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공영 ] 소비자를 우롱하는 한신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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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진호
- 조회수 : 61회
- 작성일 : 14-08-12 0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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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처음으로 주택마련을 위해 얼마나 모으고 얼마나 아끼고 하는지는 다른 사람들도 잘들 아시리라믿습니다
월세에서 전세로 전세에서 겨우겨우 내집마련을위해 큰 결정을 하게되는것 지금 제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이지않습니까??
생각만해도 분이 삭히지않아서 여기에까지 글을 올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작년 10월 여기저기 모델하우스를 방문중에 한신휴플러스 모델하우스를 보고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짓고있는 아파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여러평형에 여러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타입의 모델하우스를 전부 다 짓지않고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 저같이 모델하우스에 없는 타입을 선택한 소비자는 카달로그와 판매도우미의 설명 그리고
가장 비슷한 구조의 모델하우스를 보고 선택할수밖에는 없는 현실이지요
저희역시 그랬습니다.
모델하우스의 34평 구조를 보여주면서 제가 선택한 29평 역시 평수만 줄어들뿐 없어지는 곳은 몇군데 설명을 들었지만 다른부분들(마감재,붙박이장색상,싱크대색상,아일랜드식탁의 종류..등등...)이 동일하게 시공되며 같은 재질의 마감재가 사용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난7월26일 사전점검..저희 부부는 정말 잠도 못이룰만큼 기대에 부풀었었습니다.
하지만 당일 집문을 연순간... 너무나 당황스러워서 말을 할수가없었습니다
마감재들의 하자부분... 그런것들은 계속해서 a/s를 해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집안의 전체적인분위기는 저희부부가 상상했던 모델하우스의34평 마감재들과 너무나 다른 느낌의
집이 지어져있었던것입니다...
집안의 톤이며 타일색 붙박이장의색상 바닥의 색상......
마치 동일한자동차의 등급만틀린 차를 구매했는데 차안의 시트색이 전시차량은 검정색 시트라면
제가 구매한 자동차의 시트는 흰색이 출고된 느낌이었습니다.
이런부분들을 한신공영과 몇차례통화 하였지만 어차피 입주하실거 아니냐는...
다지었으니 어쩌라는식의 답변들....
집을 산다는게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것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소비자를 대하는 한신공영에 너무나도 화가나며 너무나도 분하고 억울합니다
처음 모델하우스에서 분양을 도와주신분과도 통화를 했지만, 그때 잠시 고용된 사람일뿐 자긴 아무것도 모른다고... 제가 그렇게 설명하시지 않았냐고 말하니 한신과 싸우랍니다.
큰회사라서 법적으로 민원을 제기해봐야 이기긴 힘들고하니 땡깡이라도 피우랍니다.
그러면 달래는 차원에서 자그마한 보상이라도 나올거라면서.....
이게 말입니까??
글을 쓰면서도 울화가 치밀어 손이떨립니다.
생에 처음으로 구매하는 집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대부분의 서민들의 꿈이 내집마련입니다
그꿈을 이용해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하는 한신공영은 소비자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용서를 빌어야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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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분양받으신 아파트의 입주를 앞두시고 마감재등 많은 부분이 실망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선분양 후시공의 아파트는 분양광고 내용이 아파트의 외형, 재질과 관련된 사항일 경우, 계약내용으로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으나, 이와 관계없는 사항은 계약 책임을 묻기 어렵습니다. 다만, 광고가 허위 과장광고로 판단되어 기망행위를 인정할 여지가 있다면 불법행위 책임은 물을 수 있으며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