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가 여는 힘으로 샤워부스 유리가 박살이 났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6살 아이가 여는 힘으로 샤워부스 유리가 박살이 났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용진
  • 조회수 : 270회
  • 작성일 : 12-12-17 15:03:30

본문

저는 대소에 있는 sk뷰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6살짜리 아들녀석이 안방 화장실에 있는 샤워부스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오기 위해 문을 여는 순간 그 충격으로 미닫이 샤워부스의 고정유리와 미닫이 유리가 터지듯 박살나며 깨져서 아들이 다쳐 응급실까지 갔습니다.

당시 상황을 sk뷰 아파트 담당자에게 관리사무소를 통해 사진과 함께 전달을 했고...
아무리 유리라 해도 샤워부스 강화유리가 6살짜리 아이가 여는 힘으로도 깨질 수도 있다는 건 너무 납득하기 어렵기 때문에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결론은 미닫이 유리는 여유자재도 있고 어느정도 하자부분도 인정하는 부분에서 조치를 해줄 수 있지만 고정유리까지는 시공일자도 많이 지났고 사용자에 부주의 원인도 있을 수 있고 해서 곤란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자율 0%의 제품도 아니고 지금껏 이런 예도 분명있었을 터이고... 어떤 상황이던 6살 아이의 힘으로도 잘못하면 유리가 박살이 날 수도 있는 제품이라면 애초부터 그 위험하기 짝이없는 제품이 이렇게 버젓이 설치가 되어도 되는 건지...

담당자는 이렇게 유리가 모두 박살나는 경우는 처음 본다면서 여하튼 2~30여만원을 들여 설치가능한 고정유리는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상담을 드립니다.

그나마 아들이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만으로 다행이지만... 그 때문에 응급실 치료까지 받고 피해를 받았는데 이렇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피해를 받고도 제품 교체의 보상조차도 받을 수 없는 건지...
아니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알려주시고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당시 샤워부스 사진을 첨부해드리며...혹시 아들 진단서가 필요하다면 끊어서 첨부하겠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거주중이신 아파트 안반 화장실 샤워부스에서 어린아드님이 샤워후 문을 다는순간 파손되어 상해를 입게되었다니 매우 놀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해당 건설차측으로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다시한번 하자보수에 관한 이의제기 하시기 바라며 의사의 진단서나 소견서가 있으면 치료비, 경비, 일실소득의 배상 요구가 가능합니다. 이때의 일실소득이라 함은 피해로 인하여 소득상실이 발생한 것이 입증된 때에 한하며 금액을 입증할 수 없는 경우에는 시중노임단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1893 식음료 맛찜랭킹 청주사창점 김종환 2026-06-15
1521892 식음료 청년피자 홍성석 2026-06-15
1521891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범환 2026-06-15
1521890 생활가전 LG전자 김연진 2026-06-15
1521889 통신 shortlink 2026-06-15
1521880 자동차 BMW 김은영 2026-06-15
1521872 기타 카카오대리 최대성 2026-06-15
1521870 유통 신세계온라인몰 차재은 2026-06-15
152186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5
1521861 기타 세이브텍스 송지원 2026-06-15
1521859 생활용품 120bro 변준호 2026-06-15
1521858 생활용품 라이온코리아 이미남 2026-06-15
1521857 항공·여행 아고다

처리중

투어예약
김수정 2026-06-15
1521856 항공·여행 자놀자

처리중

반품
지니 2026-06-15
1521855 서비스 넥슨 정민석 2026-06-15
1521854 항공·여행 부킹닷컴 이상유 2026-06-15
1521852 통신 스카이라이프

처리중

거짓계약
김익범 2026-06-15
1521849 휴대전화 유플러스(삼성갤럭시지플립신형폰판매담당자) 이순복 2026-06-15
1521848 유통 CJ온스타일 김연진 2026-06-15
1521847 생활가전 캐리어코리아 신양숙 2026-06-15
1521845 생활용품 DH트레이딩 하영림 2026-06-15
1521844 유통 그립 이한나 2026-06-15
1521843 생활가전 아이닉 이승재 2026-06-15
1521842 생활용품 크라시앙 김주희 2026-06-15
1521841 휴대전화 김보미 김보미 2026-06-15
1521840 기타 ducoba 두코바 창호 박상재 2026-06-15
1521839 기타 구몬 동의정부지국 권소리 2026-06-15
1521838 건설 마케터비 이명화 2026-06-15
1521837 건설 래미안 신세계 백화점 소유주 최민채 2026-06-15
1521836 식음료 쿠팡 이옥란 2026-06-1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