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파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쓰레기를 파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상덕
  • 조회수 : 167회
  • 작성일 : 12-08-17 20:55:19

본문

저는 동대문 근처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동대문지하철 부근에 농산물 직판장이 생겼습니다. 집근처 마트보다 훨씬 싸게 팔아서 종종 이용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인가 수박값이 많이 올라서 여기도 이제 비싸서 못사먹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물건을 싸게 팔고 있었습니다. 왜그러지 살짝 의심이 들었지만 그래도 원래 물거을 싸게 팔던곳이니까 별일이야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물건을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물건을 고를때 다른 사람도 있었는데 이것저것 고르더니 물건을 사시더군요. 저도 물건을 고르고 값을 지불하려는데 저한테 갑자기 수박이 안익었어도 환불은 안됩니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
하지만 원래 믿음이 있던 곳이라 역시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근데 왠지 모르게 집으로 오는 지하철 안에서 그 말이 머릿속을 계속 맴돌더군요 왜 갑자기 그런말을 했을까 원래 그런말은 하지도 않는 곳이었는데...이런 의심을 계속 되뇌이면 집으로 와서 수박을 갈라 보았는데....이런 일은 터지고 말았습니다. 군대에서 한번 먹어본적이있었는데 일명 물먹은 수박... 안익어서 맛이없기보단 수박이 압력이 가해서 수박 내부에 물이 찬 수박이 되어져 버렸던 것입니다. 아마도 그 가게 주인은 알고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별말을 안하고 저에게만 갑자기 수박이 안익어도 환불은 안합니다 라는 말을 했던걸로봐서.. 집에서 돌아와 가족 전부의 기분을 망쳐버렸네요 괜히 혈압오르고...집도 먼데 수박을 들고 오르라고 고생했던것도 열받고...
내일 가서 환불을 요청할 생각이지만 이미 팔때의 그 마음이라니 별로 기대안하내요..
그저 다른사람들이 그곳을 또 이용하는 것이 걱정되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 수박들이 아마 꽤 되었던 걸로 기억나요..왜냐면 수박 값이 갑자기 오르고 나서 팔리지 않았으니까 그런 오래된 수박을 파고는 곳이에요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다른 물품 중에서도 체리는 좀 의심이 가더군요...사가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파는 방식을 계속 바꾸더군요 1키로에 만이천원 하던걸 1키로에 만원 이런식으로 바꾸는 걸로 봐서는 안 팔리는 물건을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제고 시키는것 같습니다. 그곳을 돈을 받고 말이죠 쓰레기는 집에서 처리하고 참 좋은 상술이 아닐 수가 없더군요.
이제는 다른곳도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어서 많이 많이 이 글을 보시어 이런 비 양심적인 상점을 꼭 영업을 그만두게 해주세요..ㅜㅜ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건은 제보자님이 원만히 해결되었음을 확인해주시어 '처리'로 변경되오니 이점 양지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9478 생활용품 동서가구 김수정 2026-06-30
1529467 유통 한마음 물류 주식회사 강종한 2026-06-30
1529460 자동차 쏘카 이승현 2026-06-30
1529459 유통 서브마켓 강섭균 2026-06-30
1529458 생활용품 유한회사아틀라스쿱 최은석 2026-06-30
1529457 식음료 마가보감 김민지 2026-06-30
1529456 기타 핑 크리스몰 김희승 2026-06-30
1529455 유통 쿠팡 황덕주 2026-06-30
1529454 유통 카카오쇼핑

처리중

반품
김지은 2026-06-30
1529453 유통 쿠팡 서인애 2026-06-30
1529452 자동차 현대자동차 최지훈 2026-06-30
1529448 유통 예스24 강전규 2026-06-30
1529445 생활용품 옥션쇼핑몰 진정환 2026-06-30
1529443 생활용품 텀스텀블러공식온라인스토어 정다움 2026-06-30
1529442 휴대전화 삼성전자 이순현 2026-06-30
1529438 자동차 현대자동차 차화석 2026-06-30
1529424 기타 박공헤어 개봉하우스 전단일 2026-06-30
1529422 기타 키디자인 이정기 2026-06-30
1529421 기타 창업경영포럼 황유순 2026-06-30
1529420 항공·여행 충전돼지 김지안 2026-06-30
1529419 유통 SP0260518084014KK3NF 주문번호 김미숙 2026-06-30
1529418 유통 (주)한경어게인 이은하 2026-06-30
1529417 생활용품 테키라 이지선 2026-06-30
1529416 기타 강남구청 강남구청 2026-06-30
1529415 생활용품 정스컬렉션 천화순 2026-06-30
1529414 통신 LGU+ 장창우 2026-06-30
1529413 통신 LG헬로비전 이병수 2026-06-30
1529410 통신 주식회사에이치스카이 https://prekart.kr/ 김희섭 2026-06-30
1529407 유통 배달의민족 임정은 2026-06-30
1529404 서비스 YMCA고양국제청소년센타 허진경 2026-06-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