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 LG 에어컨 수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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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용정민
- 조회수 : 20회
- 작성일 : 25-05-14 17: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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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구입한지 3년만에 냉풍이 나오지 않아서 AS기사를 불렀습니다.
수리기사님 말이 보증기간이 끝났는데 설치시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질소를 주입해서 검사하는 비용 17만원을 고객이 부담해야하며, 설치시에 문제가 있었을 경우, 추가비용이 최대 40만원까지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300만원이 넘는 에어컨을 2년간 여름에만 잠깐 틀었는데 설치시 발생한 문제까지 고객이 부담을 해야하는 억울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기업이 본인들 입맛에 맞는 설치업체를 선정해 마구잡이식 설치를 해놓고 그저 보증기간이 2년이므로 설치 당시의 문제도 고객이 부담해야된다고 하는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업의 횡포를 좀 고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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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에어컨 하자로 사용에 많은 불편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이 지난 경우 제품 하자발생 시 유상수리한다 정하고있습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업계에서는 최소한의 보상기준을 최대한의 서비스로 해석하고 적용할 것이 아니라 보상기준을 뛰어넘어 업계 자정의 노력으로 품질보증기간을 연장하고,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해야 할 것이나 현재로써는 강제권이 없는 유관기관으로서 품질보증기간 경과 시 사업체 측의 유상수리에 대해 별다른 제재를 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