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택배 사람을 가지고 노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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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택배 사람을 가지고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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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진광
  • 조회수 : 393회
  • 작성일 : 12-12-14 22: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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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CJ택배 때문에 시달림을 당해서 이렇게 글 남기네요.
저희집에 신생아가 있어서 조리원에서 퇴원한지 얼마안되는 와이프가 힘들어해서 친정에 보냈습니다.
근데 갑자기 오늘 오후 2시 조금 넘어서 저희와이프휴대폰으로 택배회산데집에없어서옥상에물건놓고간다고하는겁니다. 오늘 12월 14일 비 장난 아니게 왔죠. 택배올게 뭐 있나 생각해보니 예전에 사은품 보내준다는데가 있어서 그건가했죠..(신생아용 바운서) 그래도 잘 모르니 일단 택배기사님 전화했죠.. 전화했더니 엄청 귀찮다는 듯이 옆집엔 사람있었는데 우리집엔 아무도없어서 그냥 옥상에 뒀다고 그래서 좀 황당하긴 했지만, 택배기사들 박봉에 일도 바쁜거 이해하니까 '그래도 그게 정확히 뭔지도 모르는데, 혹시라도 없어지면 어떻게하고 오늘같은 날에 옥상에 둔다는게 말이 되냐?'라고 하니, '없어지면 전화해요'라고 하더니 그냥 끊어버리더군요. 그래서 너무 불쾌하지만, 어느 회사택배인지 몰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사은품 보내준다던 회사로 전화하니, '발송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일괄적으로 CJ택배 통해서 배송한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휴대폰으로 검색해서 약 8번만에 겨우 통화 성공(대기시간만 10여분), 내용 이야기하고 CJ택배에서 오늘 우리집에 온물건 배송 온게 맞는거냐?라니 맞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사번호 알려주면서 거기 직원이 맞냐고 물으니 그것도 맞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사람 얼굴 좀 보게 대리점 전화번호하고 주소 알려달라고 하더니 분명 부천 작동대리점이라고 하더니 주소는 원미구 중동 중흥마을 625동 902호라고 하는겁니다. 여기가 대리점 맞냐? 거긴 그냥 아파트 아니냐라고 물었더니 자기네도 정확히 모른다고 하더군요. 일단 알았다고 하고, 알려준 전화번호 정말 계속 걸었습니다. 절대 안 받더군요. 그래서 번호를 잘 못 적었나해서 휴대폰으로 인터넷 검색해서 보니 전화번호는 맞는겁니다. 주소도 알려준데로고요.. 암튼 계속 전화통화 시도하고, 또 해도 안되서 다시 본사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좀 전에 휴대폰 세보니 총 27번 전화했습니다. 거기다가 대기시간 정말 죽어라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결국 통화 못 했습니다. 오후 7시 넘어서 전화했더니, 이젠 상담종료되었다고 그냥 아예 전화할 기회조차 없더군요.. 결국 막히고 막히는 길 달려와서 옥상으로 바로 올라갔는데 물건 없습니다. 그래서 기사한테 전화했더니 또 안받더군요. 그래서 문자 보내서 '물건없어졌으니 와서 찾아내라'라고 하고 조금 있다가 다시 걸었더니 받더군요... 그리고 그 때는 왠지 전혀 기억이 안난다는 듯이 말 하길래 너무 화가 나서 약간 말이 거칠게 나왔습니다. 물건 없으니 찾아내러 이리로 오라고하면서 말을 좀 심하게 하기는 했습니다. (그 상황에 말이 공손히 나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그러더니 녹음하면서 절 신고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신고해도 좋으니 이리로 오라고 했는데 안 온다고 버티더니 결국 그냥 본사에 신고하라고 하더군요. 정말 사람을 가지고 놀아도 분수가 있는거지 너무 한거 같네요. 물건 없어지고, 전화 붙잡고 2~3시간 계속 전화 시도만 하다가, 대체 없어진 물건은 어찌할 것이며, 첨부터 그 불친절한 태도의 기사는 전혀 사과할 생각도 없고, 전화 대기한 시간 동안의 통화료는 누가 물어줄 것인지, 그것 때문에 일도 제대로 못하고
첨부파일은 제가 그 회사 '고객의소리'인가 뭔가하는 곳에 올린 파일입니다. 글자 제한이 있어서 쓰다가 워드파일로 복사 떠서 올린 것입니다. 이 억울한 사항에 대해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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