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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루나 ] 불쌍한 어머님 자동결제 피해 신고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안영환
  • 조회수 : 87회
  • 작성일 : 14-08-19 18: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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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4년 8월19일 어머님이 갑자기 전화를 주셔서 집전화 요금을 물으시는겁니다.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KT집전화 요금이 28000원이 매달 나오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확인을 했더니 프루나라는 사이트에서 제 이름으로 매달 자동결제를 하고 있었고, 공지나 전화, 문자, 이메일도 없이 가격을 올려 결제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2005년부터 결제가 이루어졌고, 어머님은 KT에서 나오는 전화요금을 그대로 내면 되겠지 싶어 10년을 그렇게 내고 계셨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2005년 1월에 프루나라는 사이트를 저 안영환이라는 이름으로 가입을 하여 2700원을 결제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다 컨텐츠가 방대하지가 않아 그 이후로는 자동결제에 대한 내용도 모른체 사이트 접속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10년동안 한번도 들어간적이 없었습니다.
집전화로 2700원을 결제한게 10년을 가격까지 올려가면서 결제를 유도하였고, 자동결제에 대한 내용도 인지 못한 상태로 돈이 나갔습니다.

어머님은 소사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있는데, 나이도 있으시고 일도 힘들어하셔서 이것저것 신경을 못쓰시다보니 돈이 나가는걸 몰랐던겁니다. 저 역시 어머님이 관리를 하셔서 결제가 되는걸 몰랐구요, 이메일이나 전화가 있었다면 당장 취소했을걸 연락도 없습니다.

업체가 잘못한 점
1. 2005년 2700원 결제, 자동결제에 대한 약관이나 명시가 없었다.
2. 2005년 1월 이후, 자동결제에 대한 문자나 이메일, 핸드폰, 집전화 연락이 없고 결제가 이뤄짐
3. 2005년 1월부터 2010년 4월까지 매달 2700원
4. 2010년 4월부터 2013년 2월까지 매달 5500원
5. 2013년 2월부터 현재까지 매달 17600원
6. 세차례에 걸쳐 가격인상까지 하며 연락이 없었고, 공지도 없었습니다.
  (이부분을 프루나에 얘기를 했더니, 10년동안 KT에 결제내용이 나오는게 프루나 측이 내세우는 공지랍니다.)

10년이 지나는 동안 프루나라는 사이트를 들어가서 이용을 했다면 이렇게 글도 안올리는데,
단 한번도 안들어갔다는걸 증빙할수 있으니 관리자에게 얘기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상담원 유보람 씨는 그냥 저희 어머님이 바보처럼 명세서 확인을 안해서 돈이 나간걸
왜 지금에서야 얘기를 하느냐고 얘길 합니다. 프루나 측에선 녹취 장비가 없다고 하여,
제가 핸드폰으로 녹취를 다 하였으며, 충분히 억울한 내용을 신고하라고 얘길 합니다.

총 금액
6년 3개월 2,700원 결제= 202,500원
3년 10개월 5,500원 결제= 253,000원
1년 6개월 17,600원 결제= 316,800원

총 자동결제 금액= 772,300원
부당한 자동결제로 피해보신 어머님 꼭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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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어머님께서 사용하시는 휴대폰 요금에 해당 사이트에서 월정액 소액결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니 무척 놀라셨겠습니다. 일단, 통신사와 PG사(결제대행업체) 통해 CP사 연락처 등을 확인, 해당 사이트의 약관과 동의여부를 근거로 이의를 제기하고 연락 불가능한 경우에는 통신사 등을 통해 추가안내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CP사와 해결이 어려울 경우 휴대폰 ARS결제 중재센터(http://www.spayment.org)접수하시면 되며 대리접수가 불가한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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