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닉스 ] 빌트인 정수기 고장으로 서랍장 문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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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묘희
- 조회수 : 163회
- 작성일 : 14-08-24 12: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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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삼성인데 A/S업체는 위닉스 정수기...
그런데 2014년 2월에 삼성으로 완전히 넘어갔다고 하더군요.
저는 정수기에서 한방울씩 물이 떨어져 아침이 되면 바닥까지 젖어 있어서 A/S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냉수 불량으로 정수기를 통채로 바꿔 주었습니다.
정수기 기사분은 물이 바닦까지 넘쳤으니 말려야 된다고 말려주라고 해서 서랍장 바닥을 열어놓고 몇일간을 말렸습니다.
정수기를 교체한 시기는 2014년 1월초...
또 다른 문제는 지금입니다.
그 당시 빌트인 정수기를 바치고 있던 서랍장이 물을 먹고 부풀면서 문짝이 최근에 떨어졌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서랍장 문이라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필요한 물건이 있어 꺼내려고 문을 여는 순간 쾅하고 떨어졌습니다. 자칫 잘못했으면 발등을 다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수기 교체를 해준 곳에 전화를 해서 보상을 요구 했습니다.
그런데 해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증거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누가 문짝이 떨어질꺼라고 예상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누가 미리부터 속단하여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대비해 둡니까?
교체해준 분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면 끝입니까?
그럼 자기네가 찍어두지 안그런가요?
분명히 바닥까지 많은 물이 흘렀으니 말려주셔야 합니다 라고 말까지 해놓고...
기억이 나고 안나고 정수기 문제로 교체했으며 그곳은 정수기 이외 물이 흐를 수 있는 곳이 아니니까 당연히 보상을 해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곳에 싱크대가 있어서 그런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물 나오는 곳이라곤 정수기뿐인데...
그러면서 A/S측은 우리가 사용을 하다가.. 말하자면 노후가 되서 떨어졌을 수도 있고, 아이들이 장난을 치다가 떨어졌을 수도 있고 습이 차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왜 이런 억지까지 쓰는지 생각할수록 화가 치밉니다.
그리고 저희집엔 아이들이 없습니다.
서랍장이 낡을 수 있는 조건도 없거니와 아이들도 살지 않는데 방학이라 잠시 놀러온 조카들 탓을 하다니 말이 됩니까?
사진으로 봐도 문짝 핀이 박힌 자리가 물을 먹어 녹쓴게 뚜렷하게 보이고 핀이 박혀있던 벽면 또한 물이 스며들어 썩은 것도 훤히 보이는데도 고객 탓으로만 돌립니다.
정말이지 황당 그자체입니다. 완전 횡포입니다.
바닥 배관 자리에 아직도 물이 흘렀다는 지국 또한 확연히 보입니다.
문이 떨어져 보기도 흉합니다. 제 억울함을 하소연 할 곳은 이곳 뿐입니다.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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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사용하시는 정수기의 누수와 관련한 업체의 고객서비스에 많이 불쾌하시겠습니다. 누수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정수기를 렌탈하여 사용하던 중 정수기의 문제로 인하여 가구가 훼손되었다면 사업자에게 정수기 관리책임이 있기에 정수기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