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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 참을 수 없는 대기업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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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오소연
  • 조회수 : 204회
  • 작성일 : 14-08-01 1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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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 글을 처음 써보는지라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서두가 없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삼성전자에서 양문형이 아닌 일반형 냉장고를 구매한 소비자입니다. 500리터가 넘는 큰 냉장고를 지난 '14년 7/27 전자랜드에서 구매를 하고 7/29 설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냉동고와 냉장 야채박스 벽면에 검은색 자욱이 있는 것입니다. 해서 설치 기사에서 물어봤더니 박스 테잎을 떼낸 자국이라 합니다. 박스 테잎을 땠는데 왜 검은 작욱이 묻어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 이후에 나타났습니다. 설치 후 1시간도 지나지 않아 요란한 소리와 함께 양 옆 발열이 너무 심해서 손조차 댈 수가 없었습니다. 원래 양문형과 달리 일반형 냉장고는 발열이 있을 수 있음을 알기에 냉장고 온도를 적정온도에 맞춰 놓고 기다렸습니다. 3시간이 지나도 소리만 점점 커질 뿐 여전한 것입니다. 해서 혹여 전력상 문제인가 싶어 멀티탭을 새것으로 교체를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언제그랬냐는 듯 2~3시간 정도는 전혀 소리도, 뜨겁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뿐, 또 다시 너무 심한 발열과 소리가 발생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처음 냉장고 문을 열었을때 눈에 보였던 검은색 자국과 요란한 소리, 너무 뜨거운 발열 등의 현상을 보고나니 제고 물품이나 불량품 또는 반품 되었던 제품이 아닌가 의심이 될 수 밖에는 없습니다.

해서 설치한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삼성전자 A/S 센터에 장애접수 신고를 하게 되었고, 7/30, 31 양 2틀간 2명의 장애기사가 다녀 갔으나 "정상입니다" 라는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정상인 적정온다가 몇 도이기에 정상이라고 하는지 지침서를 알려달라고 해도 없다고 하고, 다른 소비자들도 이렇게 뜨겁게 사용하느냐는 질문에는 모르겠다고만 하고, 그럼 온도라도 재달라, 그것이 품질측정아니냐라는 요구에는 그렇게 할 수 있는것은 없다고하며 그저 "정상입니다" 라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손도대지 못할 정도로 냉장고 밖 양옆이 뜨겁고 소리가 요란한데, 이것이 어떻게 정상입니까... 21세기 IT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삼성전자가 기술이 후퇴 했을리도 없고.....삼성전자측에서는 더 이상 해드릴것이 없으니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하라는 어이없는 답변이 최종이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고발센터에 생에 처음 호소해봅니다.

삼성전자 대기업의 횡포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의 제품을 설치해놓고 어떻게 정상이라고 이야기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환불이든 교체든....조속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대로는 더운 여름날 난방기기 역할을 하는 냉장고때문에 너무나 힘이 듭니다.

삼성전에 본 내용을 전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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