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 접수 취소 요청을 했으나 접수를 진행. 그 후 사과하지 않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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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현식
- 조회수 : 16회
- 작성일 : 25-05-19 17: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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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에 아내가 KT 스카이라이프? 관련 인터넷 TV 영업 전화를 받았는데, 업무중이라 정신 없기도 했고 듣기에는 좋은 것 같아서 우선 접수 해달라고 신청했었어요. 그 과정에서 개인정보(이름,연락처,주소,주민등록번호)를 그 업체에서 받아갔고, 접수 신청을 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 후에 아내가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신청 한 것 같다고 느꼈는지, 그 영업점 담당자와 통화하여 제 연락처를 줬고, 남편에게 내용 전달 후 접수 한다고 요청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 5/16 날짜로 전혀 연락 받은 게 없고, 아내에게 받은 담당자 연락처로 전화를 계속 해도 전화를 받지 않아 컨택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개인정보를 가져갔고 소속이나 이름도 밝히지 않은 업체에 대한 불신이 생겨, 혹시나 보이스피싱이면 어떻게 하지 하며 주말을 불안하게 보냈었어요.
그리고 오늘 5월 19일 오전 10시 반 정도 쯤 아내가 그 업체와 컨택이 됐는지, 제게 전화가 와 업체 담당자와 연락이 됐습니다. 어쨌든 저희는 제게 전화달라 요청 드렸던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혹시나 피싱이나 이런 부분이 아닐까하여 불신이 있는 상태이다보니, 우선 소속 업체명이나 직원분 성함을 여쭈었습니다. 성함은 말씀 해주셨으나 소속은 말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영업직군에 속해있는지라, 영업을 할 때 소속지점이나 업체명을 밝히는건 기본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자꾸 밝힐 수 없다고만 이야기하고 업체 대표님에게 여쭤보고 제게 다시 연락 준다고 하시더군요. 어쨌든 이 과정에서, 특히 소속 지점을 밝히지 못하는 것에 있어 불신이 컸기에 접수 취소를 해달라고 정중히 요청 드렸습니다. 이게 오늘 10시 반에 있었던 일이고, 혹시하는 마음에 KT 본사에 전화하여 접수 됐는지 확인 했으나 접수가 안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찝찝하긴 하더라도 접수가 안됐으니 넘어가려했었는데, 오후 2시에 KT 본사를 통해 접수가 되었다고 카카오톡 알림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저희 입장에선 접수 취소를 요청 했는데, 그 후에 접수가 되었다는 연락이 온 점, 결국 취소를 하려면 설치 기사님에게 다시 한번 더 취소해야한다고 전해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소비자를 무시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10분 내로 연락 주신다고 하셨으나 오후 3시까지 연락은 없었고, 제가 다시 전화 할 때는 이미 제 번호는 차단이 되어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제일 불쾌하네요.
KT 본사 통해 지점명이나 대표자명 연락처 등을 알려고 계속 문의를 했으나, 유통망 관련으로는 소통 할 소통 창구가 KT 고객센터에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어쨌든 우연찮게 아내에게 그 담당자분이 보낸 팜플렛 이미지에 센터번호가 있어, 그 센터번호(금요일에 단 한번도 전화를 받지 않았던 번호 중 하나입니다 ^^)에 혹시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했더니, 그 업체의 대표가 받더군요. 그 후부터는 저희 입장을 전했습니다.
1. 접수 취소 해달라고 했는데, 취소가 안되고 오후에 접수 됐다고 연락이 왔다. 일처리를 왜 이렇게 했는지.
2. 직원에게 업체명을 밝혀달라고 이야기 했으나 밝히지 못한다는 입장, 대표에게 상의 후 연락 준다고 하더니 잠수 탔다.
3. 번호를 차단 한 부분. 번호 차단 하지 않고 내용 전달을 해주거나 상황 설명 했으면 이렇게까지 난리 치지 않았을 것.
4. 어떻게 아내 번호를 알게 되었는지 알고싶다
전체적으로 사과 요구를 드렸으나, 피해를 준 게 없으니 사과 할 이유를 모르겠다는 입장이네요. 어쨌든 현재 접수만 되어있는거지 계약이 된 것은 아니라 피해를 입은 게 아닌데, 왜 사과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고, 잠수타고 번호 차단은 제가 진행하거나 가망 고객이 아닌데 자꾸 전화하니 차단 했다고 얘기를 했으며, 아내 번호는 오토콜? 뭐 그걸로 돌려서 전화 한 거라고 하더라구요.(통화 때 말은 못했지만, 아내 말로는 어떤 인터넷 티비에 가입되어있는지 알았고, 뭐 그 계약기간이 끝나면 업체를 바꿔야한다느니 뭐 이런 얘기를 했다고하네요. 이 부분은 통화 할 때 경황이 없어 얘길 못했습니다.) 따라서 직접적인 피해를 입힌 게 없으니 사과를 해야할 이유도 없고 그저 기분 상한다는 이유로 사과를 하는건 아닌 것 같다는 입장을 제게 밝혔습니다.
영업점의 태도도 태도지만 일처리하는 과정이 잘못된 것을 이야기 했고, 어찌됐든 이 과정이 잘못된 것은 맞고 기분이 상했으니 사과 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제가 영업을 하는 입장이라 더더욱 영업점에서 저희게에 사과를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하는 이야기는 직접적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왜 사과를 하냐, 소속 밝히지 않았단 이유로 기분 상한 것에 사과를 할 필요가 없다. 라고 응대하니 더 이상 대화가 통하지 않아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후에 KT 본사 영업 관리 쪽이나 유통망 관리 쪽을 통하여 내용 접수는 했고, 본사에서도 알아봐준다고는 하나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느낌은 받지못했어요. 우선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 이 과정에서 제가 잘못한 것이 있을까요,,? 사과 받을 건 빠르게 사과 받고 저도 넘어갈 부분은 넘어갈 의향이 있었는데(심지어 좋은 내용이라하면 가입 의사도 있었습니다) 업체의 태도 때문에, 제 잘못이 없다면 공론화도 시키고싶고 일을 좀 더 키우고싶은 심정입니다.(이렇게 해야 그쪽에서 사과를 하지않을까싶네요)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쓴 소리 해주셔서 알게 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그런 부분이 없다고하면 제가 조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여쭙고싶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약
1. KT 하청 인터넷 티비 업체에서 가입 신청을 함
2. 업체명이 불명확하지 않아 취소 해달라고 했으나, 내 번호는 차단하고 오후에 신청 됐다는 연락이 옴
3. 일 진행 과정이나 처리 부분이 분명히 영업점 잘못인 것으로 느껴져 사과 요구 하였으나 사과 못하겠다고 하는 중
결론 : 작성자 잘못이 1도 없다면 사과 받고싶습니다. 업체 정보나 연락처는 가지고있으나 개인 정보일 수 있어 지금은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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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서는 관리.감독하는 방송통신위원회(02-1335, www.kcc.go.kr)로 신고,문의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