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 상품 발송 후 반품 불가 및 반품 비용 지급 불가통보(구매자가 박스 훼손했다는 사유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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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원글로벌_에이블리(인터넷 메인 플랫폼) ] 하자 상품 발송 후 반품 불가 및 반품 비용 지급 불가통보(구매자가 박스 훼손했다는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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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형철
  • 조회수 : 697회
  • 작성일 : 26-04-30 13:18:45

본문

1. 분쟁 당사자
구매자(소비자): 미성년 자녀 보호자
판매자: 신발 판매처(온라인)
사건 개요
소비자는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신발을 구매함 2개, 4/7.
수령 직후 신발 내부에 오염이 존재하는 하자 상품임을 확인함.
해당 하자에 대해 판매자 측에 문의 및 교환 요청을 진행함
소비자는 물건 확인 후 하자 물건을 소비자 실수로 같이 배송된 다른 사이즈 박스에 동봉하여 물건을 반품 함,
주요 사실 경과
초기 수령 상품에 내부 오염 하자 존재
외부 착용 전 상태에서 내부 오염 확인
이는 소비자 귀책이 아닌 초기 하자에 해당

판매자 측의 처리 과정
판매자는 “기존 박스 훼손”을 사유로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포장 상태가 아닌 하자 상품 발송
하자 여부에 대한 충분한 확인 없이
일방적으로 6,000원 환급 처리 후 재발송
해당 재발송된 상품 또한 문제 발생의 원인이 된 오염 제품 임

쟁점 정리
초기 하자 책임
「전자상거래법」 및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초기 하자는 판매자의 책임이며,
소비자는 교환·환불을 요구할 권리가 있음.

 정보 제공 의무 위반
판매자는 하자 처리 방식(부분 환급, 재발송 조건 등)에 대해
사전에 명확히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야 할 의무가 있음.
단순 문자 안내만으로 책임을 면할 수 없음.

포장 박스 훼손의 적법성
하자 발생의 원인이 상품 자체에 있는 경우,
포장 박스 훼손 여부는 본질적 책임 판단 요소가 아님.
특히 하자 확인을 위한 개봉 및 보관 과정에서의 최소 훼손은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범위에 포함됨.

왕복 배송비 부담 문제
최초 반송이 하자 상품에 대한 반송인 경우
왕복 배송비는 원칙적으로 판매자 부담이 타당함.

 소비자 입장
본 사안은 단순 변심이나 소비자 과실이 아닌
명백한 초기 하자 및 판매자 처리 미흡에서 발생한 분쟁임.
판매자 측이 문자 안내를 이유로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소비자 보호 취지 및 관련 법령에 반함.
미성년 자녀의 체육활동에 직접적인 불이익이 발생한 점도 고려되어야 함.

요청 사항 (구제 요구)
하자 상품에 대한 정상적인 교환 또는 환불
최초 반송 및 추가 회수에 대한 왕복 배송비 판매자 부담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부당한 처리에 대한 시정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배송받으신 상품의 하자로 매우 실망스러우시겠습니다.
관련규정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하신 경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제품하자에 의한 반품 내지는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동 조항에 의해 청약철회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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