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 플러스 자동으로 요금제변경 계략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lG 유 플러스 자동으로 요금제변경 계략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금이
  • 조회수 : 1,381회
  • 작성일 : 12-03-23 09:40:43

본문

저는 어제 LG 유플러스 인터넷에서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두 달동안 아무 조건 없이 핸드폰에 전화걸때 인터넷전화 이용하면 저렴한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 아무조건이나 '그런것' 없이 하는거 맞냐고 재차 물었고 '예, 고객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좀 밝은 사람이라면 '그런것'이라고 안 하고 '요금제 변경인가요?' 라고 물었어야 하는데 모든 사람이 그렇게 그런 용어에 밝지는 않죠..

그러면서 두리뭉실 기본요금 4000원에서 2000이 할인되고 어쩌고 ...이래도 이게 요금제 변경인지 캐치를 못 했습니다. 상담원이 '요금제'라는 단어를 확실히 쓰지 않았으니까요. (저는 정상적 생활을 하는 멀쩡한 30대 중반입니다. 이런 사람도 깜빡 못 알아들었습니다. 그들의 의도를..)저는 좀 찜찜하긴 했지만 할인된 가격에 한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두 달의 기간과 요금제 변경 방법을 문자로 보내주드라구요. 왜 요금제 변경 방법을 보내주는 거지? 해서 오늘 아침 전화해서 다시 물어보니 이건 요금제가 변경된거고 두 달후 제가 시간을 내서 의도적으로 해지 하지 않는한 자동으로 기본요금이 더 비싼 요금제로 되는 거였어요.
 
 상담원이 전화할땐 '요금제' 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고, 그리고 '두 달후 해지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이 새 요금제로 계속(기본요금 더 비싼)쓰게 되는거라고 원치 않으면 꼭 해지하셔야 된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기에 제가 의심이 들어서 확인까지 하게 된거지 ..캐치하지 못 했다면 문자도 삭제했을 겁니다. 제가 아무 조건없이 할인 해 준다길래 기간이 중요한지 생각 안 했던 거죠. 오늘 아침 상담원은 기간 문자를 보내줬다는 말로 다 한것처럼 말하더라구요.

하지만..조건이 없다면 제가 해지하는 행동을 하는 것도 없어야 하는거죠. 만일 이게 노인분들이나 초등생이나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어김없이 원하지도 않는데 비싼 요금제로 자동 변경되는 꼴이나 마찬가지죠. 다른 회사들은 요즘은 '굳이 신경써서' 해지 해야 한다 그래도 하겠느냐를 물어보는 데도 많던데..'lg 유플러스는 아직까지 이런 치사하고 은밀히 계략적인 이런 방법으로 푼돈들을 끌어당길려고 하다니..안타깝습니다. 적어도 소비자가 속는 느낌은 안 들게 해야죠.

제가 피해를 당해서 여기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소비자 보호원이 어떻게 조치를 해 주셔서 다른 소비자가 피해를 입지 않게 방지해달라는 겁니다. 꼭 원치 않으면 두 달 후에 해지해야 한다..방법은 이러이러하다 라고 꼭 말해야 하는 겁니다. 제 말을 믿지 못하신다면 어제 저랑 상담내용을 요즘은 녹음을 하니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더 정직한 사회를 위해 꼭 조치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이동통신사의 요금제 관련한 소비자를 기만하고 속이는 영업행위에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시정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환절기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8571 통신 SK텔레콤 이창우 2026-05-07
1508568 생활용품 감탄브라 정지은 2026-05-07
1508567 유통 CJ온스타일

처리중

사이즈
유정 2026-05-07
1508566 기타 골프존 김정연 2026-05-07
150856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07
1508564 자동차 엔카등록업체 쏭카 이상호 2026-05-07
1508563 생활용품 칼로. 다니엘 헤니 에너지.팔찌 정현미 2026-05-07
1508559 유통 ORCITE 최현화 2026-05-07
1508558 유통 Meta 혜민 2026-05-07
1508557 생활가전 전력절감기 김환종 2026-05-07
1508556 기타 디자인ㄱㄱ인테리어 이수현 2026-05-07
1508555 통신 아우로라

처리중

아우로라
강이찬 2026-05-07
1508554 유통 갠소 김혜진 2026-05-07
1508550 휴대전화 행복수리점

처리중

터치먹통
우종찬 2026-05-07
1508545 기타 미소 (miso) 김혜림 2026-05-07
1508544 기타 알리 익스프레스

처리중

카드 취소
김명숙 2026-05-07
1508543 통신 SK텔레콤 임희진 2026-05-07
1508540 통신 KT 양규원 2026-05-07
1508536 생활용품 동서가구 김형준 2026-05-07
1508534 항공·여행 대한항공 박현석 2026-05-07
150853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07
1508529 생활용품 베스트리빙 윤재원 2026-05-07
1508528 유통 유어마인드 성주영 2026-05-07
1508527 유통 정가네쑥인절미 고미순 2026-05-07
1508526 생활용품 리빙인도무스 고은비 2026-05-07
1508525 생활용품 페흐도도 성재명 2026-05-07
1508524 생활용품 천안모다아울렛 허시파피 이태진 2026-05-07
1508523 기타 (주)월드그린 함혜정 2026-05-07
1508522 생활용품 KREAM

처리중

취소불가
윤혜지 2026-05-07
1508521 서비스 한진택배 남경인 2026-05-0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