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여행사의 안일하고도 방만한대처로인한 보상확인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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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풍선 ] 노랑풍선여행사의 안일하고도 방만한대처로인한 보상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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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영미
  • 조회수 : 68회
  • 작성일 : 25-06-11 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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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거주하고있는 정영미입니다.지금은 스페인 여행중이고여행중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고에대해 노랑풍선의 입장을 확인받고싶어 글을씁니다. 저희가족4인은 팬더믹이후 처음으로 큰마음먹고 스페인이라나라로 여행을결심했습니다. 적지않은 여행경비를내고 부푼마음으로 울산에서 인천공항 인천공항에서 스페인바르셀로나로 장장24시간이라는시간을거쳐 스페인에도착하게되었습니다. 도착후 현지가이드이신 김미혜가이드님을 만나 일정을시작하게되었는대 가이드님말씀이 저희팀을받기직전 한팀을 가이드하시고 바로 저희팀을 받으신거라고하시더라구요..그때부터 조금 마음이 불안했습니다..아무리 능숙한 가이드라도 연달아서 단체팀을 이끈다는게 장정인 남자도 하기힘들텐대 연세가 어느정도있으신 여자분이 가능할까 걱정이 앞섣습니다.하지만 가이드배정은 회사사정이니 여행객의 선택권이 없으니 그러려니하고 여행일정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여행일정을 쭉 설명하시다가 3일차에있을 사라고시라는 여행지가 현지사정으로 숙소를못잡아 다른지역으로 변경되었다는 얘기를하시며 그대신 잡기힘든호텔을잡았으니 그걸보상식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뭐 어찌되었든 현지의 사정은 우리여행객들이 알수없으니 모두들 어느정도 수긍을하고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처음부터 꼬여버린일정이 마음에걸렸지만 24시간이나 걸려서온여행 망칠수없어 모두들 협조적인분위기였습니디. 하지만 불안한마음이 현실이되어버린 사건이생겼지요..3일차 톨레도 대성당일정을 마치고 포루투칼로 이동하는중 버스가 냉방이 안되는거였습니다.그당시 톨레도기온이 35도이상 체감40도이상이었던 날씨였습니다. 포루투칼파티마까지 장장5시간거리인대 한시간정도갔을때부터 점점 버스내숨쉬기가 힘들어지기시작했습니다. 에어컨이 고장난상태로 운행중이었던겁니다. 그래도 도로에서 어찌할수없는상황이어 계속 운행할수밖에없었고 모두들 힘든상황을견디며 가다가 급기야 차가 퍼져버려 고속도로에서 멈추는 위험한상황이 생겨버렸습니다..모두들 차에서 내려 위험한 도로에 방치아닌 방치를당할수밖에없었죠..겨우 차를 가장가까운주유소까지 운행되겠끔고치고 가장가까운 주유소로 가서 다른차를 부른다는 가이드말에 저희는 좁아터진 카페에서 기다림이 시작되었죠..결국은 새로운차는오지않고 카페에서 얼음을사서 그걸 나눠가지고 고장난차를타고 남은3시간거리를 가야하는 상황이었죠..여행객이 무슨힘이있나요 가는중 너무힘들어 중간에한번쉬고 겨우겨우 진짜 죽기직전이란표현이 과하지않을정도의 상태로 숙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모두들지칠대로 지쳐 늦게도착한숙소에서 다음날새벽부터 시작될일정을 걱정하며 내일은 새로운차가온다고했으니 이제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다음날차량을 탑승하게되었습니다..저는 이때까지 차량이 바뀐건줄알았는대 어제 고장난차량을 고쳐왔다더라구요..아무튼 그차를타고 포루투칼일저 을 소화하던중 또 차량 에어컨이안나오는 상태가 되어버렸지요..또 더위와 숨막히는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억지로 휴게소까지가서 가이드가 회사에 강경하게요청해 새차가 오기로했다고...또 우리의 소중한시간을 두시간가량 허비하게되었죠..이제 같이여행하던 모든사람들이 화가 머리끝까지 나기시작했습니다.진짜 너무 화가나고 몸도 너무축나고 화가 너무나는상황이 계속되니 진짜 내가 왜 노랑풍선상품을선택했는지 저 자신이 원망스러운지경까지 가게되었습니다.가족4인이면 비용적으로도 큰돈이며 이렇게먼나라를 이러려고왔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현지식당이나 버스기사와 소통미스가 계속되었고 잔잔한 실수들이 이제 여행의욕마저 저해시킬정도였습니다.아이들은 뜨거운 찜솥이란표현이 맞을만한 차안에서 더위를먹고 온몸이 땀띠로 따갑고간지러운상황이며 계속 컨디션이 좋치않아 두통약과 소화제로 하루하루보내고있습니다.노랑풍선쪽에 다른일행이 피해보상관련 메일을보내도 딱히 명확한답변도 없고 그저 이런상황이생겨 안타깝고 검토중이라는 미온적인 답변뿐입니다..각자 많은상황과 계기로 큰마음먹고 시간과 큰돈을써가며 이 먼나라까지와서 왜  이런경험을 해야하는지.. 노랑풍선에서 피해보상을 신속하고 빠르게답변할수있도록 소비자보호센터의 적극적인 개입을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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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외여행중 여러가지 불미스러운일을 겪으셔서 속상하셨겠습니다.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4조 여행사업자는 현지 여행사업자 등의 고의 또는 과실로 여행자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여행사업자는 여행자에게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여행상품은 개개인마다 구매후 만족도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여행사와 현지여행사 사이의 낮은 지상비 설정 등 왜곡된 유통구조로 인해 가이드의 불성실한 안내, 추가요금징수 등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킨 점 등이 인정될 경우 보상할 책임이 있으며 보상금액의 산정은 여행상품의 누락, 추가된 사항에 대해 지급하여야합니다. 더워진 날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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