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파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쓰레기를 파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상덕
  • 조회수 : 71회
  • 작성일 : 12-08-17 20:55:19

본문

저는 동대문 근처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동대문지하철 부근에 농산물 직판장이 생겼습니다. 집근처 마트보다 훨씬 싸게 팔아서 종종 이용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인가 수박값이 많이 올라서 여기도 이제 비싸서 못사먹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물건을 싸게 팔고 있었습니다. 왜그러지 살짝 의심이 들었지만 그래도 원래 물거을 싸게 팔던곳이니까 별일이야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물건을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물건을 고를때 다른 사람도 있었는데 이것저것 고르더니 물건을 사시더군요. 저도 물건을 고르고 값을 지불하려는데 저한테 갑자기 수박이 안익었어도 환불은 안됩니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
하지만 원래 믿음이 있던 곳이라 역시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근데 왠지 모르게 집으로 오는 지하철 안에서 그 말이 머릿속을 계속 맴돌더군요 왜 갑자기 그런말을 했을까 원래 그런말은 하지도 않는 곳이었는데...이런 의심을 계속 되뇌이면 집으로 와서 수박을 갈라 보았는데....이런 일은 터지고 말았습니다. 군대에서 한번 먹어본적이있었는데 일명 물먹은 수박... 안익어서 맛이없기보단 수박이 압력이 가해서 수박 내부에 물이 찬 수박이 되어져 버렸던 것입니다. 아마도 그 가게 주인은 알고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별말을 안하고 저에게만 갑자기 수박이 안익어도 환불은 안합니다 라는 말을 했던걸로봐서.. 집에서 돌아와 가족 전부의 기분을 망쳐버렸네요 괜히 혈압오르고...집도 먼데 수박을 들고 오르라고 고생했던것도 열받고...
내일 가서 환불을 요청할 생각이지만 이미 팔때의 그 마음이라니 별로 기대안하내요..
그저 다른사람들이 그곳을 또 이용하는 것이 걱정되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 수박들이 아마 꽤 되었던 걸로 기억나요..왜냐면 수박 값이 갑자기 오르고 나서 팔리지 않았으니까 그런 오래된 수박을 파고는 곳이에요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다른 물품 중에서도 체리는 좀 의심이 가더군요...사가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파는 방식을 계속 바꾸더군요 1키로에 만이천원 하던걸 1키로에 만원 이런식으로 바꾸는 걸로 봐서는 안 팔리는 물건을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제고 시키는것 같습니다. 그곳을 돈을 받고 말이죠 쓰레기는 집에서 처리하고 참 좋은 상술이 아닐 수가 없더군요.
이제는 다른곳도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어서 많이 많이 이 글을 보시어 이런 비 양심적인 상점을 꼭 영업을 그만두게 해주세요..ㅜㅜ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건은 제보자님이 원만히 해결되었음을 확인해주시어 '처리'로 변경되오니 이점 양지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903 자동차 (주)엔카 중고차 조재희 2026-06-11
1519902 식음료 돈팡 최규환 2026-06-11
1519901 항공·여행 아고다 박동민 2026-06-11
1519900 통신 SK브로드밴드 아무개 2026-06-11
1519899 생활가전 쿠쿠전자 김상현 2026-06-11
1519898 항공·여행 teaflight 윤혜경 2026-06-11
1519897 기타 없음 이문호 2026-06-11
1519895 기타 린나이 공식 인증 대리점 애라 2026-06-11
1519894 기타 필립스 마사지 (주식회사 블롬) 한강희 2026-06-11
1519891 통신 카카오카지노 김기한 2026-06-11
1519872 식음료 갯마을 강혜림 2026-06-11
1519844 유통 krbysyhb(외국의류판매) 신현정 2026-06-11
1519798 휴대전화 감동노가리 서지혜 2026-06-11
1519797 생활용품 G마켓 이선정 2026-06-11
1519796 유통 닥터솔라 박승익 2026-06-11
1519795 식음료 서면 혼술남녀 김동욱 2026-06-11
1519794 서비스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점 최아리 2026-06-11
1519786 기타 Scourt 최민채 2026-06-11
1519779 기타 러브픽(애드썸컴퍼니) 이희연 2026-06-10
1519777 기타 울산하이테크센터 김연식 2026-06-10
1519776 기타 배달의민족 안준협 2026-06-10
1519734 유통 젝시믹스 조민근 2026-06-10
1519726 기타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이영민 2026-06-10
1519715 기타 캔디드뮤직 이은주 2026-06-10
1519713 유통 현대홈쇼핑 현선예 2026-06-10
1519712 생활가전 코웨이 안병현 2026-06-10
1519710 유통 인포벨 홈쇼핑 박소영 2026-06-10
1519709 항공·여행 아고다 이은주 2026-06-10
1519708 생활용품 크린토피아 청담역점 김나영 2026-06-10
1519707 유통 무신사 김효경 2026-06-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