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의 불친절하고 무례한 행동 ㅡㅡ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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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알바생의 불친절하고 무례한 행동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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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지연
  • 조회수 : 137회
  • 작성일 : 12-07-02 12: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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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am. 00:30 분쯤

저는 남편과 함께 집 앞에 (오픈한지 별루 안 된) 미니스톱 편의점에 가서 맥주와 라면을 사게 되었습니다. 편의점 매장 안에는 앉아서 먹을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배치되어있지 않았어요. 편의점 앞에서 라면을 먹고 갈려고 알바생에게 물 좀 넣어 달라고 했죠.  셀프라고 하면서 투덜거리더니 해주더라구요.  손님은 한명도 없었구요. 비가 왔는데 파라솔 테이블과 의자에 비도 많이 젖혀있어서 당시 파라솔 테이블 위에 파라솔이 없었는데 비가 오니까 편의점 밖에서 먹을테니 파라솔 하나 달아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여자 알바생은 그 파라솔 겸 의자는 저희 편의점 것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손님인데 비도 오는데 비 맞고 먹어야 하냐고 물었죠. 그러곤 점장을 불러달라고 했더니 불러준다는거예요. 밖에서 비맞으면서 라면을 먹고 있었는데 잠시후 경찰 두분이 오시더군요. 이유는 저희 때문이라는거예요. 행패를 부린적도 욕을 한적도 없는 저희에게 경찰에게 신고한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그저 비가 오니까 파라솔 하나 달아달라고 한거뿐인데 신고를 하니 화가 나,남편과 경찰들은 서로 실랑이를 벌였죠.
그 사이에 팔에 문신이 새겨진 남자분이 오시더니 그 편의점 알바생의 남친이라고 하면서 오자마자 바로 편의점 문을 잠그더니 안에서 지켜보더군요.
경찰 두분도 편의점 알바생이 먼저 신고 한 이유 때문인지 편의점 편이 되어 저희도 경찰서에 다시 신고했죠.저희는 경찰이 왔는데도 저희를 믿지 못하니 다른분을 다시 동원하여 불러달라 했죠. 편의점 안에서 그 알바생의 남친이란 분은  그 안에서 경찰들도 있는 상황에서 약을 올리며 "와봐.00" 그러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남편은 문잡이를 잡고 실랑이 벌이게 되어 문고리가 고장났어요. 그 사이 불렀던 경찰 두분이 오시기전에 경찰 두분은 무슨 이유인지 그냥 가셨구요 . 저희는 문고리를 고장냈다는 이유로 행패를 부렸다며 기물파손죄 현행범으로 경찰서에 가게 되었습니다. 진술 하고 집에 오니 새벽5시.
제 생각에는 라면에 물좀 넣어달라, 파라솔 달라, 귀찮게 했다는 이유로 경찰을 부른거 같습니다.
편의점 알바생의 불친절함에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분에 못이겨 화가 나서 견딜수 없네요.- - 왜 신고했는지 이유도 물어보았지만 그저 말을 안하더군요. 덩치 큰 남친과 경찰을 믿고 그런거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처음으로 겪은 어이없는 상황이라 편의점도 마음편히 다신 못갈거같아요.....경찰서에서 너무 어이가 없어 눈물만 흘리고 집에 왔네요..
편의점 알바생의 철 없고 무례한 행동에 편의점 소비자들의 피해가 다신 없길 바라구요.
저는 파라솔 하나 달란거에 이유 없이 경찰을 동원하여 무례한 행동을 한 편의점 알바생에 대해
법적으로 고소를 하고 싶구요. 방법을 몰라 상담을 받길 원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편의점에서 라면을 구입후 밖에서 드시기위해 비가오니 파라솔을 준비해달라고 했는데 행패를 부렸다면 경찰까지 부르는등 불친절한 태도에 매우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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