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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힘해결사 ] 배관을 뚫지못했는데 돈만받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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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지성
  • 조회수 : 111회
  • 작성일 : 25-06-20 14: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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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술집을 하는데, 배관이 막혀 배수가 안되어 저녁에 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가격을 물어보니 일단 가봐야 정확한 금액을 알려줄수 있다며 일단 출동을 해야하고 기본으로 출장료 10만원을 요구 했습니다.
그리고 배관내시경과 샤프트 작업을 30~40분정도 하더니 결론적으로는 해결이 안됐고,
장비가 없어 철수를 해야 하고 만약 고치려면 아예 바닥을 뚫어야 한다며 돈 37만원을 받고 해결은 안된체 그냥 철수 했습니다.
영수증을 써달라니 부가세 10% 는 추가로 주셔야 한다며 추가금액을 요구하기에 현금으로 결제했습니다.

그후 생각을 해보니 결론적으로 뚫지도 못했는데 돈만 받아간게 억울하여 전화를 하니
당시에 뚫을수 있다는 장담은 하지 못한다고 말을 했고, 제가 해달라고 했기에 작업을 진행했기때문에 못뚫었어도 돈을 받는게 맞고 말할거면 당시에 말을 해야지 시간 지나서 말을 하냐며 환뷸을 거절했습니다.

자기네 회사 방침에는 못뚫으면 돈을 안받는다는 방침은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막힘해결사라는 회사명을 듣고 신뢰감을 느껴 전화를 한것이며,  애초에 가격문의만 받고싶었는데, 이것저것 쑤셔보더니 못뚫는다며 돈만 받아가는 행위는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와서 돈낸만큼 다시 뚫어달라 요구 하였지만 추가요금을 달라고 하기에 전화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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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했으나 서비스의 이용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사후 서비스가 필요한 부분이라면 사업자에게 서비스 제공요구를 할 수 있으리라 사료되며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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