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무시한 고속버스운행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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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무시한 고속버스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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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류정걸
  • 조회수 : 1,305회
  • 작성일 : 12-09-07 13: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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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012. 9. 6. 오후 16:10경부터 17:10경까지 여주대학교 버스 주차장에서 탑승하여 강변역의 동서울터미널까지 서서오게된 경우입니다.<BR>대원고속(주)에서는 여주대학교에서 강변역까지의 운행구간은 좌석이 차면 수시로 출발하는 형태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승객의 대부분은 여주대학교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항상 줄을 서서 탑승순서를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본인도 당일 순서를 기다리기 위하여 줄을 서려는데 승객탑승안내자가 어디가냐고 물어서 서울까지 간다고 했더니 자리가 한 좌석 남았다고 타라고 하여 대원고속버스 2076번을 탑승하였습니다. 그러나 탑승하면서 앞에 상당수 학생들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먼저 타라고하여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나이먹은 사람에게 우선권을 주는가하여 탑승하였는데, 버스는 탑승하자마자 아무것도 살펴볼 여지없이 바로 출발하였는데 빈좌석이라는 것이 운전석 오른편 출입구에 있는 보조석이라는 것입니다. 해당 보조석은 자리가 협소하여 앉기에도 불편하였으며 더구나 햇살을 마주하고 서울로 운행하는 상황에서 도저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해당좌석에는 안전벨트도 없었고 불편하여 일어나 버스의 통로에 서서 서울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서울까지 서서 오게되어 몸이 피곤한 것은 물론이고 운행도중 속도의 감속 등 몸의 균형유지가 어려운 등 매우 불안한 자세에서 불편하였습니다. 본인은 버스운행중에는 운전사에게 운전방해가 될 것을 우려하여 강변역에 도착한 후 보조좌석이 승객을 위한 자리냐고 하면서 항의했더니 대원고속 2076번 운전사는 보조좌석도 승객용이라는 주장하므로 좌석번호도 없는 보조석이 승객용이라는 억지에 한동안 언성을 높이다 다른 승객들이 하차해야하므로 더 이상 언쟁을 중단하고 귀가하였으나 이러한 고속버스의 횡포가 정당한 것인지 매우 속상합니다. 특히 승객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고 단순히 동물의 머리수로 간주하여 탑승시키는 작태는 중단되어야하며 이렇게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무시하면서 탑승시키는 것이 버스회사의 수익을 위한 운행방침인지 의십스럽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이러한 고속버스 운행이 적법한 것인지 의문이며, 법규에 어긋난 운행이라면 처벌되기를 원합니다. <BR><BR>작성자 류**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버스를 이용하여 학교을 다니고 계시는데 자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불편을 자리를 내주며 앉아도 된다고 했지만, 안전벨트도 없는등 앉아 있기 불안하여 서서 오신후 항의하셨는데 착석하는데 아무 이상없다며 무조건 승객수만 채울려고 하는 태도에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 제기하실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모쪼록 기분 풀으시고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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