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갑자기 불이났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갑자기 불이났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진우
  • 조회수 : 121회
  • 작성일 : 12-04-25 12:20:08

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2005년도식 SM5차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4월 5일 저녁 7시경 부산에서 거창으로 가는 길목(88올림픽고속도로)에서 차가 전소되고, 불이 삽시간에 번져 산불로도 이어졌으며, 아스팔트까지 타버렸습니다.  뒷자석에 편찮으신 어머니께서 타고 계셨고, 평소 목발을 사용하여 걸으셔야했던 어머니였지만 너무나도 다급한 상황에 어머니만 모시고 불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몸을 숨겨야만 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그때의 충격으로 아직도 통원치료를 받고 계시며, 유독 가스로 인한 가슴통증을 호소하시고 계십니다. 
사건이 일어나고 그 다음날(4월 6일) 만나기로 하였던 삼성측의 담당자는 오후 4시가 지날 때까지 전화한통 없었고, 심지어 전화를 해서 화를 내고나서야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신이 없었던 터에 삼성측에 자동차 감식을 맡겼고, 처음에 약속했던 1주가 지난 2주가 다되어서야 결과를 전화로 엔진오일을 제때 갈지 않아 엔진이 파손되어 불이 난거라 통보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엔진오일을 넣지 않아서 파손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셨고, 엔진오일은 주입하였다고 하자, 주입하는 시기를 잘 못 맞추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후 주입하는 타이밍을 어떻게 잘맞추느냐 했더니 오일의 순환이 제대로 되지않아서 엔진의 마모가 온 거라고 하였습니다.  이랬다 저랬다하는 삼성측의 답변에 신뢰도 가지않을뿐더러, 어떻게 한두푼하는 장난감도 아니고 삼성측의 주장대로 엔진 사람으로 치면 심장인 부위가 마모되고 불이날정도로 고장있났는데 왜 징후증상이 없었는지 묻자 그럴 수도 있다는 말만 되풀이 하셨습니다. 기계를 다루는부분, 사람의 안전을 다루는 부분에 있어서 정확하게 답변을 하지 못하는부분을 이해할 수가 없고 사람이 죽고나서도 그럴수도 있다는답변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후 삼성측에 문서화된 결과 통보서를 원하자, 법적인 절차를 밟아서 받으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또, 삼성측의 담당 정비사외에 고위담당자와의 면담을 원하였으나, 3주가 가까운 시간동안 연수를 갔다는 반복적인 말 뿐이었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어머니를 잃을뻔하였고 저또한 목숨을 잃을뻔하였습니다. 
편찮으신 어머니앞에 저는 평생을 불효자로 가슴아파하며 살아야하는데 안일하게 대처하고, 이해할수 없는 말만 되풀이하는 삼성측에 말로할수 없는 분노로 하루하루를 어머니에대한 죄책감으로 물한모금제대로 먹지못하고 죽지못해 살고있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고속도로 운행중 갑자기 자동차에서 불이 나 정말 많이 놀라시고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환절기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0281 생활가전 쿠쿠전자 김민경 2026-05-14
1510278 금융 수협 유영주 2026-05-14
1510272 생활용품 자코모 김대영 2026-05-14
1510269 생활용품 로이드 이대현 2026-05-14
1510265 생활용품 인터넷쇼핑몰 의류

처리중

수선문제
황시은 2026-05-14
1510264 생활용품 ZARA 안나교 2026-05-14
1510261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이연서 2026-05-14
1510259 기타 목동 홍익병원 감염내과 김은솔 2026-05-14
1510244 기타 안녕구두동

처리중

환불거부
송현희 2026-05-14
151024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14
1510242 기타 삼천리자전거 첼로 한석락 2026-05-14
1510240 휴대전화 삼성전자 최양섭 2026-05-14
1510239 기타 스테이짐 오라점 김규나 2026-05-14
1510238 통신 Kt skylife SATO KAORI 2026-05-14
1510235 휴대전화 삼성전자 이재훈 2026-05-14
1510234 기타 스테이짐 오라점 김규나 2026-05-14
1510233 기타 파란이사 김상하 2026-05-14
1510232 생활용품 우리의옷장 장경선 2026-05-14
1510231 생활용품 우리의옷장 장경선 2026-05-14
1510230 건설 웰스하임건설 강상모 2026-05-14
1510229 기타 놀티켓 (인터파크) 강선경 2026-05-14
1510228 유통 네이버쇼핑 배동주 2026-05-14
1510227 기타 일안 서프라이즈 체인 유한회사 이미경 2026-05-14
1510226 생활용품 Cj온스타일

처리중

의류변색
안재윤 2026-05-14
1510225 기타 강남맛집 최승민 2026-05-14
151022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14
1510223 금융 한화생명 주호섭 2026-05-14
1510215 항공·여행 트립닷컴 김민정 2026-05-14
1510190 생활용품 드립코리아 (dripkr) 정성민 2026-05-14
1510159 생활용품 바른 신성 무역 권창섭 2026-05-1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