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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스타일 ] 사이즈 교환 요청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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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황양금
  • 조회수 : 101회
  • 작성일 : 14-10-08 15:45:31

본문

안녕하십니까?
인터넷 의류 판매업체 코코스타일의 횡포를 신고합니다.

1. 9월 17일 인터넷 의류판매업체 코코스타일에서 스커트를 구입하였습니다.

2. 10월 6일 월요일(지금부터 이틀 전)에 배송받았습니다.
  이 업체가 홍콩 수입의류를 취급하는 곳이라서 배송이 늦었습니다.

3. 입어보니 싸이즈가 작았습니다.
  주문하기 전(9월 12일) 해당업체의 게시판에 싸이즈 문의를 했었는데
    답글이 없었습니다. 싸이즈 문의를 한 이유는 허리 싸이즈가 우리 나라 싸이즈가 아닌 36,38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판단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싸이즈와 비슷하겠지 싶어 평소 제가 입던 m싸이즈를 주문한 것입니다.

4. 수령 후 당장(10월 6일 밤)싸이즈 교환 요청 글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5. 10월 7일 전화 문자로 제가 원하는 싸이즈 품절이라서 사이즈교환이 불가하다는 답글이 왔습니다.

6. 10월 8일(오늘) 전화가 겨우 연결되어 제 잘못이 아니니 환불 또는 적립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다. 그랬더니 환불 적립 둘 다 불가하고 제가 직접 팔으라고 하는군요.

여기 홈페이지에는 배송비 부담하면 1회 교환은 가능하다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7. 그 후 1시간 동안 사무실 전화를 이용하여 5분 간격으로 전화통화 시도했으나 제 전화를 아예 받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중간에 그 쪽에서 제 폰으로 전화가 한 번 왔는데 벨소리 나고 1초 만에 끊어버리더군요. 미처 받을 틈도 없이요.
저한테 전화는 했다는 명분쌓기용이라는 강력한 의심이 듭니다.

8. 돈 십만원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지만 이런 비양심 불량 업체는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 문제를 잘 처리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이 글을 다른 상담 싸이트에도 올렸는데 그 싸이트에 올리고 난 뒤 전화가 왔습니다.
배송비 제외한 금액을 빼고
적립을 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어제만 해도 적립도 괜찮았으나
이런 비양심적인 업체랑은 1초라도 더 이상 거래하고 싶지가 않아 이제 환불을 원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측 권유로 사이즈를 잘못 구입하신 경우라면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부당한 표시. 광고 행위의 금지)에 따르면, 사업자등은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로 하여금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광고행위로서 공정한 거래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규정되어있습니다.  이에 소비자를 속이기 위해 특별히 작은 글씨로 기재하거나 잘 보이지 않는 곳에 기재하는 것은 동 법에 위반이라고 사료할 수 있으며 표시 광고내용이 진실성(속임), 소비자의 상품선택오인성, 공정거래 저해성 해당된 경우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에 해당되어 계약해제 등(반품비는 귀책사유자인 사업자책임)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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