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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항공 ] 이스타항공의 결항으로 인한 금요일 삭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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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봉석
  • 조회수 : 188회
  • 작성일 : 25-01-12 20: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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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23:30 인천행 비행기가 이륙 직전 오른쪽 날개 엔진 고장으로 결항됨
1시간 넘게 비행기에 태워놓고 무한정 대기시킴
그러더니 다 내리라고 함
정확한 대처를 하지않고 승객들은 무한정 기다리게하고 공항의 직원들이 각자 말이 다 다른 말도 안 되는 상황이 펼쳐짐
수하물도 뭔 외부 길바닥에 끌고와서 찾아가라하고
위탁수하물을 받고 재입국 심사 시키는데 베트남 공안이 핸드폰으로 모든 승객들의 여권을 촬영함
왜 촬영하냐 항의하니 대답도 안 하고 손을 훠이훠이 가란식으로 함
그러고 체크인하는곳으로 갔더니 현지 직원이 승객들의 여권을 걷어감 한국인 직원한테 왜 걷는거냐하니 “어? 왜걷어 ???” 하고 자기가 받아들고 또 어디 다녀오더니
처음엔 다른 항공편으로 보내준다고 여권을 싹 걷어감
그래서 기다리고있었는데 40분쯤 지나고 갈 수 있는 항공편이 없어서 못보내준다고 기다리라함
처음엔 다른 항공편으로 보내줄거니까 호텔도 제공할 의무 없다고 하더니 호텔 잡아놨고 버스 불러줄테니까 기다리래서 또 기다림
근데 또 버스가 아니고 ㅋ 택시가 와서 150명 가량의 승객을 택시 몇대로 호텔까지 옮김
12시 40분쯤 비행기에서 내렸는데 호텔에 들어오니 새벽 6시가 됨

다수의 어르신 손님, 어린이 손님이 있는데 상주하는 직원 하나 없이 오로지 카카오톡으로만 소통함. 직원이 다른 항공사로 옮겨주는 과정도 승객들이 재촉하자 시작함
거의 모든 승객이 1월 10일 23시~1월 11일 03:00 시간대 항공을 이용함에도 1월 10일 18시에 호텔 체크아웃하라함. 단톡방에서 계속 항의하였으나 17:30분까지 아무런 대응하지않음 승객이 호텔 프론트와 소통해서 21:00 체크아웃 가능하게했더니 18:00 다 돼서 연락와서 자기는 모르는 일이고 21:00체크아웃 할 사람들은 공항까지 알아서 오라함
처음엔 저녁식사도 알아서 하라고 하고 나중에는 저녁 먹고싶으면 18:00에 체크아웃 하고 공항와서 버거킹 먹으라함
계속 항의하니 영어로만 소통 가능한 이스타 현지 직원한명 보내줌
그 직원은 21:00 체크아웃 사람들도 버스 보장해주겠다고하는데 한국인 직원은 또 안 된다고함
한국인 직원 보내라했더니 오고있다고함
그래서 현지 직원과 호텔로비에서 소통하는데 자기들끼리도 소통이 안돼서 오히려 승객한테 매니저가 뭐라고 말했냐고 물어봄
한국인 직원한테 전화했더니 한국인 직원이 또 못온다고 함 아까 오고있다며...

도대체 어떻게 이런식의 대처를 하고 어떠한 컨트롤 타워도 책임의 주체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동네 구멍가게보다도 못하게 운영하는지 정말 말이 안 되고
승객이 스스로 다른 편명 알아보고 가고싶으면 가라 근데 보상 못해준다 이러고
승객을 버려두고 방치하는 이런 행태가 어떻게 가능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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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항공사의 고의, 과실로 인한 운송의 불이행(확약된 항공편의 취소, 확약된 예약의 취소, 오버부킹, No-Record)시에는 체제 필요시 적정숙식비등 경비부담이 원칙이나 기상상태, 공항사정, 항공기 접속관계, 안전운항을 위한 예견하지 못한 정비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한 경우에는 제외되고 있으며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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