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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 핸드폰 가지고 다녀와 하나 모셔놓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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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서형화
  • 조회수 : 130회
  • 작성일 : 14-06-10 13: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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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전 핸드폰을 아이가 꿈에 그린 스마트 폰G2꿔줬습니다. 의무적으로 77요금을 3개월 쓰고 부가서비스도 의무적으로 써야한다는  조건이였지만 워낙 아이가 바랬던거라 큰맘먹고 해줬습니다.헌데 얼마전 아이가 학교간다고 신발 주머니 들다  핸드폰을 떨어뜨렸는데 액정이 미세하게 금이 가더라구요 헉! 둘이는 놀랬지만 그래도 미세하게 금이 가는거라 그냥
쓰자 하고 학교를 보냈는데 돌아와서 아이가 핸드폰이 먹통이 되었다는겁니다
난 다음날 a/s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센서는 1년 이내라 무상수리지만 액정은 147500원이 든다더군요 
그래서 초등학생인데 전화 받고 걸면 되죠 그냥 액정은 갈지 말라고 했는데 그럼 터치가 안될거랍니다  결국 전 147500원을 주고 교체를 했습니다
돌아오면서 화가 너무 나더라구요  아이가 첨 생긴 스마트폰을 얼마나 신주단지 모신듯 한걸 아는데 한번 그 작은 체구 손 90cm높이에서 떨어졌다고 액정이 그렇게 쉽게 나가고 액정나가면 센서가 먹통이 되는게 어의가 없었습니다
어차피 저희 과실로 인정하고 잊어버리고 아이에게 핸드폰을 더욱 잘 다루라고 말했습니다
말 그대로 핸드폰인데  떨어뜨릴수 있는건데  그냥 운이 없었다 생각했습니다
헌데 그게 끝난게 아니더라구요
1주일정도 지난 저녁 아이에게 제가 사진 한장을 보내주고  사진이 잘 갔나 볼려니 핸드폰이 터지가 또 안되는겁니다
전 그때 수리를 잘못하셨나 하고 아무리 해도 안되길래 그 뒷날 그러니까 오늘 a/s 센터를 또 방문했습니다
전 그곳에가서 알았는데 모서리가 또 금이 가있더라구요 또 바꿔야 한답니다 모서리 난 확인도 안되는 금으로 터치가 안된다니 정말 바닥에 던저버리고 싶었습니다. 아이에게 물었는데 떨어뜨린적은 없다고 하고 본인도 깨진걸 몰랐답니다
전 민원을 넣었지만 제품이 깨질수 있는거라 마음은 아프지만 어쩔수 없답니다
대리점에 전화했습니다
이럴거면 안샀다 초등학생이 쓸거면 이런점을 좀 안내 해 주시지 했더니
안깨지는 핸드폰이 어디있냐고 대려 절 몰아세우더라구요
울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센터에 올리겠다 이건 소비자가 넘 손해를 본다  했더니 상담원 말이 황당합니다
소비자센터에 올리실려면 상당하게  강도있게 글을 올려야 될겁니다
하고  소비자 약올리듯 말을 하더라구요
정말 전화 끈고 눈물이 났습니다 전 그걸 원하는게 아니였는데 정말 없는 형편에 아이가 그토록 원하고 tv만 틀면 핸드폰 선전이라 정말 부모로써 그냥 시대에 맞게 아이가 성적도 잘나와 사준건데 손에 들고 다니는 핸드폰 떨어뜨릴수 있는건데  그것까지 보안되지 않으면 lcd 강화 유리면 뭐합니까 우리가 핸드폰 tv처럼 벽에 걸어놓을려고 산거 아니잖아요
또 고칠수는 있지만 전 이 제품을 고처서 아이에게 또 쓰게 할 자신이 없어 이글을 올렸습니다
도대체 핸드폰을 쓰라고 만드신건지 보기만 하라고 올리신건지
아무리 요즘 핸드폰이 필수품이라지만 정말 팔때 빼놓고는 어디가서 하소연할곳없는 현실입니다
3사가 툭하면 정지를 당해서 인지 소비자를 별로 안무서워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많은 모델중에 lg선택해서 제품을 구매했는데 소비자의 과실일수 있지만 어쩜 넘 쉽게 손상이 되는부품이 소비자가 그걸 다 안고 가는게 아닌지 정말 한번은 인정하지만 두번은 의심을 안할수 없어 글을 올립니다 소비자 센터에서 어떻게 처리 하시는지 모르지만 이번일중에서 소비자에 글을 올리실때는 상당하게 강하게 올리셔야 핸드폰 못 팔게 하실수 있을겁니다 하는 대리점 판매자의 말에 두번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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