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가 막힌 일이 있었습니다.환불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정말 기가 막힌 일이 있었습니다.환불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인아
  • 조회수 : 473회
  • 작성일 : 12-05-03 20:02:18

본문

오늘 광주광역시 동구 시내에 위치해 있는 한 옷가게에서 남방과 롱치마를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옷을 그대로 입고 카드계산을 마쳤는데 직원이 옷에 붙어있는 텍을 뜯어준다고 하고선 텍을
뜯는 것이었습니다.그리고 가게를 나와선  옆에 있는 단골가게로 구경차 잠깐 들렀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제가 구입했던 가게에 있던 옷과 똑같은 옷이 눈에 띄었고 전 순간적으로 가격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제가 샀던 남방 하나의 가격이 구입했던 가게는 33000원이였고 단골가게에선
26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구입했던 가게에 말했더니 어디서 그렇게 파냐고 장난치냐고 저희 엄마한테 막 화를 내며 말을 하는것이였습니다.그렇게 판매하는 곳이 있으면 직원이 환불을 해줄테니 가져와보라고 하길래 단골 가게에서 26000원짜리 똑같은 남방 하나를 일부러 구입해서 가져갔습니다.
그래서 똑같지 않냐면서 그런데 여기는 왜 가격이 다른거냐고 환불해 달라고 했더니 화를 내면서 상품이 똑같은지 확인하겠다면서 상품을 대조해보고 제가 단골가게에서 구매한 영수증까지 확인했습니다.그 남방은 브랜드까지 정말 똑같았습니다. 그리고선 직원이 제 카드랑 영수증을 들고 그 가게가 어디냐면서 원가가 얼만데 이렇게 파는 것이냐며 가르쳐 달라며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엄마가 그 가게를 왜 가냐고 그냥 환불해준다고 했으니 환불해주면 될거 아니냐고 했더니 입었는데 어떻게 환불이 되냐면서 제 카드와 영수증을 던지면서 장난치냐고 양아치 거지라면서 막말을 퍼부어 대며 경찰을 부른다고 했습니다.
인간적으로 조용히 넘어가려고 카드 던진것을 주우라고 말했더니 되려 사과를 하라면서 장난치냐며
계속 큰소리를 쳤습니다.
제가 지금껏 살면서 이런 상황은 처음 겪었습니다. 1,2천원도 아니고 무려 7000원이나 되는 돈을
더 받으면서 큰소리를 치며 막말을 하는 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것입니까?
너무 억울합니다.저는 그 직원한테 사과와 함께 기어코 환불을 받아야겠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가게에서 똑같은 옷을 다른가게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금액으로 제보자님께 판매를 하여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자유 경쟁사회에서는 공장도 가격이든 도, 소매 가격이든 제품의 가격을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제품인 경우에도 판매시기, 판매가격 및 판매장소 또는 판매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하기 위하여는 사전에 시장조사를 충분히 한 후 구입하여야 합니다. 구입자와 판매자의 의사가 일치해 매매 계약이 체결된 이상 그 책임은 각자 지어야 하며 판매자가 터무니없이 싸게 팔았다며 판매를 취소하고 물건을 돌려달라고 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소비자가 사전에 가격을 잘 알아보고 살 수 밖에 없으며 공공 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2088 기타 유성에프아이 배형관 2026-05-22
1512087 유통 쿠팡 김도연 2026-05-22
1512086 생활용품 Nocelcozy 신동주 2026-05-22
1512085 생활용품 Nocelcozy 신동주 2026-05-22
1512084 생활용품 Nocelcozy 신동주 2026-05-22
1512083 생활용품 Nocelcozy 신동주 2026-05-22
1512082 통신 굿쇼핑몰30 그리고 아마존 김영진 2026-05-22
1512081 생활가전 쿠쿠전자 강미진 2026-05-22
1512080 생활가전 홍콩 창롱 디지털 테크놀로지 유한회사 심영식 2026-05-22
1512078 통신 KT 서창희 2026-05-22
1512077 생활용품 퀴잇

처리중

배송안됨
박경원 2026-05-22
1512053 생활가전 현대큐밍 도경애 2026-05-22
1512049 금융 우리카드

처리중

환불 불가
신세라 2026-05-22
1512048 기타 나비캣 최린수 2026-05-22
1512046 기타 문구빵빵 오수민 2026-05-22
1512042 기타 용산전자상가2층164호사장01025427907 이상인 2026-05-21
1512034 항공·여행 여기어때

처리중

노쇼
최은선 2026-05-21
1512020 생활가전 현대유버스 정경호 2026-05-21
1512017 유통 인스타그램 이현화 2026-05-21
1512015 생활용품 보스텐 조정덕 2026-05-21
1512014 생활가전 코드나인 ㅇㅇㅂ 2026-05-21
1512013 생활용품 펠라리까사 조태욱 2026-05-21
1512012 서비스 배달의 민족 양경태 2026-05-21
151201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1
1512010 생활용품 fablefoxer 강미선 2026-05-21
1512009 생활가전 LG전자 문다민 2026-05-21
1512008 생활용품 fablefoxer 강미선 2026-05-21
1512007 유통 배달의민족 손동욱 2026-05-21
1512005 기타 배달의 민족 이은설 2026-05-21
1512004 생활용품 장인가구 신유정 2026-05-2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