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분양 사기를 당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애견 분양 사기를 당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초록
  • 조회수 : 1,099회
  • 작성일 : 12-10-08 15:17:51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애견 분양 사기를 당해서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
지난 9월 8일 인터넷 모 애견분양 카페를 통해 알게된 사람으로부터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업체견보다는 가정견이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을 것 같아 가정견을 분양받기로 하였습니다. 분양자는 글을 올릴 때 가정견이라고 명시했고, 분양 당시 집 주소를 정확히 알려주지 않고 길에서 만나 강아지를 받았고, 계약서와 주의사항이 적힌 종이 두장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분양받은지 6일후부터 설사를 하기 시작했고, 분양자에게 즉시 연락을 하자 원래 그 시기에는 잘 그런다면서 설탕물을 먹여보라고 권했습니다. 당일 저녁에는 그렇게 응급조치를 한 뒤 다음날 병원에서 가서 진찰을 받고 약을 받아 먹였지만 차도가 없어 다시 방문하였더니 아이소스포라라는 원인균 때문임이 밝혀졌습니다. 일주일 후 약을 다 먹이고 다시 병원에 방문했을 때에는 이미 원인균이 없었지만 계속해서 설사 증세가 있었고, 감기증세가 함께 보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감기약을 받아와서 먹이고 또 다시 일주일이 흘러 병원을 방문하였는데 강아지가 홍역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입원을 한 상태입니다.
계약서상 그리고 법률상 분양 후 15일 이내의 질병에 대해서는 인도치료를 하거나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분양자에게 연락을 했는데, 보상을 해줄수 없다는 말만 계속하다가 연락을 끊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해당 카페에 올렸던 글은 모조리 지운 채 아예 잠적을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연락할 방법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찾아보니, 분양자와 동일한 주소를 가지고 동일한 주의사항 내용을 올린 인터넷 업체를 발견했습니다. 그 업체는 현재 업자 번호는 있지만, 사업자 등록증이나 대표자 등의 사항들을 전혀 밝히지 않은 채 사이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시기에 같은 모견으로부터 나온 강아지라고 말했던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 받았던 당사자와도 연락을 해보았는데, 그 분도 강아지를 데려온 첫날부터 강아지가 구토를 하기 시작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넘어가더라고 하십니다. 또한 같은 분양자로부터 이전에 저와 비슷한 사기를 당했다는 분도 찾았습니다.
이런 경우에 분양자를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만약 처벌까지는 불가능하다면, 법률상 보상받을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 모두 보상을 받고 또 해당 업체에서 사이트에 명시해 놓은 보상 내용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계약서와 진료내역, 영수증 등의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고, 해당 업체 사이트에서 증거가 될 수 있는 부분은 모두 캡쳐해두었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다른 피해자들과도 연락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움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유감스럽게도 개인과 개인간의 거래에 대한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규정은 없습니다. 따라서 개별적으로 협의 진행 해야하며 협의에 의한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실질적으로 피해입은 부분이 입증가능하다면 소액재판으로 진행하셔야하며 사기일경우 관할경찰서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1293 자동차 기아자동차와하나캐피탈 김형종 2026-05-18
1511292 유통 G마켓 허용영 2026-05-18
1511291 식음료 스시1973 백석점 이준행 2026-05-18
1511290 서비스 자격동스쿨 이형은 2026-05-18
1511289 생활용품 유투브로 옷판매 양수미 2026-05-18
1511288 유통 누비지오 우지효 2026-05-18
1511287 유통 공영쇼핑 박윤관 2026-05-18
1511286 유통 한의비책 이경남 2026-05-18
1511285 항공·여행 한화리조트 용인점 장우철 2026-05-18
1511284 생활가전 쿠쿠전자 홍서영 2026-05-18
1511283 생활가전 LG전자 박정윤 2026-05-18
1511282 생활용품 미즈미스

처리중

반품관련
장미령 2026-05-18
1511281 통신 KT스카이라이프

처리중

부당 출금
윤아현 2026-05-18
1511280 서비스 케어파트너 아카데미 육지용 2026-05-18
1511279 생활용품 텐스포츠 강지혜 2026-05-18
1511278 생활용품 Krbysyhb 김현순 2026-05-18
1511277 유통 쿠팡 박주만 2026-05-18
1511276 기타 삼성라이온즈 팀스토어 안혜정 2026-05-18
1511275 기타 우리미르 정희경 2026-05-18
1511274 생활용품 JM솔루션 유지애 2026-05-18
1511273 기타 다원마사지 황해리 2026-05-18
1511272 유통 오디너림 조현진 2026-05-18
1511270 유통 COS 조윤희 2026-05-18
1511269 기타 하나캐피탈과기아자동차자동차 김형종 2026-05-18
1511268 기타 개인 남형근 2026-05-18
1511267 생활가전 쿠쿠전자 김수현 2026-05-18
1511266 유통 티스캐너, 에덴블루 안성점 서재영 2026-05-18
151126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18
1511264 유통 브이앰씨글로벌 김지원 2026-05-18
1511263 생활용품 나드리화장품

처리중

결제금액
홍희정 2026-05-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