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파 ] 끝까지 책임을 안지는 회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승훈
- 조회수 : 71회
- 작성일 : 14-06-07 02:38:33
본문
(1) 구 입 처 : <네파> 서면 센트럴스퀘어 직영점 (2) 구입한상품 : 티타늄시계,스테인레스 메탈시계
(3) 구입시기 : 2012년 (8~9월경) (4) 구입한 상품가격 : 각 85만원, 49만8천원
구매후 처음에는 기분좋게 잘 사용했는데요, 구매후 약 3~4개월뒤에 신발을 하나사러 네파기장점을 방문했다가 사고 나오는길에 그 기장점의 점주어른을 만났습니다. 저는 다른부분에 목적을 두고 방문한게 아니었고
단지 신발 하나만 사고 나오는데 갑자기 제가 3~4개월전에 구매했었던 동일상품(시계)을 정가(85만원)에서
70%까지 할인을 해주겠으니 생각있으면 구매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정말이지 말그대로 놀랠'노'자였습니다.
저는 네파홈페이지에서 분명히 가격이 85만원으로 표기되어 있던것을 확인하고, 해당상품을 네파서면직영점에서 그대로 정가주고 구입했습니다. 홈페이지화면상에는 세일상품으로 표기된것도 아니고 이월되었다거나 상설제품으로 빠진것도 아닌데 동일회사의 동일상품이 어떻게 네파의 한 대리점에서 단독적으로 다른가격으로 판매되는걸까요? 저는 그부분을 인정할수가 없었습니다.
분명히 홈페이지상에 표기된 가격대로 모든 상품들이 판매되는것이 정상이고 그것이 올바른 상품거래라는것이 모든 브랜드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기본상식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네파라는 회사측에서도 나름대로의 판단과 결정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상품가격(정찰제가격)을 지정했을 것입니다. 만약에 그것을 무시하고 소비자가 먼저 개인적 생각이나 고집을 내세워 가면서 깎아달라고 요구하는 일이 생기면 되겠습니까? 단1원(한국화폐의 가장작은 단위)도 임의적으로 가격변경이나 할인요구 할수없다는 상식을 가지고 이용하며 구매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그런 소비자측에서는 아예 상상자체부터 하지않았고 원하지도 요구하지도 않은 혜택을 갑자기 판매자측에서 먼저 주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할인판매를 시도를 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동일한 상품을 정가로 구매한 소비자이며 85만원을 주고 사서 85만원가치대로 사용할수만 있다면 그걸로 만족하는 소비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한 점포의 판단하에 마음대로 가격을 깎아버린다면 전국의 300여개 매장에서 정당하게 정가로 구매했던 모든소비자들의 정당한 권리는 무엇이 되겠습니까? 동일회사의 동일상품에 대한 가격자체가 각 점포마다 임의대로 그렇게 좌지우지 된다면 네파공식홈페이지에서 85만원에 판매한다고 표기된 그 상품의 상품가격은 거짓으로 표기된 가격이며 홈페이지화면에 표기된 모든상품가격은 전부 거짓가격으로 표기된 상품가격 일겁니다. 아무도 정가주고 그 회사 물건 사러올사람이 없을 겁니다.
한명의 소비자가 어떤 매장을 방문하고 이용하면서 물건을 구매할때 무엇을 보고 주면서 구매하나요? 그건바로 '가격'과 '그 가격에 맞는 액수의 돈' 아닌가요? 모든상품을 거래하는데 있어서 구매자가 하나의 상품을 사는데, 그 해당상품의 모든부분에 만족을 해서 구매의사결정이 내려지면 결국 마지막까지 그 상품의 무엇을 확인하고 구매할까요? 그게 바로 판매자측(네파라는회사)의 판단하에 각 상품에 대한 가치를 보고 지정해서 제시해놓은 '가격' 아닌가요? 도대체 인터넷에 네파공식 홈페이지는 왜 만들어 올리는 걸까요?
형평성없는 가격으로 판매되는 그부분에 대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환불요청을 위해 본사에 전화를 하니 정말 더 어이가 없고 황당하더라구요. 구매후 기간이 어느정도 지나서 환불은 해줄수 없고 판매가격차이를 단독적으로 두는것도 그 해당점포 점주재량이니까 그 부분은 본사측인 우리도 어떻게 할수없는 부분라고 하네요. 그리고 "처음에 구매했었던 서면직영점에다 얘기해도 그 점포에서 제가 원하고있는 환불같은건 안해줄겁니다." 하고 말더군요. 구매했었던 서면직영점에서도 얘기하니까 역시 안된다는 식으로 나와서 네파라는 회사를 상대로 대화해서 구제받을 길이 없은것 같더라구요. 기분나빠서 돈주고 샀던시계를 안쓰고 장롱에다 박아두고 말았습니다. 시계를 장롱안에다 보관했다가 다시1년뒤에다시 쓰기로하자, 이렇게 생각하고,,
그후로 약 1년뒤 안쓰고 장롱에다 보관해둔 시계를 다시 꺼내서 과거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리고 그냥시계라생각하고 썼는데 시계를 착용한 상태에서 손을 씻었더니 자체적으로 수중100기압까지 방수된다고 표기된 시계에 물이 들어가 증기가 차버린 것이었습니다. 다시 한번더 저의 마음에 분노가 일어났습니다. 사기전부터 방수기능도 못하는 시계를 85만원이나 주고 샀으며 과거에 가격의 불평등감에 대한 악몽이 다시 되살아나 그것이 저의 마음에 불에다 기름을 부었습니다. 다시 본사에다 과거의 가격차이 문제와 방수처리 안되는 부분을 같이 담아서 환불요청을 했으나 거절당했구요, 할수없이 큰맘먹고 산 시계 버릴수가 없어 처음에 구매한 서면직영점에 맡기면서 a/s를 맡겼습니다. a/s 맡겼더니 얼마뒤에전화가 와서 아무이상없다고 그냥받아가라 하더라구요. 저는 분명히 물이 들어간부분 때문에 a/s 맡긴건데 아무이상없다고 말하면서 그냥다시와서 받아가라는 겁니다. 정말 신경질나서 서면직영 점장님 바꿔달라고 부탁해서 점장님께 얘기하니까 다시 가져오라고 해서 이번에 시계에 물이 들어가 증기차있는것을 육안확인 시키니까 그때서야 a/s접수 다시받고 새상품으로 교환하더라구요. 저는 환불을 원해서 환불요청을 했는데 환불을 안해주고 교환을 해서 줘버리더군요. 게다가 새로 교환한 상품자체도 로고가 삐딱하게 된 상품으로 주더라구요. 새걸로 교환된 상품에 로고가 삐딱해져 있는걸 집에와서 확인했는데 더 이상 화가나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환불요청을 다시 할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정말 시계라는 상품하나 사서 쓰는데 일을 가지가지 하더군요.
그리고 그보다도 정말 더 웃긴이야기가 하나 더 있었는데, 이런겁니다. 1년전 제가 처음에 가격차이 문제로 항의를 했을때 점장인 자신이 환불해 주겠다고 했었다는 (듣도 보도 못한)말이 1년이 지난 지금에서 갑자기 나오더군요. 그건 정말 말이 안되는 소리같은데요. 정말 했다면 그때 환불받고 끝났을 일이구요, 지금의 2차문제(시계안에 증기가 차는거), 그리고 새상품으로 교환되면서 이어지는 3차문제(로고삐뚤어짐)까지 갈일이 없는거죠. 그리고 정말 했다면 지금이라도 와서 환불해주면 될일일텐데, 1년전에 하지도 않았던(환불해주겠다)말을 1년후가된 지금에서야 환불해주겠다고 했었다는 거짓말로 우기면서, 구매후 기간이 1년이 지나버린 지금에 와서는 환불이 안된다고 하네요. 소비자인 저는 저대로 지금(2013.11)까지도 환불을 원하며 거듭요청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자기는 그때(약1년전) 분명히 환불해 주겠다는 말을 했었다고 주장하는데요, 1년전에 했던말이 정말 거짓아닌 진실임을 입증한다면 지금이라도 환불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때 환불해준다고 해놓고 지금와서 결국 해줄수 없는 이유가 환불해주겠다고 했는데 제가그걸 거절했다는 겁니다.
"왜 그때 해준다는 환불안받고 그때 1년전의 기장점문제 이야기를 왜 계속하느냐, 그리고 시계에 증기가 찼던,로고가 삐뚤어 졌든 다 처리를 해주지 않았느냐"는 말이 나오게 되는거죠. 저는 지금까지도 노래를 부르다시피 환불요구를 거듭하고 있는데 그때 해주겠다는 환불을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는 입장에 놓여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모순을 일으키는 말까지 꺼내던데요.,,
아무튼 환불은 못해주지만 로고가 비딱해진거는 바로 잡아주겠다면서 또 연차 a/s접수 맡기고 다시 받아가면서 속으로도 '정말이지, 진짜 더럽구나, 내돈내고 한 영업장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되서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를 받아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꼭 마치 일부러 소비자를 의도적으로 정신고문 시키는것 같구요. 고행훈련받는 기분이던데요. 상품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사고 파는 곳인거 같더라구요.
그후로 이런저런 일로해서 지금까지도 1년 넘게 억울함과 원통함을 마음에 안고 그 시계를 사용해야 하는 소비자의 느낌, 네파라는 회사는 소비자의 입장이 되어서 이해를 전혀 못하고 있으며,자기들 마음대로 판단하고 한번 팔았으면 그만이라는 생각, 그런 사고방식이 85만원짜리 상품가치 날렸다는 생각보다 더욱 분노를 솟구치게 하는데요, 누가 이런회사에서 만든 아웃도어 브랜드매장을 이용하고 상품거래 할까요?
손님보다 기본적으로 두배세배 성질더내고, 같은 a/s건으로 연속3번이나 왕복시키질 않나?
잘해도 잘했다, 못해도 잘했다는 식으로 소비자를 끝까지 이겨가면서 영업하는 회사 얼마나 잘나가는지 두고 볼 생각입니다. . 소비자를 이렇게까지 분노하게 만드는 데가 다있나?...,,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야기한 줄거리의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겠습니다. 저는 기장점에서 신발만 하나사고 나오는길에 우연히 그 점포의 점주어른을 만나 소비자고발센터로 까지와서 이글을 쓰게 되는겁니다.
그날 당시 매장이용을 하고 나오는길에 그분을 만나는 일만 없었더라면 아무런 불만없이 지금도 사용만 잘하고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점주어른 그분께 화가났거나 감정이 있는건 아닙니다.
바로 네파라는 회사자체가 문제입니다.
네파라는 회사가 소비자의 입장이 한번쯤이라도 되어서 생각해보지 않고 한번팔면 끝이라는 생각하는거..,
이런 사고방식이 정말 앞으로도 끊임없이 수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을까 싶네요.
소비자고발센터에서 제글을 읽어보시고 구제까진 못되더라도 시간나면 상당이라도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이전글뚜레쥬르 곰팡이/벌레 빵 14.06.07
- 다음글환불 및 교환 거부 14.06.07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 브랜드 시계 구입후 사용중 할인행사 소식을 들으시게되어 정말 억울하고 화가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시계의 경우 품질보증기간은 1년으로 이 기간 동안에는 무상수리 가능하며 품질보증기간 이내에서 동일하자로 3회째 고장 발생 시, 여러 부위의 하자로 5회째 고장 발생 시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시장자율경제의 원칙상 가격은 판매자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고 소비자도 다른 업체를 이용할 수 있기에 법적인 제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중재의 대상이 아니라 정하고 있습니다. 가격관련하여 구체적인 상담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공공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 또는 정부에서 특별히 관리하는 품목(예를 들면 전기료.가스료 등 에너지 소비자 가격, 버스료.택시료 등 각종 여객운송요금 등 특정 요금 및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규제를 할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처음 애기했던 가격과 달라진 가격에 대하여 업체와 협의를 통하여 해결하실 수 있으리라 사료되며 환절기 모쪼록 편안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