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커다일 ] 여주휴게소(강릉방향) 여성 크로커다일 매장 사기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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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남기
- 조회수 : 129회
- 작성일 : 14-06-09 1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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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여주휴게소(강릉방향) 여성 크로커다일 매장
사건경위:
19:10 쯤 옷을 사기위해 매장 입장했고 이것저것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가격이 붙어 있지 않아서 옷을 본 후 가격을 일일이 물어봐야 했지만 생각보고 저렴하여 구매의사가 있었습니다.
제 반바지 1개를 고르고, 아버지 셔츠를 고른 후, 내친김에 자켓도 하나 고르려고 연신 이것저것 찾아보고 입어보고 하던 중이었습니다. 평소에 옷 고르는 것을 싫어하시던 아버지가 마음에 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좋았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아버지 바지를 고르는 중에 최초 물어본 가격은 3만원 이었습니다. 3만원으로 알고 바지를 이것저것 입어보고 구매를 결정하고 계산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바지가 3만9천원이라는 것입니다. 애초에 가격이 붙어있지 않아서 점원의 말로만 가격을 알수있는 상태인데, 갑자기 9천원을 올려 부르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 점원에게
몇% 세일인지 물어봤으나 대답을 하지 못하고 계속 얼버무리며 어제까지보다 훨씬 싸다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정액제도 아니고 %세일을 하는 곳에서 세일비율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가격이 자체로 바뀌다니요.. 휴게소매장의 특성을 이용하여 뜨내기 손님들을 호구취급하는 것 같아 몹시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아버지가 맘에 들어하시니 그냥저냥 참고 계산을 하러 계산대에 갔는데 총 금액이 22만원 이라는 것입니다. 언뜻 계산하기에도 절대 나올 수 없는 가격인데.. 하며 22만원이냐고 되물었지만
그렇다고 직원은 말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계산에 달라고 해도 맞는데.. 라고 말하며 계산기를
두드렸고, 실제금액은 16만 5천원이었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기분이 확 나빠지면서 정말 사기를 치려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화를 내고 이 어이없는 상황이 어떻게 된거냐는 항의에도 직원의 표정에도 잘못한 기색이 없이
카드를 돌려주며 가져가라는 것입니다.
당시 점원은 40대중반여성 2명이었습니다. 직급은 모르겠습니다.
구매하려던 물품은 총 4벌로 반바지,긴바지,셔츠,자켓 입니다.
정말 괘씸해서 어떻게든 대가를 치루게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요약:
1. %세일 진행중인 매장에서 원가격은 붙어있지 않았으며, 구매결정후 제시가격이 최초와 바뀜.
2. 옷을 여러벌 구입했고, 써있는 가격이 없다는 점을 이용해 총금액을 뻥튀기해서 제시함.
3. 위 두가지 상황에 있어 죄송한 기색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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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휴게소내 의류매장에서 판매가격을 마음대로 조장하고 있다니 무척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