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암보험 불지급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교보생명 암보험 불지급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아림
  • 조회수 : 816회
  • 작성일 : 12-02-10 21:35:52

본문

아빠가 암보험을 넣었습니다. 아빠가 두달전 쯤 위암선고를 받고 위절제술을 받았습니다.
교보생명은 보험료를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이 간단한 일이 왜 보험회사에서는 이해가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암보험을 넣고 암에 걸렸으니 암보험을 타겠다는 당연한 일을 교보생명에서는 이해를 못할까요?
멍청이들만 앉아있나 아님 사기꾼들인가 하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그 심사라는 것도 웃깁니다.
암수술을 조작할 수 있는것도 암에 걸리겠다고 걸릴 수 있는것도
55세에 위없이 살아갈 삶을 택할 사람도 없다는 건 누구나 잘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병원에서 서류만 ㅤㄸㅖㅤ서 확인해주면 다 알 수 있는건데 뭘 심사한다는 걸까요?

그동안 아빠는 위가 좋지 않아서 약을 복용했습니다.
위가 나쁘긴 했지만 암 가족력도 없었고 그럭저럭 건강했습니다.
그러다 지난 봄 제가 많이 다쳐서 오랬동안 병원에 있고 수술도 많이 하고 그래서 가족들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스트레스를 그 때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제가 몸이 회복되자 이번엔 아빠의 병이 터졌습니다.
안그래도 힘든 나날이었는데 이젠 보험금까지 지급되지 않는다니 정말 분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교보생명에서는 보험금을 못주겠다며 그동안 낸 보험료만 돌려주었습니다.
은행입니까?
기가 막힙니다. 보험회사의 사기, 횡포는 뉴스에서만 있는 줄 알았더니 실제 나의 일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보험 심사 다하고 넣은것 아닙니까? 이렇게 지급하지 않을거였으면 처음부터 가입조차 안되게 했어야지
우리가 거지 동냥얻는 것도 아니고 보험료 지급못하겠다고 그동안 낸돈 싹 돌려준 그 어이없는 행동도
사람이 할 짓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못내겠다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 교보생명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반드시 보험료 받아낼 것 입니다.
그 때까지 교보생명도 편할 날 없게 만들겁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아버지께서 위암선고를 받으시고 절제술을 받으셨는데 가입해놓으신 해당보험사의 보험금 지급이 거절당해 정말 많이 억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보험 가입 당시 교부받으셨던 보험 증권을 근거로 보험금거절이 부당하다 업체에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라며 필요시 보험감독원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추워진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472 생활용품 Nuub 김현우 2026-06-04
1516471 기타 빌리브철거 안은비 2026-06-04
1516470 통신 KT 홍석준 2026-06-04
1516469 유통 주식회사 남유에프엔씨 우수연 2026-06-04
1516468 생활용품 루씨에어 장동엽 2026-06-04
1516466 기타 아티레이크 신정원 2026-06-04
1516464 통신 스텔라그로브

처리중

사기판매
정보겸 2026-06-04
1516463 식음료 욜로부로 윤칠수 2026-06-04
1516461 자동차 (주)엘리모터스 방효남 2026-06-04
1516459 식음료 비엔날17 전미화 2026-06-04
1516458 생활용품 카시오

처리중

반품거부
최고운 2026-06-04
1516456 생활가전 비에스온 지성현 2026-06-04
1516455 생활가전 삼성전자 남정미 2026-06-04
1516453 생활용품 아티레이크 신정원 2026-06-04
1516448 유통 포근해(닥터프렌드)-침구 외 김태영 2026-06-04
1516447 유통 신세계몰(SSG닷컴) 임보라 2026-06-04
1516442 기타 카바조 서병태 2026-06-04
1516441 기타 프리즘코리아 권현진 2026-06-04
1516440 건설 삼례 노루표 페인트 대리점 이찬구 2026-06-04
1516439 유통 그린테크라이프 차지혜 2026-06-04
1516438 기타 네이버비너스플러스샵 주정연 2026-06-04
1516436 생활용품 쿠팡 이재진 2026-06-04
1516434 통신 KT 이지연 2026-06-04
1516433 항공·여행 국외항공사 최민채 2026-06-04
1516430 생활용품 미송세탁 김영철 2026-06-04
1516429 기타 이사곰 강선아 2026-06-04
1516424 기타 SLOWFORU(슬로포유) 이보현 2026-06-04
1516423 유통 테무 신성하 2026-06-04
1516421 생활용품 네이버쇼핑(독일마마) 윤지영 2026-06-04
1516420 금융 주식회사 에이치에너지(모햇) 박기태 2026-06-0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