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취소하려다 고객센터 대기 120명ㅎㅎ.. 인터파크, 이게 2025년 맞나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인터파크티켓 ] 티켓 취소하려다 고객센터 대기 120명ㅎㅎ.. 인터파크, 이게 2025년 맞나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지인
  • 조회수 : 59회
  • 작성일 : 25-04-10 17:28:58

본문

콜드플레이 콘서트 티켓을 예매한 뒤,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인터파크의 처리 방식이 너무나도 비효율적이고 구시대적이라 제보 드립니다.

1. 배송 시작 시 예매 취소 불가 – 그러나 배송 시작한다는 알림조차 없었습니다.
예매 후 배송이 시작되면 사이트 내에서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규정을 알았지만, 정작 배송이 시작되었다는 문자나 알림은 받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배송사에 전달되었다는 연락을 받은 것도 예매 후 3일이 지나서였습니다.

2. 전화로만 가능한 복잡한 취소 절차
전화로 예매 취소를 신청한 후, 진행 절차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등기 기사에게 전화가 오면, 소비자가 직접 ‘반송 요청’을 해야 합니다.
- 반송이 완료되면, 인터파크에서 확인 문자가 오고, 그 문자를 보고 소비자가 다시 인터파크에 전화해 ‘환불 신청한 것이 맞다’는 확인을 해야 합니다.
- 만약 문자 확인이 안 오더라도, 그 날 오후 6시까지 소비자가 먼저 전화해서 문자를 못받았다고 해야 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여기서 불편한 점이 2가지입니다.
이미 예매 취소를 신청한 상황에서, 왜 소비자가 반송 상황을 추적하고, 취소 의사를 확실하게 전달했음에도 단계마다 소비자가 직접 확인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3. 오직 전화로만 가능한 응대 – 대기 인원 120명
이 모든 과정이 오직 ‘전화’로만 가능합니다. 저와 같은 상황의 관객이 많은지, 고객센터 대기 인원이 120명이 넘었습니다. 직장인이 근무 중에 계속 전화통 붙잡고 있을 수도 없지 않나요?

여기서 불합리한 시스템의 피해자는 소비자와 상담 직원이라는 점입니다.
소비자는 불편하고, 상담원은 사실상 ‘욕받이’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서비스 UX가 이렇게 발달한 시대에 너무나 시대착오적입니다.

왜 이런 비효율적인 방식이 지속되고 있는가 생각해보면
인터파크는 티켓 예매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갖고 있고, 그로 인해 소비자나 상담원 보호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구조가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함에도 소비자가 티켓 수수료를 4000원씩 내야 한다는 점이 너무 화가 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업체에 티켓 예매 후 취소 시 수수료 관련한 약관내용의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며 만약 업체 약관이 부당하다 판단되실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약관심사를 신청하시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03989 유통 제이웹

처리중

과대광고
박해민 2025-05-01
140398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5-01
1403986 기타 자유로운 사색가 황광태 2025-05-01
1403979 기타 조짐 배희진 2025-05-01
1403968 생활용품 삼익가구 김은희 2025-05-01
1403954 기타 24시마음든든동물병원 유시완 2025-05-01
1403953 기타 라뽐므 김민경 2025-05-01
1403952 기타 코너프샵(네이버스토어) 권명진 2025-05-01
1403951 금융 KEB하나은행 조은희 2025-05-01
1403950 휴대전화 삼성전자 김미화 2025-05-01
1403949 통신 SK텔레콤 고은희 2025-05-01
1403948 통신 LGU+ 이선화 2025-05-01
1403947 유통 lovegram(러브그램) 강현주 2025-05-01
1403946 유통 미즈미스 김영경 2025-05-01
1403945 항공·여행 트립닷컴

처리중

렌트카
오창원 2025-05-01
1403944 기타 번아트 bunart 나주영 2025-05-01
1403943 기타 세계로메디칼약국

처리중

약 환불
김재혁 2025-05-01
1403942 생활용품 S마트 최성만 2025-05-01
1403941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백명희 2025-05-01
1403940 기타 귀위안 주식회사 방혜은 2025-05-01
1403939 식음료 오아시스마켓 지리산암반수 500ml 신수혜 2025-05-01
1403938 생활용품 CJ올리브영 안지원 2025-05-01
1403937 유통 쿠팡 기프트몰

처리중

허위광고
정병호 2025-05-01
1403936 기타 우아한정리 박기호 2025-05-01
1403935 생활용품 런던스카이몰 정재훈 2025-05-01
1403934 유통 마켓컬리 박선영 2025-05-01
1403933 생활용품 Laperta 김은성 2025-05-01
1403932 생활용품 반가의 노정우 2025-05-01
1403931 기타 스컬 휘트니스 광혜원점 남원석 2025-05-01
1403930 기타 다이트한의원 이윤미 2025-05-0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