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음향 불합리한 A/S 규정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극동음향 불합리한 A/S 규정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송종화
  • 조회수 : 1,935회
  • 작성일 : 11-12-28 15:24:38

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8월에 타임스퀘어 애플샵에서 극동음향의 이어폰을 구매했습니다.
구매가격이 54,000원인 이 이어폰, 사용 4개월이 채 안되어 첨부 사진과 같이,
이어폰이 양쪽으로 나위어지는 부위에 전선이 튀어 나오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판매점인 애플샵에 갔더니, A/S 접수 조차 해 주지 않고,
극동음향에 문의하라고 합니다.

제가 샀을때 애플샵에서 보증서를 주면서 보증서가 없으면 A/S 가 안된다는 말만 들었는데,
애플샵에서 A/S 자체가 안되고,
그 후 극동음향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A/S 절차를 알아보니,
제품 구입 후 제품 포장 상자에 있던 시리얼 넘버로 정품 등록을 해야하고,
보증서와 구매영수증이 있어야 제대로 A/S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처음 제품 구입할 때 이와 같은 설명은 들은 바 없고, 포장 상자는 개봉과 동시에 버렸습니다.
이러한 A/S 절차가 있다면 제품 판매시 설명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극동음향의 A/S 규정은 물리적 손상이 있으면 유상 보상이라고 합니다.

물리적 손상이 무조건 소비자의 취급 잘못이라고 어떻게 증명 할 수 있는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제 이어폰은 첨부 사진과 같이 연결부위의 전선이 튀어나왔습니다.
저는 저런 손상이 가도록 무리하게 힘을 주어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5,000원, 만원짜리 중국산 이어폰도 이거 보다는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이어폰 값으로 54,000원이면 적지 않은 돈이고, 그 만큼의 품질과 사후관리가 제공되어야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극동음향의 어떤 제품도 쓰지 않을 것이나,
54,000원이나 주고 산 이어폰을 4개월도 못쓰고 아무 보상도 받을 수 없으니 답답할 일입니다.
고객 서비스가 잘되는 백화점에서 샀다면 환불 받고 싶은 심정 입니다.

극동음향 측 A/S 담당 직원은, 저의 잘못으로 인한 손상이기 때문에 무상 보상이 안된다고 하다가,
제가 납득할 수 없다고 강하게 어필하니,
이번에 무상으로 바꾸어 주면 다음번에 같은 증상이 발생했을때 또 다시 무상 보상을 요청할 꺼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당연히 다시  A/S를 받아야 하지 않겠냐고 대답했습니다. 이런 증상으로 고장나지 않을 제품을 보내달라고 하면서요. 그랬더니 무상 보상이 안된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의  A/S 요청은 자주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제품의 하자라고 할 수 없답니다.
저는 거금으로 들여 구입한 이어폰이 4개월도 채 쓰지 못하고 고장 났는데,
일만몇천원인가를 더 부담하여,  다시 쓰고 싶지 않은 그 회사 제품을 받아야 합니까.

가장 좋은 보상은 환불입니다. 다시는 그 회사 제품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그게 안된다면 무상 교환입니다.

이렇게 바라면 제가 무리한 요구인가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하시는 이어폰의 하자발생으로 A/S를 맡기려하시는 과정에서 소비자 과실을 문제삼아 많이 억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에 의하면 공산품의 경우 품질보증기간이내에는 제품의 성능.기능상 하자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그 사안에 따라 사업자에게 무상수리-교환-환급 등의 순서로 보상책임을 물을 수 있으나, 사용자의 과실이나 부주의에 의한 하자는 보상에서 제외된다 정하고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5903 서비스 코세아 항공 승무원 학원 홍대 권아람 2026-04-27
1505902 기타 (주)가니온퍼니처 김세종 2026-04-27
1505901 기타 아라크네블라인드 박경려 2026-04-27
1505900 유통 네이버쇼핑 라미코리아 김윤경 2026-04-27
1505899 항공·여행 아시아나항공 황석천 2026-04-27
1505898 기타 번개장터 조정혁 2026-04-27
1505897 서비스 모두의주차장 김민지 2026-04-27
1505896 식음료 힘내라 농가 쇼핑몰 김나영 2026-04-27
1505895 기타 쿠팡 김미라 2026-04-27
1505894 기타 번개장터 조정혁 2026-04-27
1505893 유통 ceisf 하민지 2026-04-27
1505892 서비스 NC소프트 김태환 2026-04-27
1505890 유통 쿠팡 유순정 2026-04-27
1505889 기타 노트북, 판매처이름-->노트북전문파트너점(02-711-2213)) 최의경 2026-04-27
1505888 기타 한전 울산지사

처리중

단전관련
김효성 2026-04-27
1505887 생활용품 현대카드 M몰 김일출 2026-04-27
1505886 식음료 빽다방 이민옥 2026-04-27
1505885 생활용품 유로우키 이지원 2026-04-27
1505884 유통 29cm 임이랑 2026-04-27
1505883 자동차 기아자동차 김기철 2026-04-27
150588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27
1505880 유통 G마켓 이지수 2026-04-27
1505877 기타 미소 금혜숙 2026-04-27
1505876 식음료 오늘수확과수원 지진순 2026-04-27
1505873 생활용품 VAUT 김도연 2026-04-27
1505872 기타 랩휘트니스 신갈점 김죽선 2026-04-27
1505869 자동차 기아자동차 김대일 2026-04-27
1505867 생활용품 남자다움 오한석 2026-04-27
1505866 유통 네이버쇼핑 현대대구레노마캐주얼 제수현 2026-04-27
1505817 기타 카모아 소속 인천 미추구 하얀 렌트카 전완수01034279066 김성종 2026-04-2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