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에서 가방을 못쓰게 만들어 놓고 배째라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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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세탁 ] 세탁소에서 가방을 못쓰게 만들어 놓고 배째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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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영애
  • 조회수 : 401회
  • 작성일 : 13-09-02 13: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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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서 친구에게 작은 가방을 하나 빌렸습니다.여행에서 돌아오니 가방에 약간의 손때가 묻어있어서 그냥 돌려주기엔 미안함 부분이 있어 세탁을 하려고보니 가방재질이 물세탁을 하면 보풀이 일어날거 같아 세탁소에 맡기기로 결심하고 맡겼습니다.
이틀뒤 집에 도착해 있는 가방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던부분이 가방이 손으로 눌러도 모양이 잡혀있어서 모양이 고정되었던 가방은 아예 천조각마냥 너덜너덜해진건 물론이고 바탕이 흰색이던 가방은 누렇게 몇년동안 창고에 박혀있던 것처럼 색은 변해있고 가방안에 실밥도 뜯어져 있고  거기다 더 어이가 없는건 그런 못쓰는 상태를 만들어 놓고는 종이가방채로 저희 어머니에게 가방전달은 하시면서 세탁비까지 받아갔다는거예요
너무 화가나서 전화했더니 가방이 세탁이 안되서 빨고 빨고 하다가 그리되었다고 저는 드라이를 맡긴건데 아예 세탁기로 돌렸나봐요 세탁기로 돌릴거면 제가 굳이 세탁소에 맡길이유가 없지 않냐 하니 가방자체가 드라이가 안된다 하더라구요 세탁이 안되면 안된다 못한다 말하고 하지를 말아야지 이런 상태를 만들어 놓고도 사과도 없이 양심없이 세탁비를 챙겨가냐고 했더니 변상하겠다며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다음날 집으로 찾아온다고 하면서... 그래서 온다고 했고 변상하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2틀이 지나도 올기미도 없이 감감무소식이더라구요 전화를 다시 했더니 어디서 들으신게 있는지 소비자 고발센타가 세탁소에 취약하다는점을 들은건지 변상받고 싶으면 소비자고발센타에 접수하라고 하더군요 이런 비양심적인 사람이기에 저는 당연히 접수는 한다고 말하고 양심없이 사과한마디를 안하시냐고 했더니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더군요 가방이 비싼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방도 아니고 친구가방이기에 친구에게 미안한 부분과 친구맘에드는 이가방을 다시 살수 없는부분에 아쉬움이 큰 친구에게 변상받아 주고 싶습니다...정말 누가보아도 가방구실을 할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 놓고 사과한마디 없는 이런 비양심 가게는 모든 동네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금액이 크고 작음을 떠나 이런비양심가게가 법으로 제재가 없다는걸 이용해 이렇게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잘먹고 잘사는거 정말 억울한 일입니다...도움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친구에게 빌려쓴 가방을 드라이 맡기셨는데 세탁소에 서 심하게 훼손을 시켜놓고는 책임회피하고있어 억울하고 속상하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의하면 세탁 후 하자 발생 시 사업자의 책임하에(사업자 비용부담)원상회복, 불가능 시 손해배상 요청 가능하며 손해배상 시 세탁업 배상비율표에 의거하여 감가상각하여 계산이 가능합니다. 보상 요구시 제품의 구입일자와 가격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세탁업자에게 제시하여 보상을 요구해야 합니다. 세탁과실 여부는 심의절차를 통해 판단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심의 가능한 곳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업자가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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