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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Q 의정부신곡점 ] BBQ 의정부신곡점 무개념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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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동성
  • 조회수 : 47회
  • 작성일 : 14-06-28 2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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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의정부신곡점에서 치킨을 시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BBQ의정부신곡점에서 이렇게 전화가 왔습니다.


"배달하시는 분이 호출을 했는데 안 받으셔서 못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제가 호출소리를 못 들은줄알고 "다시 좀 호출하시라고 해주실 수 있나요?" 이렇게 답변을 했죠.

혹시 제가 주소를 잘못 알려드린게 아닌가해서 다시 전화해 주소까지 정확히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호출기 앞에 붙어있었죠. 혹시나 못 들을까봐해서요.


그리고 잠시뒤 이번엔 BBQ신곡점이 아닌 개인 휴대폰으로 제게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세요?"


"야 이 개 썌 끼야. 어떻게 2번 호출을 했는데 안 받을 수가 있냐 개 썌 끼야"


"네? 제가 지금 호출 앞에 있는데 안 왔어요."


"지 랄 하지마. 내가 호출을 2번이나 했는데 개 썌 끼야"


"이거 호출기가 오류있는 것 같은데요..."


"그럼 동사무소에 너가 따져야지 개 썌 끼야"


"....."


"니 아파트에 ㅈ 같아서 안 와 개 썌 끼야"


"네 오지마세요"


 


거짓 하나 없이 하늘에 맹세하고 이런 통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개 썌 끼를 계속 반복하시던데 한 7번 정도는 들은 것 같네요.


확인해보니 호출기도 문제없었어요.


정말 지금까지 배달 시키면서 욕 먹은 적은 처음이네요.


그것도 듣보잡 회사도 아니고 네임드 회사에서 말이죠,.


무서워서 배달을 못 시켜먹겠네요.





배달 같은거 못 배운 사람들을 주로 채용하는 것 알지만.. 이건 좀 아니네요.


물론 배달원분도 늦은 시간에 호출 2번이나 하시고 짜증났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개인전화로 전화를 해서


욕까지 하고 반말 쓰시고 이런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이 글도 무서워서 못 올리겠네요 참...



# 덧붙입니다.

지금 금오동 bbq로 다시 배달을 시켰는데 호출 잘만 되네요.

경비소에서도 호출관련얘기 전혀 없고요.

이거 제가 생각하기에는 배달원분이 적힌 주소를 잘못 보고 딴데가 호출한 것 같습니다.

더 어이없네요.....;;


이런거 뭐 방법 없을까요? 너무 욕 듣고 당한거 같아서 뭐라도 해야겠는데...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음식 배달시키신 업체직원의 욕설응대에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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