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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토스 ] 프린터 구매를 했는데 억울한 부분이 있어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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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명제
  • 조회수 : 94회
  • 작성일 : 14-09-26 20: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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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경에 무한공급기 프린터를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프린터가 있었고 이사 계획이 있어서 개봉을 미루다가 7월에 개봉을 했습니다.

그런데 프린트가 카트리지도 인식이 되지 않고 종이가 자꾸 걸리는 현상이 생겨 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업체측에서는 출장 AS를 운영하지 않고 있음며 AS를 받으려면 기기를 택배로 보내달라고 해서 왔던데로 포장을 해서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발송을 했습니다. (처음 개봉시 프린터를 꺼내는 과정에서 충격을 완화해주는 골판지가 약간 뜯기기는 했으나 다시 보내는데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그대로 덧붙여 꼼꼼히 포장했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업체에서 프린터 스캐너 유리부분이 파손이 되어 수리도 불가하고 프린터를 교체해야 한다며 우체국에 비용을 청구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우체국 측에서는 전자제품이므로 파손시 책임을 지지않겠다는 경고가 있었기에 우체국에 책임을 물을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애초에 업체에서 제대로 된 프린터를 보내줬다면 이런일도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왜 고가의 전자기기를 택배로 발송을 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은 상황입니다.

업체측 입장은 이렇습니다.

안내문에 구매후 7일이 지나면 반품교환이 불가하고 3개월 이후 무상AS가 안된다는 문구가 있서 책임의 의무가 없고 프린터를 6개월간 방치했기때문에 문제가 생긴것이다. 그리고 포장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파손된것으로 추정하기 때문에 책임이 없으며 업체측과 협약이 된택배 회사로 발송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보상을 해줄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러한 업체의 입장을 전달받기까지 2개월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업체에서는 연락을 준다 하고 연락주지 않았고, 항상 제가 연락을 해야만 했습니다. 업체의 매우 무책임하고 불친절한 태도에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결국 저는 프린터를 사용도 해보지 못하고 24만원이라는 돈만 날리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프린트기 구입후 하자로 사용도 못한상태에서 반송하셨는데 파손으로 인한 책임을 고스란히 부담하게 되시어 정말 억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택배사측에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상황인경우 업체측과의 협의가 최선책이라 사료됩니다. 파손비용이 부당하다 생각되실경우 업체측에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이의제기 하시기 바라며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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