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업계 작은 상가에서 피해 받은 일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의류업계 작은 상가에서 피해 받은 일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황효진
  • 조회수 : 401회
  • 작성일 : 12-10-09 20:56:02

본문

안녕하세요.
경기도 구리시 돌다리 시장 안 쪽 로드샵 "더티박스"라는 남성 옷 매장입니다.
7월 경. 여름 츄리닝 반바지 남편 옷을 구입하고자 매장에 들어갔지만 제대로 가늠할 수 없는 옷 사이즈에
점원에서 도움을 청했고, 자신의 덩치 만해도 충분히 맞는다며 구매를 부축였습니다.
긴가 민가.. 하면서도 일단 구매를 결정했고, 금액은 2만원 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일 저녁 여자인 제가 입어 봤음 에도 그다지 많이 넉넉하지만은 않은 실제로 남편이 입을 사이즈가 아니었던 거죠. 이틀 뒤 매장에 다시 방문하여 교환을 하려 했지만 남편에게 맞는 사이즈의 옷이 전혀 없었고 환불은 불가능 하다며 대신 입금표를 적어주더군요.
사업자 등록번호는 적지 않아 지금 가지고 있는 입금표에는 상호명과 그 때의 점원 이름. 그리고 금액 2만원만 적혀 있네요. 일단 저도 교환, 환불이 가능하냐 물어보지 않고 구매했었고, 그 점원 또한 판매하며 제시하지 않은 상황에, 카운터 앞에 "교환, 환불 불가" 라는 글 귀는 적혀져 있었지만 그 당시에 저는 보지 못했죠.
어쨋거나 저 또한 실수한 점이 있다 싶어 적어준다는 입금표를 들고 어떻게든 옷을 구매해 보고자 4번을 방문했고 다음 번을 기약하며 다시 오지 뭐. 하는 생각에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시 매장으로 들어갔죠. 4번 째 방문에도 원하는 스타일의 큰 사이즈 옷이 없었고 늘 갈 때  마다 듣는 얘기는 새로운 옷이 들어올 거에요. 였으니, 그러면서 4번 방문을 했지만  다시 구매하지 못하고 돌아가며 든 생각이 다음 번엔 뭐~ 옷이 있을 까 싶었죠. 그럼 다른 옷으로 4만원 추가해 구매를 하겠으나 맞지 않을 때는 환불을 해 달라고 하니, 교환은 그것도 3일 내는 가능하겠지만 환불은 또 안된다며 일단 사가라네요. 그럼 또 맞지 않을 땐 총 6만원을 묶어 놓으라는 말이냐 했더니 그럼 모자든, 스카프든 다른 걸로 사가면되지 않겠냐네요.
어느 누가 마음에 들지 않고 하지도 않을 물건을 왜 구매하겠으며, 더욱이 물건을 파는 상점에서 그 금액에 맞춰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강매 한다는  것 조차!! 웃긴 일이지요.
여러번 방문 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환불을 요구했다면 몰라도 최대한으로 노력은 했기 때문에 제가 더욱 화가 나는 겁니다.
일단 새 옷이 들어오길 기다렸고, 기다렸지만 없어서 환불을 요구했으나 그 또한 거절을 하고 거기에 오히려 필요하지도 않은 옷을 오히려 사라고 하니.. 말이 되는 일입니까 ?
공정거래위원회? 같은 곳에 신고를 하고 싶어도 영수증이 없어 상호 전화번호나 사업자 이름을 확인은 할 수 없지만 위치는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어디에 어떻게 신고를 하고 제가 어떻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적은 금액이지만 차라리 불우이웃을 돕지, 이런식으로 갈취당할 순 없겠네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매장직원에 의해 구입하신 의류가 맞지않아 환불요청을 하셨는데 불가하다고하여 기분나쁘셨겠습니다. 구입시 영수증 혹은 매장에 교환 혹은 환불과 관련된 특별한 사항이 안내되었다면 그 내용이 우선시 되어 환불받기 어려울 수도 있으며  전자상거래·방문판매·할부거래 등은 각각의 법률에서 일정한 기간이내에는청약철회가 가능하도록 명문화 되어 있으나 영업점에서 이루어진 일반거래에 대하여는 별도의 청약철회기간과 철회제도가 없으며 소비자분잴해결기준은 강제규정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업체와 협의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0498 식음료 츄팝춥스 고가빈 2026-06-12
1520497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김란희 2026-06-12
1520477 기타 펀토이스 김동영 2026-06-11
1520473 생활용품 만타이싱

처리중

반품 안해
박정순 2026-06-11
1520462 통신 annex telecom 전슬기 2026-06-11
1520458 유통 홈플러스 합정점 이승호 2026-06-11
1520441 유통 뉴트리시아사우스코리아 유한회사 이동숙 2026-06-11
1520432 기타 (주)미래바이텍 백단아 2026-06-11
1520422 통신 LGU+ 배경호 2026-06-11
1520414 유통 토리든 김선 2026-06-11
1520409 유통 rmi_0809 인스타그램 김시연 2026-06-11
1520398 기타 카미라인 서원주 2026-06-11
1520394 기타 베리시 장다겸 2026-06-11
1520380 기타 에스원 박성진 2026-06-11
1520372 통신 스카이라이프 박자혜 2026-06-11
1520363 생활용품 ENOUGH 장기영 2026-06-11
1520362 생활용품 dalorinx.shop 김송화 2026-06-11
1520361 유통 제일식자재마트 (의정부시 용현동) 김보연 2026-06-11
1520360 통신 SK텔레콤 최경숙 2026-06-11
1520359 유통 쿠팡 김명혁 2026-06-11
1520358 유통 11번가 herzen06121 구본승 2026-06-11
1520354 생활가전 신일 박효진 2026-06-11
1520349 유통 쿠팡 김승진 2026-06-11
1520343 생활가전 현대렌탈케어 황경희 2026-06-11
152033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1
1520333 생활가전 코웨이 이송희 2026-06-11
1520330 생활용품 어썸스타일 이해리 2026-06-11
1520329 유통 CJ온스타일 양진희 2026-06-11
1520328 금융 AXA자동차보험 양재원 2026-06-11
1520327 식음료 풍산참외작목반

처리중

상태불량
이경준 2026-06-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