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곰팡이/벌레 빵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뚜레쥬르 ] 뚜레쥬르 곰팡이/벌레 빵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영아
  • 조회수 : 151회
  • 작성일 : 14-06-07 03:20:54

본문

CJ계열사 빵집이라 믿고 먹었는데,
곰팡이가 나오 질 않나 벌레가 들어있질 않나...
품질도 문제지만 고객대응도 참으로 어이가 없어 글 남깁니다.

5/29 21시 40분 늦은 저녁,
회사 어학 교육 후, 먹을 빵을 샀습니다. (명칭: 포테이토베이컨포카치아..)
교육이 보통 아침 8시에는 끝나기 때문에 아침 대용으로 산 것이고,
빵을 먹다가 곰팡이와 벌레를 발견했습니다.
한 명은 곰팡이, 다른 한 명은 벌레..

곰팡이 핀 줄도 모르고 한 입 베어 물었던 동료가 감자가 이상하다며 보여줬는데
곰팡이가 확실했고 그 얘기를 듣고 다들 자신들의 빵에도 곰팡이가 있나 살펴보다 벌레 발견.
기분도 찝찝하고 입맛이 떨어져 더 이상 먹지 못하고 시간을 내어
회사에서 빵을 구매한 뚜레쥬르에 갔습니다.

1. 구매 빵집 대응
빵을 보여주고 어떻게 된 것인지 물었더니, 성의없이 죄송하다고 한 뒤,
빵을 만드는 기사가 감자를 하루 내놓고 사용했고, 날이 더워지면 그럴 수도 있다고 합니다.
너무 성의가 느껴지지 않는 말투였으며,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겠다며 어떻게 하실래요?
이런 식인데 솔직히 곰팡이 핀 빵이랑 벌레가 들어간 빵을 팔아놓고,
발견했으니 빵 교환이나 환불로 끝이라는 태도였습니다.
또! 날이 더워지면 그럴 수 있다는 변명! 뚜레쥬르는 원래 더우면 곰팡이 나고 벌레 들어가니
여름엔 그런 빵이 대부분이겠네요. 말 같지도 않은 변명과 대응이 너무 화가 납니다.

2. 본사 고객센터
매장에서 화가 나서 본사에 전화했습니다.
다 이해하며 100% 잘못된 것이라며 사죄만합니다.
이쪽도 교환이나 환불했음 그걸로 끝 이런식입니다.
곰팡이 핀 빵 살짝 베어문 동료가 나중에 화가 나서 전화를 따로 했는데도,
환불 받았으니 끝이라고 했습니다.
뚜레쥬르는 잘못된 빵 팔아도 돈으로 다시 환불이나 교환만 하면 끝인 곳입니다.
매장 잘못은 교육 진행하겠다고 하는데 본사에서 책임도 안 지면서 교육은 할 지도 의문입니다.

3. 매장 교육 담당직원
곰팡이 먹은 친구가 전화한 후 매장 교육 담당직원이라는 사람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매장과 동급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고객이 어떻게 보관했는 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어이없게도 제 잘못인양 슬쩍 말을 꺼냅니다.
빵을 바로 먹어서 발견했음 몰라도 아침에 본 상황이라며,
은근슬쩍 저한테 보관 잘못을 떠넘기려고 합니다.

5/29 저녁 9시 40분에 빵을 구매 했고 5/30 아침 8시 10분경에 빵을 뜯었습니다.

뚜레쥬르는 저녁에 아침으로 먹을 빵을 사면 안되는 곳인가요?
빵을 전날 아침이나 점심에 산 것도 아니고
저녁 10시가 다되서 산 빵을 도대체 어떻게 잘 관리해야하며,
빵을 사자마자 먹고 발견해야지 라는 말은 어떻게 나옵니까?
빵집에서 즉석에서 먹을 빵만 사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그러면서 곰팡이 먹은 친구 병원 가봐서 문제있음 병원비 줄게 이런식인데
문제가 생겨야만 병원비 주고 문제 없으면 그냥 넘어가란 소린가요?
정신적인 것도 문제 아닌가요? 아님 병원에 데려다 주면서 검사를 시켜주던가
회사에서 완전히 아프다는 것도 아니고 살짝 배쪽 기분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반차나 연차를 팍팍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증거사진 몇 장 올립니다. 구매 영수증 취소 영수증도 올려요.

소비자를 완전 무시하는 뚜레쥬르!
CJ가 다시 보이네요.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 후 드시던 빵에서 곰파이와 혐오스러운 벌레가 발견되어 정말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식료품의 경우 부패 변질된 경우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 개봉된 경우라면 제조, 유통상의 사업자측 과실이 있다고 해석되고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파는 것은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으로 해당 행정관청(시,군,구 또는 국번 없이 1399번)에 직접 신고하시어 시정조치등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대리접수가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7690 기타 서브마켓 이경호 2026-06-26
1527689 기타 법무법인 공명 김경재 2026-06-26
1527688 자동차 혼다 코리아 모터사이클 박용인 2026-06-26
1527686 생활용품 보니에가구 서주림 2026-06-26
1527682 생활용품 안다르https://www.andar.co.kr 하지정 2026-06-26
152768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26
1527678 유통 오프코어 이재형 2026-06-26
1527677 생활용품 노스페이스 정재용 2026-06-26
1527672 식음료 롯데웰푸드 천이현 2026-06-26
1527670 생활용품 서도트레이드 주식회사 강지형 2026-06-26
1527669 생활가전 대구 일번지홈케어 김재용 2026-06-26
1527667 생활가전 삼성전자 홍석현 2026-06-26
1527661 식음료 파리바게뜨 대전 전민점 임건자 2026-06-26
1527657 기타 바크 강선은 2026-06-26
1527656 통신 LGU+ 이태호 2026-06-26
1527655 생활가전 미닉스 최수정 2026-06-26
1527653 생활가전 LG전자 김장희 2026-06-26
1527651 유통 에이블리쇼핑몰 내 리빙잇 임은아 2026-06-26
1527650 생활가전 엘지전자

처리중

티비패널
권영근 2026-06-26
1527649 금융 보람상조 강현아 2026-06-26
1527648 금융 위너스TV 강동일 2026-06-26
1527646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서창희 2026-06-26
1527645 서비스 교원 구문학습 양지영 2026-06-26
1527644 생활가전 지클릭커 장영훈 2026-06-26
1527643 기타 NOL티켓 김쥬리 2026-06-26
1527641 유통 쿠팡

처리중

관리소홀
백승주 2026-06-26
1527640 유통 네이버쇼핑 고은식 2026-06-26
1527639 생활가전 아이닉 권세민 2026-06-26
1527638 기타 티머니 김린아 2026-06-26
1527637 자동차 롯데렌터가 길광호 2026-06-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