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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앤쇼핑 ] 홈앤쇼핑이란 서비스기업이 이런식의 소비자기만을 해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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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장준환
  • 조회수 : 45회
  • 작성일 : 13-09-17 22: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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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백화점에서 판매직인 와이프를 위해 티비를 보던중 홈앤쇼핑에서 발이 편할것 같은 이신우 웨지힐을 어머니것과 와이프것 2켤레 구매하였습니다.

 

오랜시간 서서 일하기 때문에 다음날인 오늘(9월17일) 배송을 해준다는 말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마음으로 택배직원에게 물품을 받았으나 어찌된일인지 어머니 발에 맞는 240만 오고 정작 250미리인 와이프 신발은 오질 않았어요.

 

대목인 오늘 일을 하는 입장이라 오늘 휴무인 저에게 부탁을 해서  2시경부터 고객센터로 문의를 드렸습니다.

 

점심쯤 웨지힐을 받으면 바로 직장으로 가져다 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다소 불편한 구두를 신고 출근을 했으니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을지 말안해도 충분할겁니다.

 

그런데 홈앤쇼핑에서는 뮬품을 배송했으니 제휴사인 택배사에 문의하고 연락 주겠다는 답변을 받고 그때부터 5시간에 걸쳐 이런 저런 통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고 시작된 통화가 7시 30분쯤까지 18번의 통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미 물건을 배송했으니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더군요, 이런 비슷한 말만 되풀이 하며 한결같이 연락을 주겠다며 끊었지만 연락은 안오고,


결국 이쪽에서 자꾸 문의 전화를 하게 되는 상황이 되풀이 되고,


4시가 넘어서야 안되겠다 싶은 생각에 담당자 이름을 메모했고 또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통화한 담당자 아무개씨를 바꿔 달라고 방법을 바꿔보았습니다.


다행히 연락이 오더군요. 그러기를 되풀이...그런데 반전인가요? 택배사로 부터 신발을 주문한 어제부터 재고가 없었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물건을 배송못했으니 생산자와 연락을 취해서라도 물품을 전달하려는 의지로 택배사직원이 홈앤쇼핑본사에 알아본 결과라더군요.


참..어이가 없더군요, 더이상 택배사의 과실이 아닌지라 통화할 필요를 못느껴 홈앤쇼핑측과 통화를 했습니다.

 

신발에 대해 할말이 없습니까? 라는 제 질문에 없다!라고 하더군요.

 

"택배기사의 잘못으로 배송이 누락된 사고건이니 택배기사가 책임지고 퀵이든 버스화물로 보내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택배기사와 아침부터 연락이 안됩니다,

택배사 직원조차 다 퇴근한듯 전화연결이 안됩니다." 라는 대답을 하셨던 직원과 통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문의한 물품건으로 할말이 없냐고 물었더니 할말이 없다더군요. 그래서 얘기했습니다.

 

택배사와 통화를 하니 택배사로 물건이 전달된게 아니고 애초에 재고가 없었다던데요? 맞습니까? 라는 질문에 잠시만요..수초후

 

통화내역을 다 봤으나 이거 하나를 못봤다며 첨 듣는 얘기처럼 몰랐었다며 맞다, 죄송하다. 그래서 오늘 물건은 못받으십니다. 라고 하더군요

 

 

말이 됩니까? 싸이즈가 다 판매되어 재고가 없다는 자체 파악도 못하고 혹은 정보공유도 안되있었다니요!


대충 7명이라는 고객센터 직원과 통화를 했는데  성의없이 기만당한 생각에 너무 화가 납니다.


유재석이라는 국민 MC 이미지에 이런 행동이라니요! 아무리 좋은 이미지의 공인이 선전을 한들 회사의 꽃인 고객센터 직원들이 이런식으로 업무를 수행한다니!

 

그러고도 마치 택배사의 잘못인양 문의하라, 자사에선 더 할게 없다, 알아보겠다 라더니 막상 입장이 바뀌니 자기넨 물건이 없어 못보내겠단 말만 되풀이 할거면

 

5시간여를 이 한건에 메달려 오늘안에 버스로라도 받아 보게 해달라고 계속 부탁한 저희는 그냥 쿨하게 네~하고 끊어야 합니까?

 

마지막엔 바꿔달래도 바쁘던 팀장? 책임자? 라는 분이 상당히 객관적이고 관망적인 입장으로 30분여 정도 얘기 하더니 재결재후  2만 포인트 준다 그러더군요, 누가 또 그 회사에서 물품 산답니까?

 

그 한켤레 신발 가지고 사람을 기만해도 유분수지, 이미 오전부터 다른 부서에선 상품이 없음을 고객들에게 안내 전화를 했다는데 팀장은 5시반에 출근해서 알았다는둥,

 

6시에 통화한 직원은 아예 몰랐다는둥...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지요!

 

온가족이 알아보고 전화주겠다는 멘트에 음식을 장만하다가도 뛰어 나와 전화를 받고, 밧데리 방전이 되자 충전기 체크 하며 그렇게 통화를 하였습니다.

 

이 명절에 말입니다.

 

분명한 업무 태만에 기만이 아니고 뭔지 너무 어이없어서 멘붕이 오더군요

 

이럴때 어찌 해야 할까요!

 

홈쇼핑은 배송에 대한 책임을 져야 맞다고 말씀 하시면서 정작 이러한 자세는 어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제입장에선 다 말 못한 짧은 글이지만 읽어주신 회원님들께는 상당히 긴글이었을텐데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유재석씨에겐 좋은 이미지일뿐 큰 유감이 없습니다. 다만 평소 이미지가 좋은 분이 선전하는 기업이 이런식의 쓰레기 대응은 유재석씨 이미지에 타격이 될까 우려됩니다.
또한 이렇게 기만 당한 제가 해야 되는 일이 뭘지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홈쇼핑에서 신발을 주문하시고 업체의 부실한 배송관련한 응대에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셨겠습니다.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상 통신판매업자는 물품을 주문받으면 7일 이내에, 미리 대금을 받은 경우(선불식 통신판매)에는 3영업일 이내에 물품 공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판매업자는 청약을 받은 재화 등을 공급하기 곤란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그 사유를 소비자에게 지체 없이 알려야 하고, 선불식 통신판매의 경우에는 소비자가 그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한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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