG전자 대리점에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냉장고장 설치업체를 선정하고 대리점에서 받은 도면으로 최종 설치도면을 받았지만 업체측으로부터 제작전에 확인 요청이 있어, 다시 한번 LG전자 고객센터로 기존 손잡이형 도어와 터치식 도어의 폭이 다르니 재확인 요청을 하였으나 전혀 문제없으니 설치하라는 확답을 듣고 주문 제작하였습니다.
설치 이전 접수와 패널 교환 접수가 완료된 상태이기에 이삿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희는 7/26일이 이사날이여서 저희 짐을 빼고 그날 다음 세입자가 들어올 상황이였습니다.
이런 처참한 상황을 LG전자 고객센터에 이야기해도 기다려달라는 이야기만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사날을 지키지 못한 잘못으로 저희는 모든 이사비용을 대신 처리해주고 최대한 빠르게 이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려 미뤄놓은 상태로 다음 세입자에게 전화가 올까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LG고객센터측에서는 잘못은 분명 시인하면서 고객에게 무조건 기다려 달라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1년 밖에 되지 않은 냉장고를 버리고 새 냉장고를 구입해야 하며, 다음 들어올 세입자와 저희 이사비용 위약금과 이사비용을 저희가 부담하는것이 맞을까요..
보험처리 해주겠다고 하는데 얼마나 시간을 더 소비하고 마음을 끓여야 해결이 나는걸까요.
이런 LG전자의 무책임한 행동은 고객을 죽이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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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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