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O 강남구청역 점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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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O ] LINKO 강남구청역 점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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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기쁨
  • 조회수 : 190회
  • 작성일 : 12-12-25 23:37:40

본문

안녕하세요~

이 글을 작성하기 하루전
그러니까 12월 24일 이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다 보니 핸드폰용 이어폰을 두고 와서
이 참에 번들이어폰에서 새 이어폰으로 바꿔 보자란 생각을 하고

출근때 항상 지나가기만 하던 LINKO 매장에 들렀습니다.

핸드폰용으로 사용할 용도이므로 마이크가 되는걸 고르고 있었는데,
뭐가 마이크 되는 기능인지 몰라서 직원에게 물어보았고
알려주는 제품들중에서 고민하여
제품을 선택해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구매하자 마자 핸드폰에 연결하여 소리가 잘 나오는지
테스트 하였고. 정상적으로 소리가 들려서
매장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구매한 시각은 약 9시가 조금 지났을 무렵이었습니다.

아침엔 전화통화를 안하기 때문에
평소처럼 음악만 들으며 출근을 하였고.
퇴근하면서는 지인으로 부터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다 보니 새 이어폰도 샀고 하니 이어폰으로
연결해서 통화를 해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핸드폰에 연결하여 통화를 하는데,
상대방측에서 "뭐라고?" "잘 안들려"
라는 반응이 나와서 입술에 붙이고 이야기를 했더니
그제서야 이제야 좀 들린다는 반응이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은 입에 대고 작게 이야기해도
다 잘 알아 들었는데, 새로산 이어폰은
입술에 대고 평소처럼 작게 이야기 하면
들리지 않는다는 반응이었습니다.

하여 때마침 구매했던 매장을 지나서 전철역을 가기 때문에
마이크에 문제가 있는거 같으니 다른걸로 교체하려 하였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는데, 이미 문을 닫기 위해 정리하는 중이었습니다.
제품교환은 얼마 안걸리니 금방하면 되겠다 싶어서
기존 제품 구매시 받은 영수증. 제품. 이어폰을 묶는 줄부터
비닐, 박스는 기본으로 들어있는것 어느것 하나 버리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계산하였던 영수증도 물론 소지 하고 있습니다.

매장직원한테 이게 상대방이 잘 안들리거나 작게 들린다는데,
이상한거 같으니 다른걸로 교환을 해달라 요청하였으나

갑자기 테스트를 해보자며 테스트를 합니다.
직원이 자신의 핸드폰에 해당 이어폰을 연결.
매장 전화.(일반전화기) 로 연결합니다.

일반 전화기에선 제가 듣기에도 어느정도 들을 정도였습니다.

상대방들이 잘 안들린다 하니 제품을 교환해달라 했지만,
"아무이상이 없다. 바꿔줄 수 없다."
라는 식으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테스트했던 직원이 다른곳에 있는 사람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테스트 합니다.

전화를 건 직원과 전화를 받은 직원은 잘 된다. 잘들린다. 라는 반응 뿐 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평소 번들이어폰 통화방식으로 통화를 하는데,
상대방 직원이 안들려서 대답을 않하는 상황이 나왔으나,
목소리를 조금씩 2~3단계 높이자 그제서야 들렸는지
대답을 하는데, "잘 들립니다." 라고 하는겁니다.

해서 답답한 마음에 잘 안들린다고한 지인들과 통화를 했지만,
직원들의 테스트는 이러햇습니다.

"들려요?" 라고 직원이 물으면
당연히 상대방은 들리긴 하니까
"들려요" 라고 답합니다.

허나 그렇게 하고는 저에게 다시 돌려주면서
"잘 들린다는데요."
라고 합니다.

몇차례 테스트를 계속 진행하였지만,
제 상황을 전혀 납득하려 하지 않았고.
지인들은 하나같이
"들린다."
라고만 답했는데,
"잘 들린다는데요."
라고 말을 반복할 뿐입니다.

테스트를 진행한 모든 진인들이 들리냐는 질문에 소리가 들린다고 답한거지.
소리가 잘 들린다는 의미는 아니었는데, 어이가 없다고들 했습니다.

거기다 아침에 산걸 당일 저녁에 다시가서
교환요청을 하였으나

이게 제품 본사에 넘어갔다가 문제 없다고 판정되면
다시 자신들이 돌려받아야 해서
바꿔 줄 수 없다. 라는 말을 하며,
뭐 번들이어폰외에는 다른 이어폰들은 원래가 다 마이크감도가 안좋다며,

제품을 안바꿔주려 하였습니다.
한 지인은 테스트 통화시에 직원의 음성에 짜증섞인 말투가 섞여있었다며,
불편한 마음을 보인 지인도 있었습니다.

직원 3명이 나란히 서서
"제품엔 문제가 없네요."
"잘 들린다는데요 뭐"
"원래 번들이어폰외에 이어폰들은 다 마이크 감도가 안좋아요."

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이었습니다.
더 있다가는 큰소리치고 욕하고 싸울거 같아서.
그냥 도로 제품만들고 나와버렸는데,

이거 도저히 화가 나서 못참겠네요.

그 후 전철에서 다시 통화를 몇차례 해보았지만,
다들 반응이

"소리가 작다."
"마이크에 무언가 씌워놓고 말하는거 같다."
"소리를 더 크게 해라."
등의 반응들이었습니다.

정말 갑갑하네요. 이런 하자제품을 팔아놓고는
문제 없단식으로 일관하는 LINKO 강남구청역점 직원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나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매장에서 구입하신 이어폰이 잘들리지않아 당일 교환요청 하셨는데 정상품이라며 무조건 불가하다고하여 상당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구입후 7일이내 교환가능하며 구입 당시에 교환 내지 환급이 불가하다는 점을 소비자가 개별적으로 고지를 받았다면 교환 및 환급 요구가 여려울 수도 있습니다. 교환이나 환급 요구의 근거가 되는 소비자분잴해결기준은 강제규정이 아니기 때문에 끝까지 거부할 경우에는 소송(소액심판)을 통한 진행도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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