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를 맡겼더니 차를 부셔놨어요 근데 자기네잘못이 아니랍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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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남부현대서비스 ] 정비를 맡겼더니 차를 부셔놨어요 근데 자기네잘못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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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영식
  • 조회수 : 43회
  • 작성일 : 25-05-22 14: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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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차량을 정비소에 맡겼습니다. 소모품 교체로 맞겼는데 정비 후 이상하게도 뒷좌석 오른쪽 문이 잘 닫히지 않았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사이드스텝이 위로 부풀어 올라 문 닫힘을 방해하고 있었고, 차량 하부도 일부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정비받은지 5분도안되서 발견한거라 바로 가서 따져물으니 자기네는 잘못이 없답니다

그 당시 상황이 이상해서 직접 정비소 리프트 사용하는 영상들을 찾아보니,
잭포인트를 잘못 찍으면 사이드스텝이 저렇게 손상되는 사례가 실제로 여러 건 존재하더군요.
심지어 리프트 재현하면서  차량 정비 영상까지 촬영해놓고 그 자리 그대로 찌그러짐을 발견했는데도

정비소는 뭐라고 하냐면,
“그거 우리 실수 아닌데요?”, “예전에 다른 곳에서 정비받은 흔적 아니에요?”
라며 철저히 발뺌합니다.

명백히 정비 중 발생한 손상인데, 아무 책임도 없다고 하는 정비소.
피해는 소비자인 제가 다 떠안고 있는데, 도대체 이게 맞는 겁니까?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이걸 어디에 말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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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가 정비를 의뢰하면 정비업체는 차량 상태를 전체적으로 점검하여 수리가 필요한 사항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협의하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수리가 완료되었다며 소비자에게 인도한 차의 이상이 발생하였다면 이는 일단 정비 상 과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제보자님의 동의없이 수리가 진행되었다면 업체측에 원상회복을 청구할 수 있으리라 사료되며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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