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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박)제주도 티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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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손민정
  • 조회수 : 89회
  • 작성일 : 12-08-16 23: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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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늘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왔습니다.
무책임한 제주몽과 티아일랜드펜션의 태도에 잠을 이룰 수 없어 글 올립니다.



<여행사 제주몽>
1. 책임자가 아무 말 없이 바뀌었고
연락을 기다리다가 성수기 예약을 놓칠것 같아 제주몽에 전화를 하니 담당자가
아무말 없이 퇴사하여 전에 상담한 기록이 없었으며 상담이 상당히 지체가 되었습니다.


2. 상담이 지체되어 예상했던 리조트와 콘도는 모두 예약이 마감되었고, 급하게 티아일랜드로 예약을 하였고, (성수기 요금으로 1박에 40~50만원대 콘도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호텔은 유아들이 있는 상황에서 잠자기 불편해서요. )가격대비 괜찮다는 말만 믿고 결정을 하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그다지 나쁜 글이 없었던 것이 결정을 하게된 큰 이유였습니다.

3. 티아일랜드 측과의 불편 사항에 대해 아무 조취가 없었고 직접 숙소와 연락해 보라는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티아일랜드 펜션>

1. 첫날(8월 11일-금요일) : 저녁 8시 30분에 체크인 하여 아이들을 샤워시키려고 하니 따뜻한 물이 나오다가 갑자기

찬물이 나왔고, 오피스에 연락하기를 반복하다가(3회-오피스와의 통화,오후 9:24, 9:26,9:59에 전화를 함, 오후 9: 36에 보일러사정으로 찬물만 나온다고 연락이옴, 전날 티아일랜드 전체 전원이 꺼져서 그것때문이라고 함)오피스에 가서 불만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날 어른들은 찬물로 씻고 아이들은 씻기지 못하였습니다.



2. 티아일랜드 본부장이라는 분이 사과를 하고 우리 뿐 아닌 다른 컴플레인 고객(에어컨이 작동되지 않음)의 불평을 들어주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앞에 있는 펜션으로 이동하고 차액금 환불처리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그러나 그분들은 1박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다시 남은 일정을 티아일랜드에서 하는 것에 대한 불편한 심정을 토로하였죠. 당연합니다. 왔다갔다 불편하죠)

저희에게는 첫 날의 일부 금액을 환불해 주기로 약속하였습니다. 1시간여 동안 3차례나 찬물이 나와 걱정스러운 마음에 숙소를 옮길까 하다가 아이들이 있어 옮기는 것이 고생스러울 것 같아 일부 금액 환불약속을 받아들이고 다시 숙소로 갔습니다.



3. 다음날(8월 12일-일요일) : 12시 17분경 제주몽 당직자에게 전화가 옴. 티 아일랜드 측에서 전화가 왔고(제 핸드폰으로 오후 12시 17분) 환불건에 대해 본인은 담당자가 아니므로 월요일에 담당자를 통해 조취받을 수 있을 것이란 연락을 받았습니다.



4. 8월 13일-월요일 : 연락이 없어 제가 제주몽에 전화를 했고 담당자는 티아일랜드 측과 직접 해결하라고 하더군요.

5. 8월 14일-화요일 오전 : 체크아웃 할 때에 본부장의 약속에 대해 언급하니 사장과 통화를 시켜주었습니다. 사장의 말로는 절대 환불을 할 수 없다며 소리지는 등 불편한 통화를 하였습니다. 마지막 날도 마찬가지로 찬물이 나왔고, 저와 사장하고 통화하는 도중, 오피스 직원분이 무전기로 다른 직원을 시켜(두 번) 확인하러 저희 방에 보냈습니다. 사장과 통화를 하고 있는 도중에 본관 101호에서는 또 찬물이 나온다는 컴플레인을 하러 고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사장과 말이 통하지 않아(찬물만 나오고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듯하여) 전화를 101호 고객분에게 바꿔주니 사장이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티아일랜드는 LPG가스를 사용하여 온수 보일러를 작동하니 때로는 찬물이 나올 수 있으며, 여름에 찬물로 목욕한 몇 번 한 것이 무엇이 그렇게 잘못된 것이냐는 것이 사장의 입장입니다.(예약 시 참고하세요) 중간중간 소리를 지르는 등 매우 불편한 마음이 들었죠. 충분한 사유가 있어야만 환불해 줄 수 있다고 말하며 사장은 '돈은 땅 파서 나오냐'는 말까지 하기도 하였습니다.
만약 사장이 '우리 직원이 환불을 해 준다고 말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환불은 규정상 힘들 것 같습니다. 찬물로 목욕을 하셔서 정말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더라만 제가 이런 글을 인터넷에 썼을까요? 제가 마지막날 찬물이 나온 것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을까요? 이것은 인간의 도리의 문제라고 봅니다. 돈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죠. 그 후 제주몽과 3차례 전화를 했으나 해결책은 전혀 주지 못하였습니다.

첫날 본부장이 진심으로 사과하고 조취를 취했기 때문에 계속 티 아일랜드에 머물렀다는 것을 티아일랜드 측은 간과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티아일랜드 사장은 계속 냉방건에 대해 언급을 하는데 물론 냉방 조절이 잘 되지 않았으나 당일날 직원도 오고, 다음날 오피스에 들렸을 때, '냉방 온도조절이 문제가 되지만 나오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사장 말대로 나오긴 나오기 때문에 냉방 문제는 거론하지 않을 생각이었죠. 그런데 계속 냉방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며 언성을 높이고 얼굴을 붉혔습니다. 첫째날 컴플레인의 요지는 냉방이 아닌 찬물이었음에도 논지를 흐리며 계속 윽박지르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여행사에서 펜션이긴 하지만 서비스는 리조트급이라고 말하였는데 역시 펜션은 펜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펜션은 주인장이 중요하죠).

위에서 말씀드린 일련의 상황들이 제가 1박당 36만원돈을 들여 (3박에 1080000원) 받은 서비스 입니다.
찬물로 목욕 몇 번 하는 게 뭐 대수냐고요? 돈 들여 찬물 나오는 곳에서 샤워하고 싫은소리 들어가며 3박 4일 동안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여행을 했어야만 했습니다.  티아일랜드를 연결해 주고 계약을 주선한 제주몽도 일련의 사건에 대해 아무런 책임이 없다며 뒷짐지고 있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숙박 서비스의 기본 중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냉방과 온수 문제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고객의 불만에 대해 감정적이고 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대표자의 태도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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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여행을 예약하면서 담당자가 그만두어 원하시는 숙소는 예약할수 없게되어 다른곳으로 예약을 하셨는데 해당 콘도의 보일러 고장으로 찬물만 나와 제대로 씻지도 못하시고 고생하셨는데 일부환불해준다고 해놓고 약속을 지키지않고 있어 억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시설의 하자로 제대로왼 휴가를 보내지 못하였으므로 배상 요구할 수 있습니다.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조속한 배송요청을 하시기 바라며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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