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드라마 같은 LG 전주지역 에어컨 기사 및 센터장을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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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장드라마 같은 LG 전주지역 에어컨 기사 및 센터장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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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대수
  • 조회수 : 165회
  • 작성일 : 12-08-03 15: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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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쟁점
1. 기물파손(에어컨 기사 부주의로 인한 샷시 필름 벗겨짐)
2. 사과와 변상이 아닌 고객에게 전화해 반말과 욕설 - 정신조 기사(전라북도 전주)
3. 자기사람 감싸주는 센터장 - 서종관 과장(전라북도 전주)

내용
2012년 8월 1일 오전 8시 반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옴. 서비스 기사 왈"주소가 어떻게 되죠?" 이미 서비스 센타에 주소와 제품 문제점을 언급한 내용인데 퉁명스럽고 명령조로 말하는 기사의 전화로 아침부터 기분이 꽝.
오전 9시 반 안방 에어컨 점검. 가동 시 물 끓는 불쾌한 소음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말에 안방과 거실 붙박이 에어컨을 가동 시켜 봄.
기사 왈"안방은 방음이 잘되어서 소리가 크고 거실은 넓고 뚫여있어서 같은 소리지만 상대적으로 작게 들려요. 이 소리 어때요?" 간결하게 글로 표현하니까 그 상황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지만 내 느낌은 '니들이 민감해서 그래. 원래 이정도 소리는 나. 그냥 써' 이런 느낌.
실외기 점검 후 이상 없다는 기사의 말에...
전        "처음 가동 시 나는 물 끓는 소리가 가동 후 지속적으로 난다면 어떤 조치를 하십니까?"
기사 왈 "뭐..기분 탓이고 그런 소리는 처음에만 납니다"
잠시 후 이상한 소음 발생. 서비스 기사 멍청하게 서 있더니 "가스를 교체 해야겠네요"
전 "가스가 아니고 냉매겠죠" 면박을 줬습니다(뭐 가스나 냉매나 거기서 거기겠지만 올바른 표현^^;;)
서비스 기사 냉매를 교체하는데 기존 냉매를 빼내는 작업에서 호스를 밖에다 대고 뿜어내고 있더라고요. 밖에서 집안으로 바람이 부는데...실외기는 드레스 룸과 샷시를 두고 있는 발코니 안쪽 보일러실에 있는데 냉매가 거실, 안방, 작은방, 주방, 드레스룸으로 다 들어와버렸어요...
문을 닫고 작업을 해야하는데 그냥 해버리더라구요...그리고 이 작업을 하기전 아니면 후 냉매통과 작업도구함, 노트북 등을 옮기는 과정에서 샷시 필름을 벗겨지게 했던것 같아요...작업이 끝나고 현관문과 거실 사이에 중문이 있는데 거길 신발을 싣고 서서 작업도구를 챙기고 있던것이 아니겠습니까...어이가 없어서 지금 모하는 짓이냐고 화를 냈죠. 남의 집에 신발을 싣고 서 있다는게 그것도 서비스 기사라는 사람이...
작업공구 다루는 솜씨나 말투 그리고 작업안전의식 모두 허빵이더군요. 부자연스럽고 어딘가 부족해 보임.
기사가 간 뒤 샷시 필름이 찟겨진것을 확인 한 후 가족들에게 파손부위를 아느냐 물었지만 아무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저희가 새집으로 입주한지 2주일 됐으며 그 발코니 샷시는 항상 오픈상태라 부딪히는 경우가 없는 곳이라 그 서비스 기사를 의심했습니다.
그날 서비스센타에 전화를 했더니 일시적인 통화 장애로 연결이 되지않아 다음날인 8월2일에 위와같은 기사 부주의 내용을 알리고 사과와 변상을 요구했으나 서비스센타에서는 그 작업을 진행한 센터나 기사하고 해결해야 한다해서 그 기사가 연락을 할것이니 기다리라는 답변을 듣고 기사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화가 온 기사는 자긴 그런적이 없다. 고발을 하실거면 그리해라. 라는 식의 뻔뻔한 태도가 맘에 안들어 그냥 전화를 끊었더니... 그 기사에게 다시 전화가 와 "니 몇살이냐? 왜 반말하냐?"이런식으로 몰아세우더니 욕을 하더군요. 저역시 화가 나서 맞대응 후 "너 우리집 아니까 이리와라, 당장 와라, 넌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다"라고 폭언을 했는데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더군요. 다시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아 서비스센터에 통화시도만 무려 30여통. 직원과의 통화 3회. 같은말 여러번 반복하고 전주지역센터장에게 전화가 와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자초지정을 말했더니..."저희 직원 잘못이고 죄송합니다. 직원 징계를 하겠으며 보상문제와 자세한 것은 내일 오전 중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라고 답변을 들어 화를 삭히고 그날을 넘겼습니다.
다음날인 8월 3일 오후 2시가 넘어도 전화가 없어서 센터장에게 전화를 했더니, 어제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바빠서 전화를 못했다. 직원에게 사과전화를 하라고 지시했다. 징계는 지금은 바쁘니가 한가해지면 하겠다. 보상은 본사와 얘길했는데 법적으로 나오면 대응하겠다"라는 어이없는 답변을 듣게 됐습니다.
정말 사람을 쉽게 봐서 이러나 싶기도 하고 막무가내로 전주에 찾아가 사업장을 뒤집어야하나 라는 생각도 하면서 분을 못참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직접적인 사과를 받고자 했으나 LG라는 대기업의 서비스 수준이 이정도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못하며 괘씸한 센터장과 기사의 어리석은 행동들을 일깨워주고 싶습니다.
막장드라마 같은 LG 서비스를 고발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샷시 부분은 시공 업체 연락처 받았으며 차후 견적 받아 업체에서 처리해 주기로 하고 기사 대신 팀장이 방문하여 대신 사과드리고 마무리하였으며 소음이 나는 부분은 차후 성수기가 지나고 나면 재방문 하여 소음 감소 되도록 보강 작업 예정임을 전해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와 불쾌한 직원 업무태도로 인해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여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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